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셰프 즐겨본분들 박성호 어떤이미지 였어요..

... 조회수 : 2,509
작성일 : 2012-07-19 20:26:11

마세프 즐겨본분들 누구를 응원하셨어요..???ㅋㅋ

전 박성호요... 진짜 그분 처음 나온 2회부터 뭔가 훈남냄새가 나면서

스테이크 미션에서 탈락할때 진심으로 오보아씨 싫어했거든요..ㅋㅋㅋ

오보아씨 아니었으면 1회라도 더 얼굴 볼수 있었는데 하면서 말이예요...

진짜 마세프 탈락도 하고  그분을 어디가서 보냐구요..ㅋㅋ

경희대를 가야 되나..??ㅋㅋㅋ 마셰프 즐겨분들 박성호 어떤 이미지였어요...

왠지 서문기랑 박준우씨는 트윗보니까 올리브에 다른프로에도 나올것 같던데..ㅋㅋ

일반인 팬질은 어디가서 하냐구요..ㅋㅋ

 

 

 

IP : 58.124.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7.19 8:32 PM (39.121.xxx.58)

    반듯하고 선비이미지?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 타협하지않고 밀고나가는 약간은 답답한 스타일..
    그치만 착하고 바르고 남 배려하는 모습 좋더라구요^^

  • 2. 반지
    '12.7.19 8:35 PM (125.146.xxx.169)

    전 마쉐프는 콕 집어 응원하는 사람은 없는데요
    박성호씨 이미지는 순둥순둥이죠
    내성적인 것 같고 여린 이미지,어린데 속에 뭔가 많이 쌓인 것 같고
    밝게 화사한 것보단 좀 챙겨줘야 할 것 같고
    집단에서 크게 튀진 않는데 조용조용 자기 할 일 하고
    조금 요리 연차가 쌓였으면 좋았겠다 생각은 했어요
    그랬음 더 조전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구요
    오보아씨 스테ㅔ이크 미션에서 살아남은게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ㅎㅎㅎ
    마쉐프도 그냥 맘쓰면서 보지 말자 하고 가볍게 보는데
    다음 시즌에도 저런 식으로 심사할거면 하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ㅋㅋㅋ

  • 3. ...
    '12.7.19 8:35 PM (122.42.xxx.109)

    쉐프로써 고집있고 타협하지 않는 신념있는 모습은 좋은데 반대로 그점들 때문에 식당 경영하면 돈은 별로 못벌고 주위사람이나 가족들이 고생하겠구나 싶어요.

  • 4. 반지
    '12.7.19 8:35 PM (125.146.xxx.169)

    조전 ㅡ>도전

  • 5. ..
    '12.7.19 8:45 PM (61.99.xxx.87)

    마쉐프는 왜 이리 훈훈한 사람들이 많은지....
    박성호도 그렇고 결승 진출한 박준우에 귀여운 서문기
    김승민씨랑 유동률씨도 좋더라구요. 아웅~ 박성호 떨어질때 너무 아쉬웠어요.

  • 6. 슈나언니
    '12.7.19 10:48 PM (110.70.xxx.208)

    고집도 있고 신념도 있는것 같은데 마쉐프에서는 좀 뭐랄까 약해보인달까.. 전 그래서 별로 매력은 못 느꼈네요. 저는 서문기씨 좋구요 박준우씨 좋구요 유동율인가? 그분도 좋고.. 솔직히 다 조음. 달라스 빼고..

  • 7. .....
    '12.7.20 12:38 AM (122.34.xxx.15)

    웃을때 순박해서 귀여워요.. 성격은 유순하고 착하고..근데 고집도 되게 셀거 같고.. 근데 좀 소심한 것 같아요. 스테이크 마지막 미션때 진짜 떨던데... 암튼 저도 마셰코 박준우랑 박성호가 젤 좋아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666 초1 아이공부시키다 애만 잡습니다. 4 분위기 깨는.. 2012/07/31 2,130
133665 잠실역 6번출구 (주공5단지쪽)에서 택시 잡기 쉬운가요? 4 ..... 2012/07/31 1,283
133664 고백합니다.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1 나모 2012/07/31 1,289
133663 티아라 보다도, 김광수의 회사가~해체 되야 한다에 한표입니다. 2 생각해보니~.. 2012/07/31 1,316
133662 나이가 먹어 이해심이 느셨나요~~ 그런데~~ 나모 2012/07/31 916
133661 이 영상 보세요...진심으로 혈압이 오르네요 2 어이쿠 2012/07/31 3,410
133660 부위를 알수없는 돼지고기가 있는데요.. 4 돼지고기 2012/07/31 1,232
133659 안철수 ‘사람’을 보았다 샬랄라 2012/07/31 877
133658 스마트폰 1 대학생아들 2012/07/31 744
133657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제 추천 부탁드려요~ 6 늦은밤.. 2012/07/31 1,262
133656 탁구선수들 옷 2 rrr 2012/07/31 1,579
133655 레이스 덧신 참 좋네요. 덧신녀 2012/07/31 1,505
133654 팥빙수랑 한식이랑 11 요리가 좋아.. 2012/07/31 2,565
133653 갤럭시S 2 lte 원래 11번가나 소셜허브 , 멜론같은 앱이 .. 5 핸드폰 2012/07/31 1,024
133652 갑자기 기적님이 생각나네요... 19 ㅂㅁㅋ 2012/07/31 3,491
133651 수퍼맘 다이어리 윤효정씨 편.. 8 .. 2012/07/31 4,841
133650 또 다른 소설.. 올림픽 편파판정 기사에 대하여.. 6 .. 2012/07/31 1,830
133649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후보 컷오프 발표 나왔네요~ 11 민통당 2012/07/31 1,585
133648 왕기춘.....졌어요. 4 에반젤린 2012/07/31 2,012
133647 초등학교 동창중 성공한 두명. 6 ... 2012/07/31 3,584
133646 분당에..모자파는곳 있을까요? 2 분당 2012/07/31 1,166
133645 소설을 쓰자면 티아라는.. 8 소설 2012/07/31 2,858
133644 왕기춘 선수 경기해요! 1 .. 2012/07/31 767
133643 김광수, 티아라 살리려 화영 버렸지만···'후폭풍'에 존립위태 .. 3 호박덩쿨 2012/07/30 3,526
133642 오늘 골든타임 안했나요? 5 ㅗㅗ 2012/07/30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