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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인이 아파트 경비 면접 시험을 봤는데...

... 조회수 : 14,070
작성일 : 2012-07-16 11:00:01
지인이 아파트 경비 모집에 갔는데, 우선 부녀회 면접 시험(심사?)를 통과해야 한다고 해서
면접 심사를 봤대요. 40대 후반의 부녀회장과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총무, 30대 초반의 간사..
그 외에 부녀 회원 3명이 참석해 여러가지 탐색과 질문을 하는데...

경비를 하실려면 우선 인사를 잘하셔야 해요.아파트 주민에 대해 진심어린 태도로 공손하게요.
마음에도 없는 건성 인사는 대번에 티나요. 멀리서 봐도 못 본 체 하시면 다 알아요.
무거운 짐 들은 주민이 보이면 달려 와서 짐도 좀 들어 주고 그러셔야 돼요.
너는 너,나는 나, 나는 경비만 서먄 된다 ,,하시면 안돼요.
그리고 밤에 주민들이 다 잔다고 해서 경비 초소에 앉아서 조시면 절대 안돼세요.
누가 봐도 다 보게 되어 있어요..

지인이 면접을 보고 걱정을 많이 했대요. 그 분 나이가 66살이니 딸같은 젊은 부인들에게
공손히 머리 숙여 인사하는 것이 잘 될지 모르겠다면서요. 형편이 어려워 꼭 되었으면 좋겠다고
걱정하면서도요.
그런데 떨어졌어요.  경비서면서 주민들 비위를 잘 맞출 수 있을까 걱정하던 것은 면했지만
돈벌이가 안 구해진 것을 더 서운해 하셨어요.
IP : 180.228.xxx.12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6 11:02 AM (119.197.xxx.71)

    반갑게 인사 정도면 좋겠어요. 진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2. ..
    '12.7.16 11:03 AM (121.137.xxx.178)

    경비 뽑는데 조건이 까다롭다는걸 알리고 싶으신건지 떨어진걸 안타까워하시는 건지 애매한 글이긴 하네요.

  • 3. ...
    '12.7.16 11:05 AM (211.244.xxx.167)

    날도 더운데
    이런 어정쩡한 글은 참 짜증나지용...-_-
    남의돈 벌기가 쉬운가요?
    허리 굽힐 자리면 굽혀야죠

  • 4. 에라이
    '12.7.16 11:06 AM (59.7.xxx.246)

    나쁜 아줌마들. 그까짓 아파트 한채 가진거 갖고 그리 유세를 떠냐

  • 5. 정말
    '12.7.16 11:06 AM (211.234.xxx.61)

    딸같은 주민들 비위 맞추는 것이 힘들더라도 돈을 벌었으면 했는데 경비직이 떨어졌다 그 말 아닌가요?

  • 6. pa..
    '12.7.16 11:07 AM (152.149.xxx.115)

    그녀들의 사고가 조금 문제있어보입니다, 대단지 아파트 인데 부텨회 등살에 100명이던 경비원 90명이 교체되거나 짤렸다고 합니다. 그녀들 등살에 배겨날 경비아저씨, 경비할아버지가 없었다는///

  • 7. 어정쩡안하구만
    '12.7.16 11:07 AM (121.125.xxx.96)

    하인을 뽑는 것 같네요. 그나마도 아쉬워 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참 안타까울 뿐이에요

  • 8. ..
    '12.7.16 11:08 AM (125.128.xxx.145)

    솔직히 아파트 경비 면접을 그렇게 까지 보는줄은 몰랐네요..
    돈이 아쉬워서 경비가 꼭 되셨으면 했으니..
    다른 곳도 면접 보시다 보면 좋은 소식 오겠지요..

  • 9. 지나가다
    '12.7.16 11:11 AM (152.149.xxx.254)

    대체 어느 아파트가 그렇게 콧대높고 기세등등한가요?

    경비 지원하시는 분들 대략 나이대 퇴직 후이신 분들이잖아요.
    적당한 사회적 배려나 경노우대같은 기본적인 마인드가 없는 오만한 사람들이군요.

