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한 아이엄마....

헐.... 조회수 : 4,934
작성일 : 2012-07-22 19:03:54
누구라고는 안쓰겠습니다
걍 가족입니다
그집 5살 여자꼬맹이가 식사중에 돌아다니더니
울아들 고추를 만졌습니다
아들도 황당....저도 표정관리 안되고....그저 순식간의 일이라
멍때리고 있는데.....
그집엄마 왈
" 아빠것만 만져...남의꺼 만지면 안돼"

이....뭐.....병.....
평생 볼 가족입니다 ㅠㅠ
IP : 180.69.xxx.1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7.22 7:05 PM (180.69.xxx.112)

    울 아들은 중딩.....

  • 2. ...
    '12.7.22 7:08 PM (39.120.xxx.193)

    맙.소.사

  • 3. ..
    '12.7.22 7:09 PM (211.234.xxx.168)

    부모가 제정신 아니네요. 원래 이상한 사람들이었죠?

  • 4. 헉..
    '12.7.22 7:09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뭐 그런 집이 다있대요 ㅡ,,ㅡ

  • 5. ㅡㅡ
    '12.7.22 7:21 PM (211.246.xxx.236)

    미쳤군요ㅎㅎㅎㅎ여자성추행자 만드는건가요
    진짜 미쳤네요ㅡㅡ

  • 6.
    '12.7.22 7:26 PM (112.184.xxx.68)

    미쳤구나..헉..욕 좀 할께요..
    그 엄마년 미쳤군요..

  • 7. 오만과편견777
    '12.7.22 7:46 PM (110.70.xxx.211)

    나 참! 집에서 아빠거는 만지게 놔두나부죠.
    칼 같이 얘기 하세요.
    나중에 딸이 커서 성추행범으로 경찰서 가야 남의 거 건드리면 은팔찌 찬다는 걸 알겠구만요.

  • 8. 햇볕쬐자.
    '12.7.22 9:23 PM (121.155.xxx.80)

    정말 헐~~이네요...뭐 저런 미친 엄마가 다 있나요...말이 안 나오네요.

  • 9. ...
    '12.7.22 10:48 PM (121.164.xxx.120)

    성추행범 집안인가요?
    정말 미친...얘기좀 해주세요
    당신은 지금 미친짓을 하고 있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359 시상식 국가 연주때... 1 시상식 2012/08/05 1,635
138358 요즘 회 먹어도 되나요? 4 서해바다 2012/08/05 2,805
138357 냉동실에 넣었다가 해동시켜 먹는밥 7 밥밥밥 2012/08/05 2,548
138356 호박볶음 할 때요... 5 닉네임 2012/08/05 2,308
138355 산부인과 의사 사건이요 1 23 신기해요 2012/08/05 19,053
138354 효민이 생일날 받은 엄청난 선물 36 멘붕이네 2012/08/05 20,819
138353 갑자기 생각이안나서요, 서울시교육청 인터넷이름뭐죠? 2 ㅎㅂ 2012/08/05 1,556
138352 외국여자들은 쑨양같은 스탈 좋아하나봐요 10 두듀 2012/08/05 3,816
138351 사사키노조미라고 일본모델 아세요? 성형여부좀 판단해주세요~ 2 00 2012/08/05 3,384
138350 울산북구 목사님 말씀 좋으신 교회있나요? 1 2012/08/05 1,282
138349 축구경기 어제 2012/08/05 1,109
138348 갑자기 허리가 아파 움직이질못해요 7 남편이 2012/08/05 10,817
138347 “박정희 집무실 금고, 박근혜에게 털렸다” 3 악재속출 2012/08/05 2,462
138346 넝쿨당 안보다가 보기 시작했는데요.목소리 2 드라마 2012/08/05 2,458
138345 인터넷에서 구구단송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곳 없을까요? 구구단송 2012/08/05 3,625
138344 눈높이 한자수업 받으시는 분들께 질문.. 단추 2012/08/05 1,898
138343 올해 더워도 작년보단 낫지 않나요? 44 더워 2012/08/05 8,380
138342 여름에 해수욕장 옆에 산다는것 4 기체 2012/08/05 2,932
138341 “강에 가면 강이 고맙다고 말하는 것 같아”-차윤정 4대강사업 .. 5 달쪼이 2012/08/05 2,118
138340 세면대도 뚫어뻥으로 될까요?? 9 .... 2012/08/05 6,937
138339 살수도 안살수도 없네요,,,,, 24 어찌해야하나.. 2012/08/05 16,643
138338 무엇일까요? 5 영화 제목 2012/08/05 1,381
138337 찾았습니다. 그림... 2012/08/05 1,211
138336 더위를 극복하는 하나의 방법 12 가로수 2012/08/05 4,499
138335 지금 한 50대 후반 60대 초반이신 분들, 감정 기복이 심하신.. 14 육춘기?? .. 2012/08/05 7,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