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리하는 쉬운방법.

사람들 조회수 : 2,010
작성일 : 2012-07-19 22:11:07
제가 사람들한테 신경 안쓰는 법은 간단합니다.
전화번호 보는데 이상하게 짜증나는 사람들을 지워요.
그러면 다음번에 연락올때 누군지 모르니까 "누구세요?" 하게되면
자동으로 그다음번엔 정리가 되요.

싱글인데 남자친구 있다고 해도 느끼하게 행동하시는 분들 있으면
전화번호를 지워버려요. 또 이상하게 신경쓰이는 말을 한다 그러면 전화번호를 지워요.
그러면  더이상 그런 행동들을 안하시더라고요. 자동으로 거리가 유지되요.

일일이 말하기 입아프신분들 써먹어보세요.



IP : 211.246.xxx.7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514 아이마음을 공감해주는 다정한 엄마가 되고싶어요.. 하지만.. 3 아이 2012/07/20 2,414
    132513 직화냄비 아직도 쓰는 분 계실까요? 4 애물단지 2012/07/20 2,366
    132512 남편한테 들어오지 말라 하고 문을 잠갔어요 6 .. 2012/07/20 3,412
    132511 중3아이 고등학교 진학 8 가르침 2012/07/20 2,955
    132510 폰이 망가졌는데. 살릴 수 없대요. 방법 없을까요? 4 폰... 2012/07/20 1,600
    132509 지금 상가를 구입하는 것은 어떨까요? 2 어쩔까 2012/07/20 2,502
    132508 콩삶기 2 청국장 2012/07/20 3,691
    132507 스타벅스 닉네임 추천 부탁드려요. 31 ... 2012/07/20 12,802
    132506 크림스파게티 소스만 미리 만들어 둬도 괜찮나요? 8 면따로 소스.. 2012/07/20 2,266
    132505 추적자 종방영 케이크 라고 하는데 너무 웃겨요. 5 추적자 2012/07/20 4,623
    132504 엄마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좋은 부엌칼 추천해주세요.. 11 보라부엌칼 2012/07/20 6,256
    132503 남편 몰래 지금 혼자 맥주마셔요. 7 손님 2012/07/20 2,383
    132502 소변줄기가 정력이랑 관계있나요 5 궁금 2012/07/20 6,308
    132501 좀전에동행 6 넘슬퍼요 2012/07/20 2,435
    132500 성당으로 조문 갈 때의 예절 2 사야 2012/07/20 7,074
    132499 전라남도 여행 맛집 추천해 주세요^^ 4 긍정이필요해.. 2012/07/20 2,198
    132498 .....혹시 82님들은 지금 어느 절 다니세요? 14 풍경소리 2012/07/20 2,596
    132497 이정도 마시는 제가 알콜중독일까요??? 22 알콜중독 2012/07/20 4,623
    132496 성적표를 보고나니 9 중2아들맘 2012/07/20 3,257
    132495 생선안먹이니 키가 안크는거 같아요 1 제생각 2012/07/20 2,086
    132494 저녁 세안후 가끔 아무것도 안바르는게 정말 좋을까요? 7 피부 2012/07/20 16,524
    132493 서울대학교 주차 10 -- 2012/07/20 5,618
    132492 급)초등 고학년 남자이아들은 팬시나 장난감 뭐좋아하나요? 2 선물준비 2012/07/20 1,162
    132491 tvn snl 여의도 텔레토비 보시나요? 2 ... 2012/07/20 1,225
    132490 아이가 어떤것에 푹 빠져 몰입 할때, 규율을 내세워 제지하는게 .. 5 늘 고민되는.. 2012/07/20 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