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생 살해 용의자 잡혔데요......
방금 뉴스속보로 뜨네요...
천벌을 받을 놈들....그 부모님은 앞으로 어찌 살아가실지....
1. 이 일요일에
'12.7.22 12:55 PM (211.194.xxx.99)그저 가슴이 막막하네요.
고인과 가족에게 위로를 보냅니다.2. 용의자 궁금해
'12.7.22 12:59 PM (58.143.xxx.216)tv 틉니다. 미친 나라네요.
3. 용의자
'12.7.22 12:59 PM (110.8.xxx.209)잡았고 40대 동네 주민이래요.....에효...천벌을받아도 모자랄 나쁜놈
4. ㅠㅠㅠ
'12.7.22 1:01 PM (115.126.xxx.115)그저 만만한 게
여자...
여자 아이...
십중 말구..
성범죄자겠네요...
아주 징글징글...5. 용의자
'12.7.22 1:02 PM (110.8.xxx.209)진짜 저 개만도 못한놈.....성폭력 전과있는 45세동네 주민
공개처형 시켜야되요...저런놈들은6. ㅇㅇㅇ
'12.7.22 1:04 PM (121.130.xxx.7)아침에 학교 가던 어린 아이를...
아동성폭력은 무조건 사형시켜야해요.
그거 병중에 고질병이라 못고치는 건데
감옥 몇 년 갔다가도 나와서 또 저러는데 왜 살려두나요.7. 제발ㅜㅜ
'12.7.22 1:05 PM (211.246.xxx.236)제발 좀 공개처형하는걸로 법 좀 바꿨음 좋겠어요
언제까지 이런일을 겪어야 하나요ㅜㅜㅜ8. ///
'12.7.22 1:06 PM (175.113.xxx.131)아우.. 방금 메인뉴스보고 소름이 돋을만큼 너무 놀랐네요.
너무 슬퍼요...
불쌍한 아이..
명복을 빈다...... ㅠ ㅠ9. ㅇㅇㅇㅇ
'12.7.22 1:07 PM (1.240.xxx.245)어머...결국은 동네사람?정말 죽일놈이네요...어쩜 좋아요..
우리나라...진짜..어떻게좀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10. 성범죄는
'12.7.22 1:08 PM (58.226.xxx.144)갱생이 불가능한 것 같아요.ㅠ 성범죄자 검색해 보니까 외모로 봐선 전혀 짐작을 못하겠더라구요. 곱상한 애부터 수수하게 생긴 아저씨, 완전 꼬질한 타입, 70먹은 할아버지까지 다양했어요.
11. 진짜
'12.7.22 1:09 PM (218.157.xxx.175)가슴이 덜덜 떨리고
눈에서는 눈물이 나고..
이 세상이 이렇게 무서워서야 어찌 살아갑니까..
그 조그만 어린것이 얼마나 공포에 떨었을것이며..
왜 저런 성폭력 전과 있는 놈들을 지맘대로 활개치게 내버려 두는지요.
정말 안타까워서 말이 안나옵니다.12. 우선 바지내려서
'12.7.22 1:09 PM (58.143.xxx.216)공개거세부터 시키길....
대한민국 아줌마들
아이들 좋은 대학가게 교육에만 열올리지 말고
정말 성범죄자들 단죄하도록
사형이든 거세든 하도록 법안 촉구합시다
그런 성범죄자를 동네에 둔 감시소홀한 그 누가
책임을 져야겠네요. 대체 그 어린아이들 있는
동네에 늑대새끼를 어느놈이 풀어놓은걸까요????
대한민국 아줌마 파워 이런데서 보여줘야하는데
내 가정만 잘 지키는게 최고지요. 우라질~~
아이 한끼 더 챙기고 간식챙기는게 더 중요한 나라
전에 목사놈 화장실에서 일벌린 그일도 지나고
이대로 당한사람만 억울해지는 나라네요.13. 아!18
'12.7.22 1:10 PM (180.68.xxx.154)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다 무슨 세상이 이렇게 지랄맞냐 씨~
14. 이숙이
'12.7.22 1:12 PM (119.71.xxx.9)저런 악마 쓰레기좀 제발 사회에서 평생 격리 시켜주세요..무서워 살겠습니까
딸자식 무슨수로 카우겠습니까..
