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로 간 안철수, 뒷맛이 씁쓸한 까닭

[샬랄라]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543521.html

 

 

 

씁쓸은 기자생각이고

지금까지 잘하고 계시네요.

 

 

오늘은 제손에 책이 들어 올것 같네요.

[파이링]

씁쓸은 기자생각이고

지금까지 잘하고 계시네요2222222222

[....]

잘하고 계시는데 웬 씁쓸?
그나저나 시청률 대박날텐데....
누구는 배아파 울짜노 ㅎㅎ

[...]

몹시 기대돼요...

[힐링캠프]

기대하고 본방사수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잘하고 계시네요3333333333333333333333333

[..]

방금 책이 도착했네요
어제부터 기다렸는데 이제야 내손에 ...

[명랑한]

요즘 한겨레는,

개인적 짐작이지만 문재인 형아에게 베팅한 기색이 이미 수개월 전부터 역력함.
반면에, 경향은 아직 중립적 스탠스.
한겨레가 두려운 것은 근혜공주를 몰아내지 못할 일말의 가능성, 역설적으로 그분만 밀어 낸다면 일단 어떤 주자든 다 용납한다는 사고방식일지도. 그 주자가 대권을 쥔 후, 미세조정을 통해 보정작업에 들어가면 정책방향이 무리없을거라 봄.

ㅋㅋㅋ 완전 소설입니다. 그리고, 그 심정 이해는 갑니다.

[또 명랑한]

ㅋㅋㅋ

얼마 전 좀처럼 그런 글 안 쓰는(혹은 신중한) 상한용 정치 선임이 한겨레 지면에 안철수를 공개 타박하는 기사... 사실 작심한 거였음. 혹은 한겨레 스타일의 경고?
이상 소설 끝입니다~

[또 명랑한]

앗, 오타입니다. 죄송. 성한용님을 상한용이라니. 맛이 간 드래곤? 이거 삭제버튼만 있고 수정 안되네요ㅠㅠ

[한겨레?]

문재인에게 악의적 기사를 열심히 싣고 있던데
베팅은 무슨 베팅이예요....
별별걸 다 트집잡는게 한겨레...

한겨레는 모두까기 인형인데 어찌보니 박붕대녀 미는 것 같기도 해요
그래야 앞으로도 다 깔 수 있으니
한겨레 지긋지긋....

[직설적 표현]

한겨레랑 인터뷰 안했다고 삐졌구나.
노통이 한겨레랑 특별히 인터뷰해주고, 조중동 피했으나 한겨레 너네들 어땠는지
잊지않고 있다.
안철수는 노무현처럼 만만한 사람이 아니다.
한겨레 너희는 누군가를 비판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부터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