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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제물건을 맘대로...

열받아요 조회수 : 10,223
작성일 : 2012-07-19 14:35:09
제가 샤넬지갑이 있는데 싸이즈를 좀 큰걸로 바꿔서 결국 2개소지하고 있거든요...
근데 갑자기 남편이 같이 일하는 여자동료에게 주겠다며 전에 쓰던걸 달라는거예요...
안쓰는데 주면 어떻냐고 그러면서...

제가 알지도 못하는 여자고
비록 남편이 무슨신세를 졌는진 모르지만 너무 짜증나네요...

버럭화부터 내니깐 빽 주자는것도 아닌데 왜그려냐고 되려 저를 못살게 하네요...
IP : 1.78.xxx.2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아쿨파
    '12.7.19 2:35 PM (211.214.xxx.240)

    헐.....남편 이상하시네요...뭔 일이랴.ㅡㅡ;;;

  • 2. ....
    '12.7.19 2:35 PM (112.104.xxx.164) - 삭제된댓글

    그여자는 남이 쓰던걸 받고 싶어 하드냐고 물어보세요.

  • 3. 남편이 아끼지만
    '12.7.19 2:36 PM (211.112.xxx.48)

    차마 못쓰고 있는 좋은 물건 옆집 아저씨나 아는 남자분 준다고 한번 해보세요.
    어떻게 나오나.

  • 4. 허걱
    '12.7.19 2:37 PM (118.47.xxx.90)

    정말 허걱이네요.

  • 5. ...
    '12.7.19 2:37 PM (72.213.xxx.130)

    집에 굴러다니는 골프채나 뭐 남편 안쓰는 거 없나요? 그거 동료 남편 갖다주면 좋아할 거라고 얘기해 보세요.

  • 6. ...
    '12.7.19 2:38 PM (218.232.xxx.2)

    뭔가 사정이 있겠죠

  • 7. ㅋㅋㅋ
    '12.7.19 2:40 PM (222.121.xxx.91)

    전 왜리렇게 웃기나요 ㅋㅋㅋ
    막 상황이 그려지는데요?
    남편이 여자동료랑 얘기하다가.. 여자동료가 자기도 샤넬지갑 한번 써봤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하니까
    남편은 "어? 우리와이프는 두개나 있는데.. 하나 새로 사줘서 전에꺼는 쓰지도 않던데? 그거 갖다줄까?"
    여자동료가 "진짜요? 저야 좋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편은 집에와서 와이프에게 전에 쓰던 지갑을 달라고 한다..
    남편은 와이프가 버럭 화를 내니 당황도 되고 회사에서 화통하게 지갑 갖다주겠다고 약속한 것도 있고 해서
    안갖다주기도 뻘쭘하고 딜레마 상태 ;;;
    ㅋㅋㅋㅋ 진짜 생각없는 남자들 많아요..

  • 8. ㅋㅋㅋㅋ
    '12.7.19 2:41 PM (171.161.xxx.54)

    그 동료는 남이 쓰던걸 왜 받나요?;;; 그게 더 이상함;;;;;
    남이 쓰던걸 쓰는게 말이 되는건
    침대 제외한 가구, 아기 용품, 책, 음반, 이런거지
    저 같으면 지갑을 친구도 아니고 동료의 처한테 받지는 않을거 같은데;;;;;;;;;

  • 9. 어머
    '12.7.19 2:43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남편분 별꼴이에요
    아무리 10개라도 일단 하락부터 받고 주겠다는 말을 해야지...

    그리고 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는게 단속대상인듯해요.
    우리도 누가 좋아지면 뭔가를 주고 싶잖아요

  • 10. 제 생각도...
    '12.7.19 2:45 PM (58.123.xxx.137)

    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는게 단속대상인듯해요.
    우리도 누가 좋아지면 뭔가를 주고 싶잖아요. 22222222

    샤넬 지갑 가격을 남편분이 모르시나요?
    아무리 '지금' 안 쓴다고 그걸 갖다 주자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남편분 좀 수상합니다. 호의가 있으면 뭔가를 주고싶게 되거든요.

