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그런지 집안과 바닥이 꿉꿉해서
바닥을 두 빈이나 닦았는데도 나아지지 않아
난방을 했더니 아주 좋네요.
뽀송뽀송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방을 했어요
ㅎㅎ 조회수 : 2,380
작성일 : 2012-07-18 23:02:07
IP : 223.62.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d
'12.7.18 11:03 PM (121.130.xxx.7)전 에어컨 제습기능 틀었어요.
2. 저두요.
'12.7.18 11:04 PM (121.160.xxx.3)보일러 틀고 에어콘 키고 있어요.
고양이들이 제일로 좋아하네요.3. 바람소리
'12.7.18 11:06 PM (125.142.xxx.34)난방에 제습.
4. 온도
'12.7.18 11:20 PM (203.226.xxx.92)저도 좀전에 난방을 돌렸는데 여러분은 몇 도로 맞추셨나요??전 30도 해놨네요~
5. 저도
'12.7.18 11:40 PM (118.38.xxx.44)장마철 비오는 날 문열어두고 난방 틀어요.
여름은 워낙 바깥 온도가 높으니 별로 안돌아가요.
난방비 얼마 안되요.6. 전
'12.7.19 2:18 AM (182.211.xxx.12)제습기 물통 비워가며 계속 돌려요..
바닥은 시원하고 뽀송뽀송..빨래도 잘 마르고...
2005년에 산 엘쥐제습기가 에어컨없는 우리집에선 여름 필수가전이에요..
습기가 없으면 실내온도가 29도여도 덥지가 않아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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