사형시킵시다 소름끼쳐요 사형제 부활시킵시다
한 십년살다나와서 어린여자들 또 죽입니다 그게 우리나라 법입니다15. //
'12.7.22 1:13 PM (220.94.xxx.138)아....진짜....
아주 사지를 찢어 죽여야 합니다. 저런 놈은...16. 나
'12.7.22 1:18 PM (58.143.xxx.216)그 놈 잡혔다는데 어찌될찌 궁금하네요.
다시 몇년 살다가 풀려나겠지요. 70대 할아방되서도
그 짓 또 할텐데....이 나라 법이 대체 있는건가요????17. 울고 싶네요
'12.7.22 1:20 PM (222.251.xxx.89)세상이 왜 이렇게 미쳐 갈까요?
아름양 미안해요~!!
이젠 두려움 없는 세상에서 행복하길 빌께...18. 12범이면
'12.7.22 1:21 PM (58.143.xxx.216)적어도 12명정도는 당했다는 얘길 수 있는건가요?
사형까지 언도할 수 있는 법은 어찌 만들어질 수 있는지 아시는분????19. ...
'12.7.22 1:24 PM (121.162.xxx.165)언도돼도 집행이 안되는걸요...
걍저런놈들은 감방에서 계속 썩게해야되는데20. 개판사들
'12.7.22 1:28 PM (115.126.xxx.115)어린 아이들을 추행하는
성범죄자가 우리 생각
이상으로
아주 많고 오래된 듯...
일부러 이런 범죄자들을
풀어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21. 제발
'12.7.22 1:28 PM (218.157.xxx.175)잡아 쳐죽여라..저런 것들은.
22. 명복을 빈다
'12.7.22 1:30 PM (61.102.xxx.123)전과 12범인데 그런놈이 발붙일곳이 있다는게 놀랍군요
우리도 미국처럼 성범죄자들 집앞에 성범죄자가 사는집이라고 팻말을 붙이는 법안을 만들고
어느 구역을 정해 모두 그곳에다 몰아다 놓고 그 구역밖을 나오면 무조건 가중처벌하는 법을 만들자구요
이런놈들은 인권을 유린해도 됩니다
자자손손 망신을 줘서 다시는 그런짓을 못하게 해야합니다
필요하면 거세도 가능케 하고 2번이상 저지를시 사형에 준하는 벌을 줘야 재범자가 안 나오죠
결론은 처벌이 약하고 법이 물렁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군요...
분노가 치밉니다!!!23. ...
'12.7.22 1:31 PM (58.143.xxx.216)핸드폰마다 성폭행 전과자들 조심하라는 어플뜨면 좋겠네요. 경계경보!! 접근금지!! 길을 돌아가라!!!라든가
추적장치는 제대로 작동을 하는지??? 고물상하는 놈이었고 인근에 사는 여자아이였다네요.
주변에 성폭력자 필히 얼굴 알아두어야하겠어요.24. 조두순이도
'12.7.22 1:34 PM (58.143.xxx.216)못나오게 해야할듯..
25. 그게
'12.7.22 1:34 PM (115.126.xxx.115)늘 느끼는 거지만...
형량이 느슨한 게..
솔직히 법조계로
꽤나 문란하더만..
성범죄자들과
다를 바없는
마인드일테니...26. ⓧ거품근혜
'12.7.22 1:36 PM (119.82.xxx.4)빈정되고자 하는 말이 아니라 전과 14범을 대통령으로 뽑아 주는 나라예요. 그놈 당.첨됐을때 나라에 범죄가 들끓겠구나 걱정하는 말들 많이 나왔습니다;;;
27. 그놈이 그놈들이니 이심전심
'12.7.22 1:36 PM (58.143.xxx.216)성범죄자들이 성범죄자들에게 얼마나 언도할 수 있을까요???
대부분 접대문화 모두가 인정하지 않나요??
권위가 아닌 국민위해 봉사한다는 마인드가 부족하지요.28. 요즘은 네티즌들이
'12.7.22 1:44 PM (121.145.xxx.84)더 똑똑한듯
주민부터 조사해라 아동성애자부터 탐지해봐라
하는 덧글이 많던데
경찰되는 분들 처우를 더 잘해주고 머리 좋은 사람들을 많이 뽑음 좋겠네요29. 또 죽인건가요 ㅠㅠ
'12.7.22 1:50 PM (121.130.xxx.228)정말 하루건너 살해사건..ㅠㅠ
30. 한심합니다
'12.7.22 1:57 PM (116.124.xxx.235)성폭력 전과 12범이 버젓이 동네 돌아다니는 것도 기함할 노릇이지만
12범까지 될 동안 그걸 그러게 왜 그냥 두나요.