  • 10. ..
    '12.7.16 11:18 AM (14.47.xxx.160)

    너무 걱정하시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그 아파트 주민이 전부 그 면접보신분들 같지는 않을 겁니다.
    입주민들도 아저씨들뵈면 먼저 인사하시는분들이 더 많아요.

  • 11. 저도
    '12.7.16 11:19 AM (115.139.xxx.35)

    경비아저씨가 짐 안들어주셔도 되요.
    아버지뻘되시는 분들 고생하시는거 보기 그래요.
    그냥 인사만 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사람이 와도 못본척-진짜 못본척-하는 경비아저씨 있었는데..왜 기분나쁜건지..하여간 기분나쁘더군요.
    공손히 인사하는거 말고 대충 건성건성이라도 인사잘하는건 기본인것 같아요.

  • 12. ....
    '12.7.16 11:20 AM (112.154.xxx.59)

    아파트경비아저씨가 너무 인사해서 부담스럽던데...

    아파트 들어갔다나왔다 하루에도 몇번씩하는데 볼때마다 인사를하니 너무 부담스럽다는...

  • 13. 경비
    '12.7.16 11:23 AM (98.232.xxx.146)

    경비원으로 싹싹하고 인사 잘하시는분 좋아하던걸요. 그럼 때마다 돈도 더 드리고 그러던데요

  • 14. 강남은
    '12.7.16 11:24 AM (59.10.xxx.69)

    아파트 경비들도 이제 20~30대 총각들로 채워지네요...
    한편으로 씁쓸해요..

  • 15. 제 생각
    '12.7.16 11:30 AM (112.150.xxx.4)

    경비직은 아무나 하는 직업은 아닌 것 같아요.

    일종의 천직(?) 뭐 이런 생각이 있거나 절박한 생계유지가 아니라면 정말 힘든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대부분 연세가 많으시니 체력적으로도 힘들겠지만, '경비' 라는 이유로 주민이나 외부인들이 함부로 말을 하거나 .. 한편으로는 하루의 대부분을 좁은 초소에 앉아 있는 것을 힘들어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런 이유에서 우리 라인에 계시는 아저씨 한 분 자리는 계속 바뀌네요. ^^;;

    정말 경비직을 계속 하고 싶어하시는 분은 되려 나이 제한으로 해고 당하시고 ...
    예전 아파트 경비아저씨 정말 좋은 분이시고 부지런 하시고 꼼꼼하시고 친절하셨는데
    나이 제한으로 해고 당하시며 속상해 하셨어요. 아주 많이 ... 주민들도 서운해 하고 ....

    100만원도 안되는 월급인데도 하고 싶은 사람은 안되고,
    100만원도 안되는 월급 받고 도저히 못한다하는 분들도 있고 ....

    암튼 우리 아파트에 어여 좋은 분이 오셨으면 .... 저희 가족은 경비 아저씨께 먼저 인사 드려요 ^^*

  • 16. .....
    '12.7.16 11:38 AM (203.249.xxx.25)

    경비아저씨가 무슨 하인이나, 자기 집 집사도 아니고...ㅜ.ㅜ
    기본 예의를 갖추면 되는거지...

    오가는 차에게 경례붙이고 90도 인사하는 거 저는 참 싫던데요.
    아파트 주인이라는 이유로 무슨 귀족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 17. ㅎㅎㅎㅎㅎㅎㅎㅎ
    '12.7.16 11:44 AM (1.245.xxx.199)

    부녀회장 총무 뭐뭐 등도 권력이네요

  • 18. 급여가
    '12.7.16 11:45 AM (121.160.xxx.196)

    적어도 500만원은 되나보네요.

  • 19. 아파트
    '12.7.16 11:52 AM (219.254.xxx.177)

    우리아파트 경비아저씨 상전한분 계시네요
    경비실 의자에 비스듬히 앉아(거의 하루종일) 인사하면
    받고 안하면 자기도 쌩~ 오다가다 먼저 인사하면 받고
    안하면 자기도 모른척...그 아저씨 있을때 외출하기도 싫어요
    인사받을려고 그자리에 앉아있나요?
    나이많으신분(60대초반) 일자리 잃게하고 싶지 않아
    관리실에 전화할 생각도 없지만 경비라는 직업이 맞지 않으면
    스스로 그만두셨으면 좋겠어요
    다른분은 너무 좋으신데 관리비에 경비비라고 나가는거보면
    그아저씨 생각나서 별로...
    택배와도 눈치보여 그 아저씨 있는 날은 거의 집에 있어요
    경비아저씨랑 안맞아도 여간 스트레스네요

