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씨도 더운데 완전 대박! 무서운거 갑니다 ㅜㅜㅜㅜ

수민맘1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12-07-17 15:22:16

완전 후덜덜;;;;;;;;;;;;ㅜㅜㅜㅜㅜ

http://community.markets.co.kr/home/community/index.php?bid=horror&rdir=&mid=...

 

IP : 125.208.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12.7.17 4:01 PM (114.200.xxx.68)

    무서워서 들어갔다가

    걍 나왔어요...ㅠㅠ

    줄거리라도 대충...알려주심...

    아...이 못난 약심장.ㅠㅠ

  • 2. ....
    '12.7.17 5:33 PM (211.226.xxx.79)

    저도 윗분처럼 궁금해서 들어갔다가 무서워서 나왔네요.. 첫장면은 여자가 놀란 표정으로 누워있는데.. 음악이 무서워서 낼름 나왔어요.. 궁금하다..

  • 3. 피트맘
    '12.7.17 6:35 PM (58.121.xxx.166)

    저 이 영화 봤는 데 무섭긴 했어요 이장면...
    이 영화 제목이..갑자기 기억이 안 나는 데...
    일제 시대 당시 병원에서 일어 나는 이야기거든요
    옴니버스영화인 데 3편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한 영화에 ...
    이 장면은 저 누워 있던 아이 땜에 죽은 친모가 귀신이 되어서 나타 나는 영화인 데 ...
    기묘한 이야기 비슷한 제목인 데...
    그때 이 영화 수작이라고 메니아층도 생기고 그랬었는 데...
    저도 보고 참 잘 만든 영화라 감탄했었어요
    글 쓰면서 영화 제목 생각났어요 기담이네요 영화 제목이.... 일제시대 서양병원을 중심으로 거기서 나타 나는 귀신 이야기인 데 못 보신 분 보세요 일제시대를 굉장히 서정적으로 그렸어요 그때 그시대상을... 저 아이는 계부에 대해 일렉트라 증후군을 보이며 계부와 친모의 사이를 질투하다 친모를 교통사고로 죽이게 되어서 친모가 저런 귀신으로 나타 난 장면이예요 이 영화 재미있고 저 장면은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오싹~

  • 4. ㅇㅅㅇ
    '12.7.17 9:49 PM (1.235.xxx.121)

    영화 기담 중 한 장면이네요.

    으..다시 봐도 무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121 센스있게.. 2 ㅇㅇㅇ 2012/07/29 884
133120 올림픽 순위 통계내지 말자 3 서열무의미 2012/07/29 1,161
133119 고양이 질문이에요. 11 야옹이 2012/07/29 1,925
133118 나꼼수 벙커원에서 보내드리는 김상곤의 교육편지 북 콘서트가 생중.. 라디오21 2012/07/29 997
133117 어떻게 지워야 하나요??.. 1 미치겠어요... 2012/07/29 1,076
133116 핸드폰(갤럭시s2 LTE) 샀는데 괜찮은 조건에 구매한걸까요? 4 쁘니 2012/07/29 1,957
133115 아 내일부터 1박2일 휴가가는데 오늘 마법이 찾아왔어요 ㅠ.ㅠ 4 아짜증 2012/07/29 1,440
133114 아이고, 삼복 더위에 석달째 천식, 비염 앓고 있는 제 딸 좀 .. 12 ***** 2012/07/29 2,239
133113 왜 성당은 교회보다 음악전공자가 적은걸까요?? 20 ㅇㅇㅇ 2012/07/29 6,271
133112 서울서 가장 더운 곳은 중랑·여의도·강남 열섬 2012/07/29 1,071
133111 박태환 은메달에 대한 조선족들의 반응 36 놀랍네요 2012/07/29 12,510
133110 싱글맘으로 살기, 어떤가요? 솔직하게 말씀들좀 부탁드립니다.. 70 저.. 2012/07/29 28,689
133109 내국인을 전과자로도 만들수 있는 법률안을 안산 김명연의원이 발의.. 6 난리브루스 2012/07/29 1,736
133108 올레 정보 유출된거 확인하면 그 다음엔 뭐하란 건가요? 1 .. 2012/07/29 1,695
133107 요즘 뭐해드세요? 11 호도리 2012/07/29 2,970
133106 싱크 대 앞 창문엔 블라인드? 콤비 롤스크린? 2 오홍홍홍 2012/07/29 1,543
133105 중국간 언니랑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요금 똑같나요? 3 요금 2012/07/29 1,811
133104 락앤락글라스 뚜껑만 살수도 있나요? 2 살림초짜 2012/07/29 5,385
133103 감독님의 마지막 선물....언니들의 졸업식......2008년 .. 우생순 2012/07/29 1,016
133102 보고싶은 친구 정희야! 1 ,,, 2012/07/29 1,425
133101 수영장에 가서 살다시피하면은 살이 빠질까요? 3 수영장 2012/07/29 1,858
133100 돌쟁이 아가, 이것도장염일까요 ㅠ.ㅠ 4 .. 2012/07/29 890
133099 예전 82에 올라왔던 내용인데요..찾을 수가 없어요. 3 급질.. 2012/07/29 1,219
133098 (화영? )..왕따없는 세상을 위하여 ... 17 티아라 2012/07/29 13,047
133097 웅얼웅얼 거림있고 발음이 약간 뭉개지는 중학생 3 어디를 가야.. 2012/07/29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