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2/07/16/0701000000AKR20120716036000004...
늘 조용히 지지합니다.^^
우리아이 확실히 한 번 키워보려는 생각을 가지신분
책 셔틀을 연구해보세요.
연구라고 쓴것은 그냥 책 많이 가져다 준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수준에 맞는 적절한 책, 다양한 책, 그것으로 인한 스트레스 관리등 여러가지가 필요합니다.
잘 하려면 노력과 시간 상당히 많이 잡아 먹습니다.
도서관 열람실에서 문제집 푸는 거부터 막아주세요 ㅗ
개인공부하라고 만든 게 아닐텐데 ;;
많은 사람들이 문자에 더 자주 노출이 되고,
더 많이 생각할 시간을 갖도록 하는 사회적 장치는 많을수록 바람직하겠지요.
책셔틀에관한 정보라곤 학교폭력 밖에 못찾겠네요;
책셔틀 ... 어떻게 잘 할수잇을까요??
오리무중이라... 팁 부탁드려도될지..
학교폭력은 빵셔틀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에게 책 셔틀을 잘 하려면
도서관을 잘 이용해야 합니다. 물론 형편이 좋으시면 직접구입하셔도 되죠.
도서관을 이용할 경우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 몇개를 알아보시고
도서관 이용법을 공부해 두세요.
상황에 따라 자주 가기 어려운 분도 계시니까
아이 이용카드도 만들고 엄마것도 만듭니다.
좀 더 많이 빌릴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책정보를 공유하는 곳을 이용해서
아이 수준에 적절한 책들을 찾아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아이가 읽을 수 있게 하는 거죠.
일부는 직접 읽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직접 책을 고를 수 있게 되기까지 수준에 맞는 책을 다양하게 골라주는 것
보통 정성으로 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책 읽기 만큼 중요한 것이
이런 과정에서 아이가 스트레스를 별로 안받게 진행되어야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버리면 효과가 많이 감소되겠죠.
아이들은 즐거워야 된다는것이 저의 생각합니다. 물론 저만의 생각이겠습니까?
또 이런 방법도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금을 주고 책을 전집으로 일정기간 빌려주는 곳도 있습니다.
이런 곳도 있으니 이런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이용하면 좋을 것 같고
또 전집을 신품이나 중고로 구입해서
아이가 한 두번 본후에 전집 거래가 활발한 곳에서 거래해도 됩니다.
이때도 거래를 잘한다면 저비용 고효율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한 번씩 아이와 큰 서점에 가서 책을 구경하고 아이가 몇권 골라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티브는 가능하면 아이가 없을때 보시고(재방 보시면 됩니다.)
아이가 있을때는 부모도 같이 독서를 한다면
아이는 독서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할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이 학교 교과서는 학년 표시가 있는데 읽는 책들은 그것이 없기에
수준에 맞는 적절한 책을 고르는 것이 제일 어렵고 중요합니다.
너무 어려운 책으로 욕심내시면 좋은 효과 보기 어렵습니다.
또하나 책을 읽고 책 내용에 대해서 1분이라도 생각해보는 것 생각보다 많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어디 책 뿐이겠습니까?
성내역인데 도서관이 업어요
어린이 영어도서관밖에;; 단지가 얼마나크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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