  • 20. 서비스직..
    '12.7.16 11:55 AM (14.37.xxx.184)

    이왕이면 싹싹하면 좋죠..
    무슨말을 물어봐도..뚱하고..그러면..진짜..말하고 싶지도 않아요..
    예전에 살던 아파트는 경비실에 젊은 사람으로 싹다 바꿨더라구요..
    지나가면 무조건 인사하고.. 택배도 잘 받아주고.. 친절하더라구요...
    역시 다르다 했죠...

  • 21. 원래
    '12.7.16 12:00 PM (171.161.xxx.54)

    사회생활하면 나보다 어려도 인사 잘하고 야간근무면 잠 안자고 하고 해야 하는 거에요...

    경비 아저씨 뿐만 아니라 택시기사, 식당 종업원, 회사원 다 마찬가지에요.
    그걸 나보다 어린데 머리를 조아리고 밤에 잠을 자야 하는데 잠도 못자고 이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세상에 할 일이 없음. 그냥 개인 사업하면서 사장님 해야 함 ㅎㅎㅎㅎ

  • 22. ...
    '12.7.16 12:37 PM (152.149.xxx.115)

    경비직장 생활이라도 하고있는 아파트, 사회생ㅎ활 전혀안하고 집에서 있는 부녀회 멤버들이 아파트 경비아조씨들에겐 하늘의 끝 상전이죠

  • 23. 제생각
    '12.7.16 12:52 PM (125.185.xxx.153)

    인사는 정말 깍듯 인사는 저도 황송하고요.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제가 먼저 안녕하세요 했을때 이여자는 뭐냐 식으로 씹지만 않아주시면 돼요.
    너무 알아봐주시고 어디 다녀오냐 지난번 오신 분은 시어머니냐 친정어머니냐도 부담스러워요 사실.
    물건은 그냥 제가 들만하니 배달 안시키고 사 왔겠죠 안들어주셔도 돼요.

    근데 야간근무가 경비실의 일인데 야간에 잠을 못주무시는 문제로 불평하실 것 같으면
    다른 직종을 찾아보셔야죠.....
    그리고 솔직히 젊은 분이 경비일에는 더 적합할 것 같아요.
    도둑놈들하고 맞닥뜨렸을때 나이드신 분들이 막상 그 상황에 무기도 없이 훈계를 하시겠습니까....?
    본인의 안전이라도 지키면 다행이고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쟎아요.
    우연히 목격한 주민이 나이든 경비아저씨를 지켜드려야 할 상황이 올지도.....
    보안업체 젊은 분한테 보안이나 경비쪽 일은 맡기고
    나이드신 분들은 택배나 청소 유지 관리 낮동안 아이들 노는 놀이터 순시정도 부탁드리는게 나을 것 같아요.

  • 24. .....
    '12.7.16 1:17 PM (203.248.xxx.65)

    요즘은 경비는 대부분 용역업체에서 파견나오지않나요?

    저 윗분, 사회생활이면 나보다 어려도 인사 잘하고 야간근무면 잠 안자도 당연하다구요?
    사회생활 개념을 잘 못 알고 계시네요.
    사회생활 기본은 상호 존중이예요.
    제대로 사회생활하는 사람은 아랫사람한테도 친절합니다.
    아랫사람이라고 저런 식으로 상전취급 요구하는게 얼마나 천박한지도 모르는 사람들은 등 뒤에서는 조소의 대상이 될 뿐이예요.
    서비스 직이라고 천직이니 인성이니 떠들기전에
    우리나라 최저임금이 얼마인지, 경비원분들이 어떤 근로조건에서 일하는지나 한 번 다시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세상사 돌도 도는 겁니다.
    지금 경비원 자리라도 구해보려는 노인들중에도 젊은 시절에는 잘나가던 화이트칼라들 많아요.

