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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버님 전화 받았는데^^

^^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12-07-16 19:50:05
아버님은 지방에 계셔서 일년에 명절때만 두번 뵐수있고,
어머님은 서울에 계셔서 수시로 뵙는데..

좀전에 아버님 전화오셔서,
이런저런 얘기 하시다가, 옷가지 정돈하고 살라고..^^;;;;(민망해요...제가 옷무덤을 좀 만들어 놨거든요)

"좀 치워라~이~~~...알았제~~~..."하시길래
"아..예 아버님..네네..건강 조심하세요..들어가세요^^"

하고 전화끊었는데..

아버님은 제가 옷무덤 만들어놓은걸 어찌 아셨을까요?
일년에 두번 오시는분인데
명절 일주일전부터 온집안 광내며 청소해서 깨끗한집 보여드리는데...

어머님..~~!!! 아가씨~~@@@@
평소 과묵하시더니..
저 아버님께 흉보셨나요???^^




IP : 59.86.xxx.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7.16 7:52 PM (119.202.xxx.82)

    ㅋㅋ원글님 귀요미~ ^^

  • 2. ....
    '12.7.16 7:54 PM (211.36.xxx.170)

    아무리 허물없이 지내도 시댁식구는 시댁식구네요ㅋㅋ저희도 비슷해요^^
    말들이 다~~전해지게 돼서 자꾸 몸사리게 되네요ㅋㅋ

  • 3. .....
    '12.7.16 8:06 PM (221.139.xxx.20)

    옷무덤이 뭔가요...
    옷을 막 쌓아놓는건가요??
    가끔 티비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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