두 번째, 세번 째 동일한 범죄로 잡혀들어오면 그게 재범 가능성이 높다는걸 알면서 또 풀어주는건가요.
다 바보들인가. 아우. 정말.
막을 수 있었던 피해자들만 대체 몇명이란 소린가요31. ..
'12.7.22 1:57 PM (203.228.xxx.24)전과 12범이 멀쩡히 돌아다니는 나라.......ㅠㅠ
삼진아웃 실행해서 전과 3범부터는 정말 중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나와서 돌아다니지 못하게.......32. 참
'12.7.22 1:58 PM (115.126.xxx.115)내 말이 44에 12범이면..
저 개놈한테 형량 때린
판사들 낯짝도 더불어 보고싶다는33. 콩나물
'12.7.22 2:06 PM (211.60.xxx.77)미치겠네
동네에 12범이 살고 있었던거에요?
같은동네 엄마들 오싹하겠네요
미친놈의 나라!
막을수 있는 범죄아닌가요?34. 법이 법대로
'12.7.22 2:07 PM (220.117.xxx.49) - 삭제된댓글집행이 안되니 저모양 저꼴.
14범이 대통령,
수천억원 횡령에 배임에도 집행유예인 사회인이 뭘.35. ...
'12.7.22 2:21 PM (180.228.xxx.121)그런데 우리나라 사법당국은
성폭력범에게 정신병적이라 할만큼 관대해요36. 판결
'12.7.22 2:22 PM (222.251.xxx.89)술에 관대하고 성폭행범에 관대한 나라..
그리고 부모들도 남자애들 그러는건 너무 가볍게 여기는것도 문제입니다...자기 아들에 의해 성폭행 당한 피해자에게 니가 고소해서 내 아들 신세 망쳤다고 큰소리 칠수 있는 나라..37. ,,,
'12.7.22 2:24 PM (180.228.xxx.121)성폭력 전과가 12범이면 이번에는 살인이 들어 났으니 망정이지 드러나지 않은 살인까지 치면
도대체 그 범죄량이 얼마나 될꼬?
왜 이런 인간을 계속 살려두어 피해자를 양산하게 만드나요?
누진범 제도가 있으니 형량이 누진되었으면 지금쯤 이미 집행 되었어야할 인간 아닌가요?38. ㅠㅜ
'12.7.22 2:27 PM (125.187.xxx.175)정말 이놈의 나라 국민들 단체로 우울증 환자 만들고 있네요.
이딴 나라가 무슨 경제 성장이니 국격이니 하는 말 입에 올리는 것 조차 부끄러워요.
전과 14범이 대통령도 하는데 12범이 활개치고 돌아다니는 거야 뭐 이상할 것도 없죠.
토끼우리에 굶주린 미친개 풀어놓고 니들이 알아서 살아남든가 하란 소리군요.
진짜 ㅆㅂ 소리가 절로 나와요.
저 어린 딸만 둘 키우는 엄마에요.39. ,,,
'12.7.22 2:28 PM (113.60.xxx.80)성범죄 처벌 강화되지 않으면,,,이런 일 절대 줄어들지 않을거같아요...
휴,,,,우리 어떻게 해야되나요? 다 들고일어납시다...밥차처럼...
미치갓다 진짜...40. 방울
'12.7.22 2:46 PM (115.136.xxx.24)판사들 욕하시는 분들..
판사는 이미 있는 법을 기준으로 판단할 뿐이죠...
어차피 법에 정해져있는 이상으로 처벌할 수는 없잖아요..
법을 만드는 곳은 국회잖아요!
욕할 거면 국회를 더 욕해야죠!41. 아니
'12.7.22 3:13 PM (112.153.xxx.36)성폭력 전과 12범을 살려두니 이런 일이 발생하죠.
미칠 노릇이네요. 나라꼴 잘 돌아 간다.42. 개자슥,,
'12.7.22 3:14 PM (175.120.xxx.48)비공개하다가 공개 수사로 돌리고 난뒤 아이 아버지 인터뷰 봤어요
머리가 희끗하신,, 아마 막내딸같더군요
우리아이 데리고 있음 제발 돌려달라고 우시는데.