  • 11. ,,
    '12.7.19 2:47 PM (72.213.xxx.130)

    샤넬 여자들이 좋아하는 거 아니까
    아내 안 쓰는거 갖다주고 인심쓰면
    돈 안들고 생색내고 웃기죠 잉?
    작업들어갈려고 준비중일 지도

  • 12. 근데..
    '12.7.19 2:49 PM (222.121.xxx.91)

    제가 보기엔 단속 대상은 아니에요..
    정말 와이프 모르게 하고 싶다면 새로 사서 줬겠죠,,
    떡하니 와이프에게 달라고 해서 쓰던걸 주고 싶을까요?
    오히려 좀 안되어 보이는 여자일꺼에요..
    우리 와이프는 이런거 많아서 다 쓰지도 못하는데
    불쌍하게 그거 엄청 갖고 싶어하면 내가 하나 갖다주지 뭐 이런 심정..
    울 남편은 그렇게 집에 쌓아놓은 와인 주기적으로 사무실에 가져가구요..
    은근 제가 안쓰는 천가방(물론 사은품 받은것도 있고;;) 그런거 챙겨놨다가 친구들 주고 싶어해요 ㅎㅎㅎ

  • 13. 남편
    '12.7.19 2:50 PM (118.223.xxx.199)

    바람피는거 아녀요? 샤넬이 돈이 얼마짜리인데 중고라도 그냥 척척 남 줄 게 못되거든요
    거래처라 로비가 필요한거 아니면 님 남편 매우 이상함

  • 14. pp
    '12.7.19 2:57 PM (112.151.xxx.134)

    남편이 평소에 잘난척하는걸 좋아하는 성격인가요?
    우리집은 이렇게 명품지갑도 마누라가 안쓰는게 널렸다~고
    자랑하고 싶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평소 잘난척하는 성격이 아닌데 그런다면
    그 여자한테 마음이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귀는 단계라면 새 것을 사주겠지만...
    그 여자가 물욕이 있는 편이라고 판단해서
    너 나랑 사귀면 이런 명품쯤은 얼마든지 가질 수 있어~
    우리 마누라는 안 쓰고 냅두는 것도 있는걸~
    애인생기면 애인한테도 명품 많이 사줄거야~라고
    간접적이라고 어필하기 위해서 그렇게해요.
    즉..그 여자가 자기한테 살살~ 거리길 바라는거지요.ㅠㅠ..

  • 15. 건너 마을 아줌마
    '12.7.19 2:57 PM (218.238.xxx.235)

    샤넬 지갑을 들고 남편에게...........................가 아니라, 남편 뒤통수를 한 대 퍽 치세요.
    "이거, 우리 딸 (며느리) 줄 건데, 왜 생면부지 남한테 갖다준다구 그랫???" 하시면서요. ㅋㅋㅋ

    아니, 더 좋은 방법이 있네요.
    화내지 마시고, "응~ 아랐어~ 내일 줄께~" 하고, 이태원이나 남대문 가서 짝퉁 하나 사다가 포장해서 건네 주세요. ^^;

    근데, 그 여자두 옷긴 녀잘세... 남의 부인이 쓰던 걸 왜 달래...

  • 16. ...
    '12.7.19 3:06 PM (211.244.xxx.167)

    정말 살다살다 별 희한한 글 다 읽어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란 사람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ㅋㅋㅋㅋ
    낚시라도 이런 떡밥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 진짜..
    '12.7.19 3:10 PM (121.190.xxx.4)

    별사람 다있네요..
    아무리 샤넬에 환장해도 그렇지 남쓰던걸 달래는 여자나
    지 와이프꺼 넙죽 갖다주려는 남자나 참...
    어이없네요. 완전 시트콤 소재네요.

  • 18. 진짜..
    '12.7.19 3:11 PM (121.190.xxx.4)

    근데 솔직히 말해서 좀 조사해볼 필요는 있을듯해요.

  • 19. ...
    '12.7.19 3:27 PM (211.243.xxx.154)

    위에 ㅋㅋㅋ님 설정에 전 한표! 입니다. 진짜 그런 여자들 많아요. 중고명품 너무 장사 잘되잖아요. 그리고 남자들은 정말 단순해서 저런 남편들 많이 봤어요. 집에 그냥 장롱에 묵히면 안쓰는건줄 알고 얘기하는 남편들 다수 목격했거든요.

  • 20. 우리 신랑도 그래요
    '12.7.19 3:51 PM (58.231.xxx.80)

    제가 책이 좀 많은데 옆에 직원이 책읽고 싶다니까
    우리 마누라 책 많다고 한박스 주겠다 했데요.
    얼척이 없어 니 마누라 취미 생활을 왜....
    자기 실없는 사람 된다고 몇권만 이래요

  • 21. ....
    '12.7.19 3:52 PM (113.30.xxx.10)

    헤헤 저 직장다니는데, 아마도 밥먹거나 하다가 샤넬 얘기가 나왔을꺼에요. 남편은 어, 우리 와이프는 샤넬지갑 사놓고 안 쓰고 장농에 쳐박아 뒀던데~ 뭐 이랬을꺼고.. 여직원은 우와~ 이런반응? 거기에 남편이 안쓰는거던데 하나 갖다줄까? 요런식으로 얘기했을거 같은 시나리오가 흐르는데요~

  • 22. ....
    '12.7.19 3:56 PM (113.30.xxx.10)

    님들.....의심되니 조사해봐야되니 그런 말씀 마세요.

