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향 I have nothing 들었는데....잘하네요

워메~~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12-07-22 22:37:41

저도 그냥 기독교 가수 편견도 약간 있고...

뭐 그리 잘 할까?? 했는데...

 

워매 발음도 넘 좋고, 시원시원하게 노래를 쉽게 하더라구요...

제가 뭐 막귀긴 한데...

소향 이 분 일반 가수분보다 훨 낫은 거 같은데... 맞죠??^^

 

외국 사람들도 기립 박수 치고 하니깐

저도 괜히 기분 좋더라구요^^

IP : 125.177.xxx.1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2 10:43 PM (211.211.xxx.17)

    저도 기대하고 봤다가...고음에서 너무 질러대서 불편하더라구요.
    휘트니 원곡 찾아 들었다는 분들이 이해가 갔어요.
    에일리가 치아노 치며 저 노래 부른 동영상이 훨 낫더군요.

  • 2. 그렇군요^^
    '12.7.22 10:47 PM (125.177.xxx.151)

    제가 사실 뭐 평가할 수 있는 귀를 가진 건 아니라서...
    잘 하는 거 같더라구요^^

  • 3. ...........
    '12.7.22 10:49 PM (211.211.xxx.17)

    저도 그래요~ 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 그랬나봐요.^^

  • 4. 저 방금
    '12.7.22 10:54 PM (125.177.xxx.151)

    휘트니 듣고 왔는데...
    참 말이 안 나오네요...

    목소리에서 힘이 느껴져요^^
    휘트니 안타까워요...

  • 5. ...........
    '12.7.22 10:57 PM (211.211.xxx.17)

    어쩌면 그 고음을 힘도 안 들이고 편안하게 소화 하는지..정말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휘트니...정말 아까운 사람이예요. 아름답고 카리스마 넘쳤는데..그 당시 모습 보니 슬프더라구요.ㅠㅠ

  • 6. --
    '12.7.23 1:55 AM (94.218.xxx.228)

    적은 나이 아님에도 넘 말하는 게 부담스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997 근데...안철수 님..좀 많이 유유부단 하신 것 같긴 해요.. 57 고양이2 2012/07/24 10,156
133996 와~안철수한테 사랑 받기 힝드네요 7 2012/07/24 2,319
133995 안철수님 힐링캠프 모습을 보니 누구와 비교되면서 참 격이다르다싶.. 3 격이 다르네.. 2012/07/24 1,896
133994 안철수 퇴로 열어놓는것보니 출마안하네요 22 퇴로열기 2012/07/24 3,962
133993 코스트코에 샤브샤브용 고기있나요? 3 급질 2012/07/24 2,745
133992 상식파 안철수 교수님^^ 1 ... 2012/07/24 1,028
133991 안철수씨 표정이 예전과는 느낌이 좀 달라요. 17 비형여자 2012/07/24 7,757
133990 안철수 복지에 관심 많으신 듯.. 4 고양이2 2012/07/24 1,671
133989 안철수 , 국민들이 계속 지지해준다면 나가겠다 1 sss 2012/07/24 1,186
133988 안철수 원장의 대권출마에 관한 요약 1 ... 2012/07/24 997
133987 안철수 정말 대단해요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되요 11 ㅇㅇ 2012/07/24 3,737
133986 [힐링캠프] "내가 정치권으로 간다하더라도...&quo.. 4 ... 2012/07/24 1,687
133985 지인 사고 소식에 마음이 아파서 ㅠㅠ 5 뽀로로32 2012/07/24 3,397
133984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사해보신 분들~알려주세요 컴앞대기중 5 이사고민 2012/07/24 4,880
133983 한국에서 좋은직장이 도대체 어딘가요? 5 ... 2012/07/23 2,888
133982 자꾸 영어단어 틀리게 쓰는거 이야기해줘야 할까요? 8 이웃 2012/07/23 2,575
133981 미치게 덥구만.. 7 ... 2012/07/23 2,518
133980 한혜진은 표정이 왜 저런가요.... 45 2012/07/23 15,340
133979 어른들과 중고등학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찜질방이나 스파? 찜질방 2012/07/23 848
133978 아 힐링캠프 빵집 얘기 참 와닿고 누군가 따오르네요 6 달별 2012/07/23 3,457
133977 딸이 좋다는 글의 댓글들 보고 경악을...ㅋㅋ 11 ..... 2012/07/23 3,855
133976 아이패드로 티비보려면 유료서비스 이용해야 하나요? 10 벼리 2012/07/23 1,830
133975 힐링캠프 지금 하고 있습니다. 1 샬랄라 2012/07/23 1,830
133974 대입..농어촌특례를 포기하시겠어요? 2 선택 2012/07/23 2,230
133973 보던 드라마가 끝나서 빅을 봤는데, 정말 재미없어요... 16 질질... 2012/07/23 4,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