저희 딸애도 4학년이거든요
남편이랑 보면서 같이 울었네요
미친 개자슥,
성범죄자는 이마에 주홍글씨를 찍어요
대문에 크게 간판을 걸어놓든가.. 울 친정아부지는 기름에 튀겨죽일 놈이라고 하시네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43. 공개처형동의
'12.7.22 3:21 PM (175.112.xxx.235)저도 10살딸키우는데요. 우편물로 법원이라서 와서 보니 우리동네는**3동인데 **2동에 사는 성범죄자 상세정보해서 왔네요..얼굴도 보기싫은데 계속 주시해야 된다니 지옥같은세상이네요..
동물의 왕국에서 새끼가 어미잃어버리면 하이에나같은 짐승이 잡아먹는 짐승같은 세상인가요????
모두 우리에 가둬서 없애거나 공개처형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44. 개한민국 법이
'12.7.22 4:03 PM (211.170.xxx.161)문제가 많아서 국민이 희생당하는 거에요
성 범죄는 징역 20년 아님 무기징역으로 해야 해요
개한민국 법 너무 약해요45. 결혼하지말라애낳지말라
'12.7.22 4:07 PM (118.33.xxx.190)자꾸 세뇌시키는 대한민국 ,,
46. 미친나라 !!!!
'12.7.22 4:27 PM (211.215.xxx.88) - 삭제된댓글미친 개새끼를 날뛰도록 풀어놓다니....
47. --
'12.7.22 4:32 PM (94.218.xxx.228)성폭력 전과 12범을 살려두니 이런 일이 발생하죠22222222222222
48. 참...
'12.7.22 5:12 PM (222.96.xxx.131)우리나라 제도의 문제네요. 성폭력 전과 12범이 태연하게 일하면서 아이들 근처에서 살게 내버려두니...
49. ...
'12.7.22 5:23 PM (114.207.xxx.103)혹시 목격자라고 인터뷰했던 사람은 아니겠죠?
그 사람도 40대에 김씨였는데...50. ㅁㅊ
'12.7.22 5:29 PM (116.33.xxx.31)전과14범이 배터지게 꾸역꾸역 챙겨먹는걸 보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라에서
뭘 기대할까.....51. 저놈
'12.7.22 5:52 PM (175.112.xxx.183)거짓말 하는 거 아닌가요?
남의 집 아저씨 한테 왜 태워다 달라고 할까요?
요즘 그정도는 집이랑 학교에서 교육시켜서 조심할텐데요?
아마도 먼저 태워준다고 접근했을거예요.52. ....
'12.7.22 6:31 PM (211.211.xxx.17)성폭행범은...무기징역으로 해서 평생 죽는게 낫다고 할 만큼 고통받게 했음 합니다.
아니면 친절한 금자씨에서 처럼 하던지요. 법의 심판? 솔직히 저럼 놈들은 법으로는 처벌이 너무 미미합니다.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고통속에 죽어 갔을지....분노가 치밀어요.ㅠㅠ53. 용산 사건 이후에도..
'12.7.22 6:42 PM (218.234.xxx.76)우리나라는 비단 어린이 뿐 아니라 성폭력 자체에 너무 관대해요..
술취해서 운전하면 가중처벌하면서 술취해서 강간하면 사면해주는 게 대체 무슨 논리일까요?
심지어 친딸 성폭행한 아버지에게 도로 딸 돌려보내면서 양육해야 한다니..그 판사놈은 아버지가 딸 키워주니 딸이 아버지한테 몸 대주는 게 당연하다는 뜻인가 봐요.54. 그리고..
'12.7.22 7:01 PM (218.234.xxx.76)저 성범죄자들도 다 누군가의 아들이겠죠..?
55. 여러분
'12.7.22 7:16 PM (112.144.xxx.110) - 삭제된댓글각 정당 사이트에 글 한번만 남겨 주세요
제발
저런 쓰레기 같은 성범죄자를 처형 시켜 주라고...56. ......
'12.7.22 7:58 PM (175.121.xxx.28)http://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211302
28초부터범인나와여57. 버섯
'12.7.22 8:04 PM (211.203.xxx.125)점6개님,
링크걸어놓은 동영상 봤습니다.
그럼 목격자가 범인이란 이야기인가요??
어떻게 아시죠??58. ......
