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단하네요.
59세 시어머니때문에(매일 전화함) 70세 친정어머니가 딸내 집에서 자리를 피하시네요 휴.
후 매일 통화할것 메모 적어두고 10분씩 통화하려고 노력하는 며느리 대단하시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bs 고부간갈등. 시어머니 ;;;
헉 조회수 : 3,638
작성일 : 2012-07-22 22:02:16
IP : 122.34.xxx.1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2.7.22 10:10 PM (114.203.xxx.124)보다 보다 욕 나올뻔 했어요.
아들 며느리 넘 착해요 ㅠㅠ2. ???
'12.7.22 10:22 PM (112.186.xxx.42)왜 매일 전화 해요?? 하루 한번 전화 하는 거에요??
전화해서 뭐 할말 있나???????3. 참나..
'12.7.22 11:20 PM (119.71.xxx.98)보면서 어이없더군요. 나이가 환갑도 안된 젊은양반이 어쩜 그렇게 고루하고 괴팍한지...경상도양반이라 그런가...우리할머니가 친정엄마 시집살이시키던 모습도 떠오르고....아들부부는 너무 순하고 착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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