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데달까욧? 말까요?

청소가힘들어 조회수 : 2,451
작성일 : 2012-07-22 19:16:15

이사갈집에비데달까요?

 

전에살던집에서 잠깐써봤는데..

참..청소가문제던데..

다른님들 어찌사용하시나요?

 

큰일이라도보면..막묻고...(죄송...)

그러지않낭요?

칫솔같은걸로문지르면깨끗해질까요?

남편은 뽀데나니깐 달자는데..-.-;;;;

IP : 115.143.xxx.2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2 7:16 PM (39.120.xxx.193)

    청소할분께 결정권 드립니다.

  • 2. 비쥬
    '12.7.22 7:18 PM (121.165.xxx.118)

    전 안달았어요. 뽀대 문제가 아니고 위생상 더럽울 것같아서요.

  • 3. 에반젤린
    '12.7.22 7:20 PM (110.8.xxx.71)

    저는 저렴한 수동식으로 달았는데 전혀 뭐가 묻거나 그런 일이 없던데요.
    있다가 없으면 못살거 같아요.
    큰일보고 뒷처리할때 엄청 편해서ㅋㅋ

  • 4. 큰일 한번 보면
    '12.7.22 7:27 PM (58.143.xxx.216)

    온통 여기저기 튀겨놓는 남편... 절대 못써요.
    그 물나오는 부분에 튀겨져 있어서요.
    전 전에 살던 사람이 비데 쓰라고 놓고 갔는데
    남편만 열심히 쓰고 있어요.
    전 염증있는데 관련은 없을까 싶고
    하여간 그냥 줘도 달고 싶진 않습니다.

  • 5. ..
    '12.7.22 7:42 PM (175.195.xxx.7)

    있던 비데도 다 뗐어요..

  • 6. 전 있는데 안써요
    '12.7.22 7:59 PM (182.216.xxx.72)

    새집인데도 불구하고 닦기싫어서 안씁니다.

    그거 일주일에 몇번이렇게 닦아야하는것도 아니고 한번쓰고 닦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눈에 안보이지만 오물과 함께 물나오는거니까요.

    걍 샤워기로 닦는게 최고인듯

  • 7. 저도
    '12.7.22 8:26 PM (125.186.xxx.131)

    비추천해요. 저희 집도 남편이 달자고 해서 달았는데요, 하도 안 좋다는 말도 나오고 해서, 다시 뗐어요. 그런데 전 청소도 그럭저럭 잘 했는데요...으...비데 떼니까...그 아래 청소솔이 안 닿는 부분...하여튼 있거든요? 거기 진짜 너무 더러워서 ㅠㅠ 정말 기절하는 줄 알았네요.

  • 8. nonemattet
    '12.7.22 8:32 PM (99.226.xxx.173)

    이상하네.. 전 완전 만족에 비대없음 이제 못살것같은데요. 매번 체크하고 살짝 청소하는것으로 아주 깨끗한데..제품마다 다를지도.. 비데 정말 편하고 청결해요.. 생각보다 잘 못쓰시는 분들 많으시구나..

  • 9. 비데
    '12.7.22 8:52 PM (114.203.xxx.124)

    청소 하려고 분해 했다가 기절 할뻐했어요 ㅠㅠ

  • 10. 비데청소
    '12.7.22 10:07 PM (180.68.xxx.177)

    가끔씩 변기에서 떼어서 손 안닿는 부분 닦고
    바람 나오는 곳과 노즐 , 노즐이 들어있는 안쪽은 병솔 모양의 작은 솔 있어요 그런 걸로 닦아요
    전기코드 빼고 아침 저녁으로 물 뿌려 닦아요
    그다지 더러워 보이는 곳 없어요
    저는 그냥 비데가 필요해서 깨끗이 닦아서 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065 82님들께 질문드립니다(간곡히 댓글 요청드려요!) 18 질문 2012/08/03 3,288
135064 통일이 된다면, 일자리가 더많이 생기지않을까요? 1 dusdn0.. 2012/08/03 550
135063 종합병원 소화기내과로 가야 하나요? 2 위궤양 2012/08/03 1,360
135062 보험정리 하고 싶은데.. 4 정리 2012/08/03 1,602
135061 끼부리는 남자요 8 .. 2012/08/03 10,240
135060 네이버 캡쳐한것 크게 인쇄하는 방법없나요? 3 ***** 2012/08/03 805
135059 아무리 외모가 잘나도 나이먹고 무능력하면 초라해보이지 않나요? 7 ... 2012/08/03 3,745
135058 체면상.. 8 에휴ㅠㅠ 2012/08/03 1,544
135057 잘못하긴 했는데 열심히 경기 안하는게 올림픽 정신을 2 배드민턴 2012/08/03 1,064
135056 지마켓이나 인터파크에서 사는 생수 진짜겠지요? 5 ... 2012/08/03 1,407
135055 요새 감자요리 많이들 하시죠? 제가 하는방법, 4 세네모 2012/08/03 3,502
135054 노원구 공학이나 여중,고 학군 어떤가요? 3 학군 문의 2012/08/03 1,578
135053 [법륜스님 상담] 시부모님 모시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86 지킴이 2012/08/03 18,395
135052 팥빙수 팥 만들려는데, 팥 일부가 불지를 않아요;;; 6 불어라 2012/08/03 1,350
135051 사랑니 최근 뽑으신 분들.. 비용 얼마 주셨어요? 8 2012/08/03 1,577
135050 저도 전기요금 계산해봤어요 2 steal 2012/08/03 1,931
135049 與 공천헌금 의혹? 연말 대권판도 요동치나 세우실 2012/08/03 451
135048 KT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수임료 100원' 변론 1 법무법인 평.. 2012/08/03 784
135047 대졸 실업률 38% 1 한국현실 2012/08/03 950
135046 출근길 전철에서.. 1 자리양보 2012/08/03 748
135045 부동산에 경매 물건이 나오는 거요~ 2 궁금 2012/08/03 1,412
135044 자연스럽게 단유가 되기도 하는거죠? 2 단유 2012/08/03 2,376
135043 모든게 다 기분이 다운되네요.. 기분 저조, 신체활동도.. 근데.. 5 다운 2012/08/03 1,532
135042 강원도휴가 휴가 2012/08/03 763
135041 ‘시신 버린 의사’ 성관계중 사망 정황 포착 79 2012/08/03 33,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