    진짜 그런 사이면 비자금 탈탈 털어서 새제품 선물했겠지요? 그

    냥 직장에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조금 잘난척섞어서 좋은물건 안 쓰는거 있으면 갖다 주기도 하고 그러죠~ 저도 안 쓰는 메이크업제품들 (산지 얼마 안된거지만 색이 맘에 안들거나 질린것들) 이런거 후배 여직원들한테 주기도 하고 그래요~ 집에 남편이 많이 선물 받아온 골프공 같은거 한상자씩 다른 남자직원들 주기도 하구요.

    아마 남편분은 괜히 조금 있는척 ~ 우리 와이프는 샤넬 몇개 가지고 쓰지도 않고 쳐박아둔다 자랑삼아 얘기 했을꺼고.. 준다고 해놓고 안 갖다주면 꼴이 우스워지니 계속 달라고 하는거죠.

    별거 아닌거 같은데 무슨 조사를 해보라 하고 그러시는지....

  • 23. 세상에
    '12.7.19 3:58 PM (122.37.xxx.113)

    이런 남편이//에 제보하세요 -_-

    갖다주겠다는 남편도 이상하고 받을까 기대하고 있을 직장여자도 이상하고.
    아마도 남편이 '그런 거(=남자 여자) 아니다' 라면서 순수하게(?) 그 지갑을 갖다주면
    그 여자는 '그런 거(=남자 여자) 아니다' 라면서 감사하다고 명품지갑 (중고라지만 중고로 사도 기백만원이니) 생겼다고 좋아하며 (남들에겐 선물 받았거나 전부터 가지고 있던 것처럼 들고 다니며 ㅋㅋ) 감사인사로 밥을 사고. 쨌든 선물이 오간 사이니 둘은 돈독해질거고. 친해지고. 뭐 그 뒤는 여자 저차~~

  • 24. 아..
    '12.7.19 4:27 PM (222.121.xxx.91)

    진짜.. 댓글 세번째 다네요..
    남자들 많은 직장 오래다닌 여자들한테 물어보세요..
    열이면 열.. 다 그냥 실없이 퍼주기 좋아하고 눈치없는 남자아저씨직장인입니다.
    보통 눈치있는 여자는 그런 아저씨들이 하나 갖다줄까? 해도 웃으면서 아니에요~ 하고
    사양하기 마련인데.. 요즘 어린애들이나 샤넬지갑이 고가니까.. 탐나는 마음에 넙죽 받는다는 사람도 있겠죠.

    의심하라는 분들..
    의심할게 따로 있지 이런걸로 사람잡게 하지 맙시다.
    아니.. 아무리 아저씨가 샤넬지갑을 준다고 해도..
    와이프한테 샤넬지갑을 두개나 사줄 능력이 되는 아저씨가 내연녀한테 지갑하나를 따로 못사줄까요?
    그리고 그걸 와이프한테 대놓고 얘기하는 눈치도 없답니까?
    전혀 의심할 꺼리도 안되는데.. 소설들 써서 평탄한 집안 쌈내지마시고..
    직장생활 하다보면 별 눈치없고 어이없는 아저씨들 많아요.. 그냥 순진하기도 하고 오지랖이 넓기도 하고..
    잘난척도 하고 싶고... 그런거죠.. 무척 이상하다기 보다..
    아.. 댓글들이 산으로 가니 저도모르게 열받아서 글남기네요 ;;;

  • 25. 그리고
    '12.7.19 4:39 PM (222.121.xxx.91)

    덧붙여.. 여기 샤넬지갑이라고 해서 뭔가 의미있고 특별한 선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는데..
    일반 직장인아저씨들에게는 그냥 "one of 와이프의 안쓰는지갑들"일 뿐이에요.
    여자한테나.. 중고라지만 "the 샤넬지갑"이죠..
    그냥 와이프 안쓰는 좋은 물건 하나 주고 생색이나 내자 일꺼에요.. 샤넬이라는거에 큰 의미 없어요;;

  • 26. ...
    '12.7.19 4:46 PM (211.178.xxx.9)

    윗분말 맞아요.
    실없는 직장 아저씨와 여직원의 얘기네요.
    웃으며 넘기세요. 어이없지만 재미있는 상황.

  • 27. 나루미루
    '12.7.19 5:44 PM (218.144.xxx.243)

    소설을 써봅니다.
    평소 빈 소리 많은 직당 동료가 있다...
    오늘도 이 소리 저 소리 하더니 왠 걸, 와이프가 쓰던 샤넬을 주겠단다.
    빈 소리란 걸 알지만 더 이상 생각없이 말 못하도록 하고 싶다.
    만날 때마다 샤넬 준다며~ 안 가져왔어? 내일은 가져올 거지? 너무 너무 기대돼~ 난 꿈도 못 꿀 물건인데~
    매일매일 상사의 빈수레 요란한 농담 같지도 않은 농담에 시달리는 녀자였습니다.