  • 25. grace11
    '12.7.16 1:22 PM (123.109.xxx.6)

    빈정대는 댓글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저런식으로 댓글 쓰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 26. 비상식적인 사람들 많아요
    '12.7.16 1:43 PM (123.213.xxx.218)

    경비가 경비만 보면 되지, 아파트주민들 개인적인 잡다한걸 왜 해줘야되나요?
    저런 인간들이 부녀회라고 자리깔고 앉았으니...
    하여간 비상식적인 꼴통들 너무 많아요.

  • 27. 원래
    '12.7.16 1:48 PM (171.161.xxx.54)

    당연히 상호 존중이 중요하죠.
    저도 회사 생활하지만 열살 차이도 더 나는 인턴들한테도 깍듯이 인사하고 윗분들도 다들 서로 깍듯이 인사하죠. 다니면서 택시기사님이나 건물청소 아주머니나 저희 사장님이나 제가 먼저 보면 먼저 인사하고요.
    요새 세상에 누구나 그렇게 하고 있다고 봐요.

    그래서 저는 경비실에 인사 잘하셔야 합니다 라고 얘기하는게 상전취급은 아닌거 같아요.
    그건 친절교육이죠.
    은행에 가면 나이든 지점장님들도 고개 숙여 인사하듯이,
    식당이나 상점에서 직장에서 고객이나 같은 직원끼리 예의 갖춰서 인사하듯이 그런 맥락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무거운 짐 들어주고 그건 촘 아닌거 같네요.
    경비실이 무거운 짐 들어주고 택배 맡아주고 그런 본연업무가 아닌건 안해야 한다고 봐요.
    그리고 경비실 직원들이 왜 아랫사람인가요? 그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봐요.

  • 28. 무지개1
    '12.7.16 2:33 PM (211.181.xxx.55)

    면접에서 무조건 잘하겟다 해야지
    잘될지 모르겠다 이러면서 자신없는 태도를 보이셨으니 떨어지셨겠지요..

  • 29. ...
    '12.7.16 4:50 PM (222.109.xxx.34)

    경비도 지원자가 많아서 경쟁이 치열 해요.
    경비 경력도 있어야 유리 하고요.
    66세로 처음 하시는 거면 나이가 많으세요.

  • 30. .....
    '12.7.17 12:02 AM (125.129.xxx.118)

    글 자체가 뭔가 ㅋ 부녀회 아줌마들의 이기주의적인 행태를 비난하기 위해 약간의 픽션을 가미한듯한 느낌이~?ㅎㅎ

    뭐 근데 솔직히 저희 아파트는 어찌된게 오히려 경비 아저씨가 상전인 분들을 많이 뵈서리 ㅋㅋㅋ 우리아파트 부녀회는 치마바람이 없나봐요. 뭐 주민들을 마주쳐도 '너는 뭐하는 사람이냐?'는 표정으로 뚱하게 쳐다보는거야 애교교, 분리수거할때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고래고래 소리치고난리남 ㅋㅋ

  • 31. ㅎㅎ
    '12.7.17 1:11 AM (112.163.xxx.192)

    정말 꼴같쟎은 부녀회들이네요.
    물론 졸고 그러시면 안되요 까진 이해하죠.
    무거운거 좀 도와주세요, 라고 말좀 하면 안되나?
    어느 동네인지는 모르겠지만, 젊은 것들이 '공손히 인사'에서는 진짜 승질이 팍...
    공손히 인사는 상호가 되어야죠. 경비가 머슴이야???
    건성인사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 받아서 뭐할껀데?? 그래 내가 이 대접 받고 싶어 이 아파트 들어왔어~ 할 것도 아니면서
    꼴같쟎네요 그 부녀회들
    아우 진짜 열받아.

  • 32. 직업입니다.
    '12.7.17 1:44 AM (118.223.xxx.63)

    경비 직업입니다.
    여기서 주민대표로 면접보는 부녀회 임원들 나쁘다고 하면 안되지요.
    우리동 아저씨 10년 넘게 계십니다. 물론 다른 파트너는 자주 바뀌지요.
    그분은 오래되어 어느집 애들까지도 모두 알죠
    그러니 그분이 인사하는게 아니라 동네 사람들이 서로 인사 나누죠.
    정년이 넘었어도 주민들이 요청하여 더 계십니다.

