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 중1,외고 입시 문의드립니다

Sue or 쑥 조회수 : 1,833
작성일 : 2012-07-18 20:18:20
현 중2,3은 중2부터영어내신 위주로
알고있는데,중1은 바뀌나요?
학교홈피 입시요강쯤에 있나요?

절대평가로 바뀌기도 해 더욱 궁금합니다
이미1학기 시험은 망쳤는데
A가 한두개 있을까요?ㅠ이번금욜에
알겠지만요ㅠ
정녕 외고가 멀어지는건가요?ㅠ

IP : 211.201.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8 8:57 PM (110.14.xxx.70)

    입시요강은 2013년도 해당이구요
    현 중1은 알 길이 없어요
    조카가 중1이라 저도 궁금하네요
    확실한 건..모든 과목을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ㅠ

  • 2. Sue or 쑥
    '12.7.18 9:48 PM (211.201.xxx.85)

    와! 제가 원하는 정보입니다
    등급이라 함은 1등급=A인가보죠?
    저두 첫아이지원에 바빠야 하지만 둘째
    늦둥이 키우느라 급체력저하에 매사
    허둥지둥ㅠ입니다

    문제는 아이의 자신감 회복인데
    참 어렵네요ㅜ


    작은설명회는 어디서 하는지요?
    점세개,고마우신 윗분님!

  • 3. ...
    '12.7.18 10:14 PM (175.112.xxx.158)

    오해가 있으실까 싶어서...
    제가 위에 적어 놓았듯이 현 중2 3에 해당하는 상대평가일 경우를 말하는 거에요. 이걸 절대평가로 바꾸었을 때 생각해 보아야 할 요소가 있을듯 하여 적은거에요.
    그래서 절대평가일경우 내신 변별력이 없어서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말도 있구요.
    실제공개하지는 않지만 등수는 학교에서 전부 구분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과목별 등수가 알고 싶은데 솔직히 직접 여쭤보지 않는경우 알수가 없어서...
    표준점수로 등수는 알 수 없으나 학교별 시험 난이도를 대충 알 수 있고 이걸로 대략의 등수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저도 여기까지는 모르겠습니다.
    1등급이 a인것은 맞으나 상대평가인 아이들하고 똑같이 가중치를 둘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중1은 아직 나온게 아무것도 없어요
    단지 최소 국영수사과는 관리해야 하고 영수는 성적과 등수관리까지 해야 한다는 거지요.
    울반 엄마는 그러더라구요. 외고 생각하면 올백맞을 각오해야 한다고...

    개인적 견해도 좀 들어가서 댓글을 삭제할지도 모르겠어요. 양해 부탁드려요. 그리고 설명회를 좀 다니시면 금방 감이 오실거에요.

  • 4. 1등급은
    '12.7.18 11:46 PM (14.52.xxx.59)

    4%입니다
    a는 90점 이상일겁니다
    아직 외고전형은 안 나왔는데 정권 바뀌면 거기 맞춰서 바뀌겠지요
    그리고 외고는 지금같은 전형 싫어합니다 ㅎ

  • 5.
    '12.7.19 12:45 PM (112.150.xxx.36)

    1등급은 전교4%예요.
    울애학교는 과목별 성적우수자 상장주는데 4%안에 들면 줍니다.

    A는 예전 상대평가일때 수 에 해당하는거구요. 그냥 90점 넘으면되는.
    외고입시에 성적은 1,2,3학년 20,30,50%들어갈꺼예요. 영어성적만요.
    영어 거의 100%맞아야 하지만, 아직 1학년 1학기이니 나머지 시험 잘보면되죠뭐.
    그런데 영어만 잘해선 안되는거 아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335 무도에서 길은 진짜 빠져야겠네요.. 31 안녕 2012/07/19 10,786
132334 개념원리 vs 개념+유형(라이트, 파워),,,,어떤게 더 나은.. 2 중등선행 2012/07/19 3,164
132333 이럴 때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4 의대생 2012/07/19 2,289
132332 안철수 원장의 책이 출간과 동시에 돌풍을 일으키는 것은 ?? 1 .. 2012/07/19 1,994
132331 러시아가 중국 해적선 격침시킨거 보고 생각난 일화 2 하품 2012/07/19 1,657
132330 미래가 어찌될거 같냐면... 끔찍할거 같아요 2 미래 2012/07/19 2,097
132329 참 세상엔 수많은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걸 새삼 여기서 또 느껴.. 9 mydram.. 2012/07/19 4,303
132328 저녁메뉴 .. 2012/07/19 1,310
132327 외국에 살면서 시어머니 초대할 때 10 고민 2012/07/19 3,738
132326 한의원은 참만 놔도 수입이 좋은가 봐요. 14 부럽다. 2012/07/19 10,291
132325 효린 초등학생 시절 1 씨스타 2012/07/19 2,899
132324 군인남편 두신 분 계시나요? 8 - 2012/07/19 4,757
132323 오늘 집 잃은 강아지 찾아줬어요. 6 기분좋은날 2012/07/19 2,103
132322 별달 따줄께 막내딸 서진희 역 꼬마 탤렌트 3 ... 2012/07/19 1,761
132321 제 방귀냄새에 제가 죽겠어요. 11 ... 2012/07/19 5,593
132320 회사일..죽어라 했더니 병x 취급 하네요 3 ... 2012/07/19 2,739
132319 기아팔뚝 효과보셨나요? 왕팔뚝녀 2012/07/19 6,295
132318 남자인 내가 이곳을 찌질(?)하게 드나드는 이유 14 mydram.. 2012/07/19 4,195
132317 결혼자금 얼마나 해가셨나요? 20 결혼 2012/07/19 9,060
132316 과외나학원안다니고수학44점이네요 1 고1큰딸 2012/07/19 2,941
132315 마셰프 즐겨본분들 박성호 어떤이미지 였어요.. 7 ... 2012/07/19 3,135
132314 아~ 좋아라! 안철수 현정권 비판! 17 꽃봉오리 피.. 2012/07/19 3,772
132313 전 좋게 보는 안철수라도 새누리당 간판으로 나온다면 아웃입니다... 9 mydram.. 2012/07/19 1,917
132312 수학이 엉망진창인 6학년 아이 5 엉망진창 2012/07/19 3,358
132311 초2 딸아이...초4 남자애들한테 맞고 왔네요. 14 dpgb.... 2012/07/19 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