  • 28. 허허..
    '12.7.19 6:20 PM (180.67.xxx.11)

    정신 세계 이상한 남편.
    그냥 여기 댓글 보여주세요.
    직장 상사가 니 마누라 필요하다 하면 마누라도 쓰라고 빌려줄 사람이지요, 저 사고가.

  • 29. -.-
    '12.7.19 6:26 PM (203.234.xxx.81)

    참 세상엔 희한한 사람들이 많네요.
    준다는 사람이나 넙죽 받는다는 사람이나 말예요...

  • 30. ..
    '12.7.20 3:52 AM (66.183.xxx.117)

    전 별거 아니지만 남편이 그냥 인터넷에 올려서 팔아버렸던 기억이.. 헐 값에. 쓰려고 보니 없어진 사실을 알고 아무 소리 없이 팔아서 용돈 했다는거 알고 뒤집어 엎었어요 내 물건 손대지 말라고. 남편은 안쓴다고 그냥 팔았던거지만. 한번만 더 하면 남편 물건을 허락 없이 팔아서 제가 쓸꺼라고 했네요. 사고가 왜 그런지 이해 불가 --;

  • 31. 제 시나리오는 이래요
    '12.7.20 5:20 AM (82.113.xxx.93)

    직장 점심시간에 명품 이야기가 나옴
    눈치없는 여직원 `나는 이 나이 되도록 명품도 없고` 청승떰
    주제넘게 나서는 님남편은 `우리 마누라 얼마 전에 샤넬 지갑샀는데 헌 거라도 갖다줄까?`
    눈치없는 여직원 `저야 좋죠`

  • 32. 이자벨
    '12.7.20 7:37 AM (116.36.xxx.237)

    원래 눈치없는 남편에겐 마누라 샤낼 지갑은 장롱속에 먼지낀 지갑 중 하나일 뿐...

  • 33. ...
    '12.7.20 10:12 AM (180.228.xxx.121)

    자기 마누라가 소중하게 여기는 지갑, 그것도 샤넬 지갑을 뺏어다가 자기 직장 여직원에게
    줄려고 하는 희한한 남편도 다 있군요,
    틀림 없이 애인이에요. 아니면 애인 삼으려 꼬시는 중

  • 34. ㅋㅋ
    '12.7.20 11:00 AM (1.238.xxx.50)

    설마하니 쓰던 지갑을 아무리 격의없는 동료라도 줄 리가 없고...


    제 생각엔 중고로 팔아 용돈으로 쓰려는게 아닐까요 ㅋㅋㅋ

  • 35. 헐~
    '12.7.20 11:09 AM (119.67.xxx.242)

    차마 못쓰고 있는 좋은 물건 옆집 아저씨나 아는 남자분 준다고 한번 해보세요.
    어떻게 나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2222

  • 36. 아이고 더워라~
    '12.7.20 11:27 AM (220.76.xxx.132)

    혈압이 확~ 오르는 난 뭔지~ㅎ
    참 이상한 남편이네요

    그 직장 여자분 생일인가....?ㅎ
    생일 선물을 또 이렇게 묘~ 한 방법으로 하는 ...?ㅋ

    다른분 글이 생각나서요..;;;;;;

  • 37. ..
    '12.7.20 12:06 PM (59.10.xxx.101)

    누가 사귀는 여자에게 중고 샤넬 지갑을 줘요? ㅋㅋㅋㅋ
    그냥 남편분은 오지랍 + 주책이고 받겠다는 여자분은 푼수 + 거지 근성.
    그런데 좀 재미있네요. ㅋㅋㅋ

  • 38. 윤쨩네
    '12.7.20 12:13 PM (14.32.xxx.60)

    딴 여자 갖다줘야 한다고 남편이 마누라 쓰던걸 대놓고 내놓으라고 하는 이 시츄에이션....정말 낯설어요.
    샤넬 지갑을 손 몇 개가 붙잡고서 안 놓으려고 하는... 운동회 줄다리기 장면같은 것이 떠오르며...
    참...별 일이 다있다....

  • 39. 내가 아끼는 걸..
    '12.7.20 12:54 PM (218.234.xxx.51)

    남편 아끼는 노트북이나 게임기 이런 거 없어요? 애용하는 걸로,
    그 중 두어개를 몰래 감춰버리고 "그거 안쓰는 거 같길래 누구집 줬어" 하고 천연덕스럽게 말씀하세요.

    꼭 실행하세요. (지갑을 안주었더라도요)
    그 심정을 알아야 다음에 같은 짓을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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