    그 동네 형편에 필요한 경비직 뽑는건데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우습죠.
    우리동네 경비 아저씨도 짐 들고 오면 자기한테 봉투나 선물 주는 집만 우선시 하고
    다른사람은 모르는척 하는 분도 있거든요.

    그리고 경비는 옛날의 머슴 맞아요.
    문지기 입니다.

  • 33. 근데 참
    '12.7.17 3:07 AM (121.134.xxx.79)

    아파트 주민들은 왜
    남의 도움이 필요할 정도로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는가...
    택배 주문해놓고 집을 비우는가...

  • 34. ...
    '12.7.17 3:27 AM (1.247.xxx.147)

    그러게 주민들 보면 인사하라는게 제일 힘든 주문 같네요
    한두명도 아니고
    저는 아무것도 안바래고
    택배 받으러 갈때 인상 안찌푸리고 친절하게 주는거 그게 제일 좋더군요

  • 35. ---
    '12.7.17 5:45 AM (92.74.xxx.188)

    힘든 일 하시는데...우리 아버지 경비 5년째 하시는 데 딱해 죽겠구만....얼마나 힘든 지 알아요? 괄시받고 내가 다 속상하네-.- 아버지...

  • 36. 이런미친놈의 여편네들
    '12.7.17 7:14 AM (210.222.xxx.195)

    원글보다 댓글버고 욕지거리가 나오네

    뭐가 잘못됐냐고???

    니들 딸래미 입사 면접 보러갔을때
    임원들이 더운 것 같으면 뛰어와서 음료수 갔다바치고
    그래야한다는 인간이나 만나길

    경비는 머슴맞다고????
    이런 년들이 살고 있으니, 경비들 최저임금 안받겠다고
    각서 받는 세상이지..

    이러니 새대갈이 집권하는게 이상하지도 않다!!!!

  • 37. 이런 경비...
    '12.7.17 7:40 AM (59.10.xxx.38)

    수시로 아파트 본체랑 마주 있는 벤치에 관리소직원들이랑 커피에 담배에 핸펀들고 맨날 노닥거려요.
    다 내려다 보이거든요.그것도 그노므 한쪽 다리 의자에 올리고 쩍~~~벌리고 앉아서.. 아주 내려다 보기 역거울 정도..

    이 경비분이 50대 거든요.바뀐지 얼마 안되었는데 정리 이딴거 거의 안해요.
    당근 코 앞에서 짐내려도 어디로 도망갔는디 안 보여요.

    시골 변두리 아녀요.
    도심 한가운데 땅값 비싸요.
    한달 경비비만 49000정도 내요.
    택배 주인 없음 경비실에 그냥 알아서 두고 가요.
    낮엔 더 심해요.왜냐 입주민들이 많이 비고 눈치볼 사람들 없다 이건가요.,
    하는일 이 뭔지 묻고 싶어요.
    눈에 가시어요.소중한 내돈 이니까요.

    관리실에 말해도 한패라 별 소용도 없어요.ㅠㅠ

  • 38. .....
    '12.7.17 9:27 AM (126.15.xxx.207)

    경비가 머슴이라니 ...조선시대에서 오셨나....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어쩌다 눈이나 마주치면 머쓱하지 않게 인사해주시고
    자기 일 단도리나 잘해주시는 분이라면 좋을 듯.

  • 39. ....
    '12.7.17 9:38 AM (58.7.xxx.86)

    어머 위에 경비가 머슴이라고 쓰신 분.. 정신차리세요.
    머슴은 일종에 노예에요. 어디 비교를 하나요.

