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해야 하는데 용기가 ....
용기가 생기질 안내요.. 말을 하고 나서 즉이실직고 를 하고 나면 후 폭풍도 두렵지만
그 짜증을 감당하기가 힘들어서요.
차일피일 미루고 있네요..
빨리 말을 해야 해결이 나는데...
제가요 부가세신고(매출)3월분거를 누락을 시켰네요..
이번 확정신고때 하면 되는데... 누락건 금액이 너무커서 가산세가 많이 나올듯
잘못한것은 아는데.. 요즘들어 실수가 너무 잦아서 ..
지금 멘붕상태네요.
오늘 말씀드릴려고 했는데.. 얼굴보니 말하기가 너무 무섭고 심장이 떨려 말을
못했네요..
있는욕 없는욕 다 먹어도 싸다. 잘못했으니 인정하고 마음을 단단히 먹어도
얼굴만 보면 다시 사라집니다..
어떡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