'12.7.22 8:21 PM (175.121.xxx.28)http://m.news.nate.com/view/20120722n12285?list=edit&cate=tot
59. ...
'12.7.22 9:37 PM (61.33.xxx.168)맘이 너무 아프네요 ㅜ ㅜ 아이를 살해하고 뻔뻔하게인터뷰까지 인간이 아닌데 무슨 인권이 ...
60. 태연하게
'12.7.22 9:38 PM (222.238.xxx.247)버섯님 그넘이 목격자 진술까지 했었답니다.
그런데 수사가좁혀지고 거짓말탐지기 조사한다하니 도망을갔답니다.
9시 메인뉴스보고 얼마나 떨리던지.......
그 부모의 마음이 어떨지요..61. 버섯
'12.7.23 6:39 AM (211.203.xxx.125)헐~~
정말 할말이 없군요.
아이만 너무 불쌍하네요. ㅠ.ㅜ62. 안삽재
'12.7.23 8:23 AM (112.167.xxx.201)가슴이 먹먹해지는 아침입니다.
나도 아들딸 키우는 아버지로서 어떻게 이런일이 ~~
넘 법이 안일해서 그런가 ~
그집 부모님들 생각하면 눈물이 쏟아지려고 합니다.
어떻게 한평생을 살아가야할지~~
안면무지한넘이 아니고 동내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인간이라던데~~
법이고 뭐고 때려죽여도 시원찮을텐데 어떻하라고 ~~~
고인이 된아이가 넘넘 불쌍합니다. 좋은세상에서 활짝피어났으면 좋겠어요. ㅠㅠ63. 난리브루스
'12.7.23 8:55 AM (121.153.xxx.234)우위안춘도 처음엔 싸이코 성범죄로 몰고 갔죠, 냄새가 납니다.
날짜 조작한 것도 그렇고, 속보뜸과 동시 범인 잡힌것도 그렇고...
모든지 만만한게 성범죄인가 봅니다. 물타기하기도 좋고...
제주 올레길 사건도 상당히 의혹투성이고...
여자가 올레길에서 사라진게 아닌데, 왜 엉뚱한 올레길에만 포인트를 두는지...
여전히 ~카더라로 괴담식으로 만드려는 알바부대 조선족들도 득시글 거리고...
전남대 납치쇼도 그렇고... 아주 나라가 이민족 숫자가 늘어나면서 심각한 흉악범죄가
끊이질 않음. 동네주민 김모씨라? 이것도 참 웃긴게 귀하한 조선족은 이름도 한국식으로
개명한다는 거. 우위안춘을 언론에서는 오원춘으로 한국식으로 부름. 본명 우위안춘이 맞음.
우위안춘 사건 터지고 정확하게 2주일만에 안산부근에서 60대 여성 토막살인사건 발생함.
이것은 토막시신 발견(오전 8:00)했다는 기사 뜨고 저녁 7시에 범인 남편 체포됨.
웃긴것은 범인 잡았다는 글이 낮 12시에 공인주택관리사카페에 올라옴.
이에 대한 포스팅은 내가 손수 작성함. 사건이 하두 지랄 맞아서 똑똑히 기억함.
아시다싶이 안산,시흥 근처는 조선족 숫자가 자국민보다 많은 지역.
김모씨, 홍모씨, 최모씨.....언제부터 범죄자의 이름 공개를 저딴식으로 감췄을까??
살해된 조선족 여인도 이모씨...
참 웃긴 나라다. 자국민이 범죄 저지르면 대서특필에 외국인이 범죄 저지르면 창씨개명에다
사건 조작해주고 대한민국이 아니라 아예 중국이라고 연호를 쓰지 그러냐?64. ...
'12.7.23 10:36 AM (203.233.xxx.130)아침에 뉴스를 틀어보니,
올레길 여성 살해용의자 잡혔다고 하고
초등생 살해자 잡혔다고 하고
4세 아기 성폭행한 미친놈 잡혔다고 하고
신랑이랑 출근준비하면서..말이 안나와서 한참을 말없이 티비만 봤네요
정말..인권이란건 인간다운 사람한테나 있는거지
저런 개보다 못한 짐승새끼한텐 없는거죠
사형시켜주세요 제발.
딸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 여자로서 정말 치떨립니다. .이 나라
형량 적게 판결내려주는 판사 자기딸 저런꼴 당해봐야 정신차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