  • 40. ㅡㅡ
    '12.7.17 10:07 AM (211.106.xxx.243)

    당연히 저 아줌마들이 유세하는거같아 거슬리고 꼴값하는거같지만 막상 경비 아저씨가 주민들에게 뻣뻣하게 하시고 큰소리치시고 오는 손님들하고 통제해야할 사람하고 구분못하고 막대하는 분들을 겪어보면 다른 마음이 들어요 우리아파트분들은 거의 다 자상하신데 한분이 쓰레기 버리러 나오는 사람사람마다 시비걸고 이상하게 쳐다보고 하니까 사람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아니였어요 큰실수하는분도 아니였는데요 그리고 제 동생네 조그만 아파트 경비 아저씨는 자기가 그 아파트 왕이였어요 오는 손님마다 잡상인 취급에 사사건건 큰소리질러대고 맘상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여서 골치꺼리였는데 그래도 안잘리는게 줄이있어서 들어왔다더라구요 그런거 생각하면 잘뽑긴해야겠더라구요 그래야 서로 오래 인사하고 잘지내는 사이가 될거같긴해요 그리고 경비아저씨가지고 막말하는 사람들은 걸러주시고 ..인사는 눈인사하지 누가 그걸 다 해요
    저도 경비만 잘봤으면하는데 막상 순찰이나 낯선사람 들어와서 서성대면 아무일도 안하세요 관리실에 가봐라..이러고 해코지 당한다고 안오시더라구요 이런건 절망 답답해요

  • 41. ..
    '12.7.17 10:12 AM (61.99.xxx.87)

    어느 동네인지 부녀회 권세가 대단하네요.

  • 42. 무식한 아줌마들...
    '12.7.17 10:13 AM (61.79.xxx.213)

    몇명 보입니다
    경비가 뭔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
    사람들이 왜 강남강남 하는지 몰라요
    위에 몇명 은 20년전 강남 사는 주부들과
    비교해 보았을때 발끝도 못쫒아 가는군요

  • 43. 음..
    '12.7.17 10:20 AM (218.154.xxx.86)

    부녀회에서 좀 말이 과했나 싶다가도 내용면에서는 크게 틀리지도 않는걸요.
    경비아저씨랑 주민은 서로 인사를 해야 한다고 봐요..
    어느 한 쪽이 쌩~ 해도 안 되는 거고..
    나이야, 주민들이 젊겠지만,
    주민들을 딸이나 손녀 친구로 만나는 거라, 그 아이들이 인사 안 하면 버릇없다고 혀 끌끌 차는 관계로 만나는 거 아니잖아요..
    어떻게 보면 고용주와 고용인인 거죠..
    자게에 연하 상사에게 어디까지 존대해야 하냐는 질문 나오던데, 당연히 존대해야죠..
    나이가 어려도 직장에서 고용주이거나 상사이면요..
    주민들이 젊어도 인사하는 게 맞고,
    반면 주민들도, 연세 드신 경비아저씨에게 인사하는 게 맞구요.
    솔직히 아침에 차 가지고 출근할 때 경례하시는 것은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고 제발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웃으면서 인사만 해주셔도 좋은데...


    무거운 짐 들고가는 사람 있으면 들어주면 감사하죠..
    들어다 주시면 주민쪽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할 일이구요..
    경비아저씨가 짐 들어주라고 고용된 분은 아니지만, 해 주시면 감사할 일이고,
    부녀회에서 그렇게 말해서 드어주시더라도,
    정작 들어주시면 그 아저씨에 대해 주민들이 부녀회에서 말한 것은 모르더라도 다들 감사하게 생각할 텐데요..
    머슴은 말도 안 되는 비교지만,
    부녀회가 고용주이니, 고용할 사람에게 그 정도는 제안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것이 꺼려지면, 경비아저씨에 지원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

  • 44. .....
    '12.7.17 10:34 AM (211.106.xxx.243)

    여기서 강남얘긴 또 왜 나와요 뭘 얘기히시려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20년전 강남아줌마 발끝은 어떤데요? 강남은 가만히 있는데 갖다쓰긴 잘도 갖다써요 일부러 그지역을 거론한거같은데

  • 45. 솔직히
    '12.7.17 10:55 AM (222.109.xxx.72)

    부녀회 할일없는 여편네들 그만 좀 설쳤으면 좋겠어요. 우리 관리실 아저씨 조금만 지들 맘에 안들면 바로 잘라서 도대체 몇번을 바꿨는지 모르겠어요. 지들이 뭐라고 상전대접을 바라는지. 뻑하면 와서 지들 하자고 하는거에 사인하라고 들이밀고.
    학교때 줄반장 한번 못해본 한을 푸는건지. 웃겨 죽겠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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