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럼 님들 ..이드라마 기억나셔요? 곰하고. 조랑말인데..이름이곱단이?

곱단이 조회수 : 2,904
작성일 : 2012-07-22 00:54:27

  아주오래전에 . .초원의집 하던시절에요.

 윌튼네 사람들 하던시절일거여요.

 외화인데.

 할아버지가  조랑말 인지. 하여간 할아버지 친구이자벗인.   말이나와요.

 곱단인가 그랳어요.

조랑말이 말을안듣거나하면.    밉단이라구도 불렇어요.

그리고  붉은  커다란 곰두 나왔던거 같아요. 

전참 잼나게  즐겨봤던거같아요.  제가넘어렸던때라   정말가물거려요.

다른건 다아~~     기억이나는데.. 이건 제목이   하나두 기억에 없답니다.

무쟈게  궁금했어요. 몇달동안요.

ㅎㅎ 오늘 날잡아서  여쭤 봅니다. 생각나시는분들계신지요? 

IP : 1.246.xxx.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2 1:01 AM (39.121.xxx.58)

    할아버지..하니깐
    할아버지는 멋쟁이라는 외화만 생각나네요^^
    나이들어 생각하니 남편없이 홀시아버지 모시고사는 그 며느리 참 힘들었겠다..싶고..

  • 2. 혹시
    '12.7.22 1:02 AM (222.251.xxx.89)

    보난자 아닌가요?

  • 3. 숲속에
    '12.7.22 1:02 AM (1.246.xxx.13)

    할아버지가 숲속에서 조랑말이랑.. . 외롭게 살았던거 같은데.

    암것두 기억이 안나요.

  • 4. 예전에
    '12.7.22 1:05 AM (222.251.xxx.89)

    즐겨 보았던 드라마중에
    원더우먼.맥가이버.6백만불의 사나이.소머즈.두얼굴의 사나이 헐크 등등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 5. ...........
    '12.7.22 1:07 AM (58.239.xxx.10)

    맥가이버가 깨알같은 재미가 있었죠,,,,그거 따라한다고 아빠 공구함 다 엎었던 기억도,,ㅋㅋ

  • 6. ..
    '12.7.22 1:08 AM (112.152.xxx.23)

    저두 맥가이버가 젤 기억에남고.. 레밍턴스틸, 제시카의추리극장도 좋았어요 ^^

  • 7. 곱단이밉단이
    '12.7.22 1:11 AM (1.246.xxx.13)

    할아버지 친구인 조랑말이 음..성격이 고집이쎄고 말두 잘안들었거든요.

    생김새는 귀엽고 .작고 그랳는데 .

    할아버지랑 티격태격하고 그런것만기억나요. ^^::

  • 8. .........
    '12.7.22 1:13 AM (58.239.xxx.10)

    저도 얼핏 할아버지와 말,,기억나요,,말이 자그마했죠,,밤색이고,,,
    제목이 진짜 모르겟어요 ㅠㅠ

  • 9. ..
    '12.7.22 1:15 AM (114.203.xxx.160)

    저도.. 맥가이버, 육백만불, 소머즈, 레밍턴스틸, 제시카의 추리극장.. 새록새록~~ ^________^

  • 10. 아악
    '12.7.22 1:17 AM (1.246.xxx.13)

    궁금해 미치겠단말여요. 할아버지랑. 말. 어뜩해요. ................:: ㅎㅎ

  • 11. ㅋㅋㅋ
    '12.7.22 1:20 AM (222.251.xxx.89)

    원글님 글보고 미친듯이 검색해 보는데 안나오네요 ㅜ.ㅜ
    저도 궁금해 미치겠어요.기억은 어렴풋이 나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 12. 혹시.벤
    '12.7.22 1:30 AM (1.246.xxx.13)

    벤? 벤이라고 있었나요? 외화제목이요?

    좀더 검색 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042 지금 에어콘 트신분 계세요? 6 아하핫 2012/07/22 1,846
133041 스토킹하는 걸까요? 1 스토커 2012/07/22 1,461
133040 넝쿨당 세광이 엄마 이혼녀 아닌가요? 7 0721 2012/07/22 4,879
133039 아이 키우면서 꼭 가르쳐야 하는거 머가 있나요? 18 사랑 2012/07/22 3,431
133038 그것이 알고 싶다 죽은 부인이 조선족이었네요. 7 asd 2012/07/22 3,430
133037 부모님 유언 공증 4 아는분계실까.. 2012/07/22 2,932
133036 영어 해석 좀 도와주세요. 흑흑 4 도움필요 2012/07/22 1,366
133035 그것이알고싶다 쓰레기들 대출동이네요.. 23 개늠들 2012/07/21 12,504
133034 이 영화들 중 어떤 영화를 볼까요? 16 ㅡㅡㅡ 2012/07/21 2,913
133033 여름엔 어지간하면 치킨 시켜먹지 마세요 7 여름 2012/07/21 7,517
133032 잔잔한 사랑영화 추천해주세여^^ 30 행복한영혼 2012/07/21 6,830
133031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13 중간은 없다.. 2012/07/21 3,156
133030 자기전 마지막 수유에 대해 질문있어용 4 모유수유자 2012/07/21 1,884
133029 이런 날에도 운동해야 하나요? 3 주거라 2012/07/21 1,857
133028 보라매 병원 의사 사건 3 시골의사 2012/07/21 7,299
133027 고양이 TNR 신청시 조심하셔야겠어요 펌 18 ... 2012/07/21 3,151
133026 저 밑에 미분양 할인 글 말입니다만.... 5 ........ 2012/07/21 2,577
133025 하체비만..여자..옷사는데 너무 속상했어요 11 ㅠㅠ 2012/07/21 4,700
133024 맨날 얻어쓰고 주워쓰고,,성질나서 걍 새것 확 질럿습니다(가스렌.. 6 .. 2012/07/21 2,625
133023 급}전세계약 주인말고 위임자(부모)와 계약하고 돈주는거 괜찮은가.. 5 외국갔대요 2012/07/21 1,984
133022 현재 경제위기는 신자유주의의 종말을 뜻하는 게 아닐까요? .... 2012/07/21 1,480
133021 저 서운해 해도 되는거 맞죠........? 3 내생일 2012/07/21 2,015
133020 아이폰에 아이튠즈스토어 로그인이 안되요 3 2012/07/21 2,537
133019 메아리 너무 우는게 좀 답답해요 16 ... 2012/07/21 3,938
133018 우리나라는 체면이 중요하지 않나요? 2 체면 2012/07/21 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