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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 공감이 되는 드라마..~

루삐피삐 조회수 : 2,520
작성일 : 2012-07-23 14:32:41

20대 초중반 까지만 해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의 잠자리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나이가 드니 때가 탄건지..

예전엔 이해할 수 없던 일들이 요즘에는 이해가 가네요..~

친애하는 당신에게에서 박시은과 구본승이 쿨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친구도 연인도 아닌 사이인데, 몇번 잠자리를 갖거든요.

몇년전만해도 '미친거 아니야?!'하면서 흥분했을 내용에

요즘엔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볼 때마다 씁쓸~하네요..~

하.. 타락했어..ㅠㅠ

IP : 203.173.xxx.1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착한여자
    '12.7.23 4:01 PM (218.152.xxx.13)

    저는 절대 안그러겠지만, 나이 들면서 주위에서 쿨한 관계를 갖는 사람들은 많아지는 것 같아요;; 겉으로는 이해하나 속으로는 이해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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