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도 저런 오빠들 있었으면..

으악. 조회수 : 11,748
작성일 : 2012-07-15 23:02:30

공격적, 금전적, 법적, 개인적...ㅠ

 

저중 하나가 내 남자면 인생이 든든할것 같아요.

 

너무 몰입했나요. ㅠ

IP : 115.140.xxx.16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
    '12.7.15 11:03 PM (61.38.xxx.131)

    저두요...

  • 2. 팔랑엄마
    '12.7.15 11:04 PM (110.70.xxx.109)

    ㅎㅎ
    그러게요
    저런 오빠들 부럽네요~~

  • 3. 남편있는나
    '12.7.15 11:04 PM (118.41.xxx.147)

    저도 그래요 ㅠㅠ
    남편이 아니고 오빠가 아니고 그저 아는사람중에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겟네요 ㅠㅠ

  • 4. ㄹㄹㄹ
    '12.7.15 11:05 PM (218.52.xxx.33)

    오늘 하루종일 남편 미워하면서
    내가 왜 이 인간하고 결혼했나.. 독신이었으면 더 나았을까 .. 하고 갈등에 또 갈등 하는데 !!!
    하루 마무리를 참 잘 .. 하네요 ㅠ
    저 넷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 어쨌든 참 부러운 오빠들이네요. 흥 !

  • 5. 저는
    '12.7.15 11:05 PM (203.226.xxx.57)

    저런 의리있는 친구들 있었으면 좋겠어요~

  • 6. ㅇㄱ
    '12.7.15 11:05 PM (115.140.xxx.168)

    드라마일 뿐이라지만..

    왜 우리 남편에겐 저런 친구들이 없는건지..

    친구들이 있는둥 마는둥..

    그래도 제겐 저 비슷한 친구들이 있는데요..ㅠ

  • 7. aa
    '12.7.15 11:05 PM (125.176.xxx.4) - 삭제된댓글

    욕하는거 넘 웃김

  • 8. 진짜
    '12.7.15 11:06 PM (114.204.xxx.208)

    부럽죠...울 남편은 어디애 해당하나.....

  • 9. 러블리걸
    '12.7.15 11:06 PM (118.91.xxx.12)

    부러워요 ㅜㅜ나도 저런 오빠들 있었으면 좋겠어요

  • 10. ...
    '12.7.15 11:12 PM (211.243.xxx.154)

    전 우리남편에게 저런 여동생이에요. 흐흐흐..

  • 11. 음.
    '12.7.15 11:17 PM (221.139.xxx.8)

    울남편은 한개는 해당되는군요.
    일생겼을때 나타나서 정리하는 정리담당.

  • 12. 남편있는나
    '12.7.15 11:18 PM (118.41.xxx.147)

    점세개님 말씀듣고 보니
    아 저도 그러네요 제가 다 나서서 해결하고다니고 있네요
    눈물 난다 정말 에휴

  • 13. 저도
    '12.7.15 11:19 PM (211.211.xxx.57)

    보면서 트윗에 그랬네요. 저런 오빠들 있었음 좋겠다고 아니 저런 친구 하나라도..

  • 14. 동감
    '12.7.15 11:23 PM (211.201.xxx.188)

    완전 부러워요ㅜㅜ

  • 15. 나도
    '12.7.16 11:09 AM (180.65.xxx.201)

    어제 완전 부러웟어요~
    저런 멋진 친구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신품 패인 ㅎㅎ

  • 16. 카라
    '12.7.16 12:41 PM (59.22.xxx.40)

    전 제가 그런 친구 될랍니다

  • 17. ㅋㅋ
    '12.7.16 4:16 PM (121.166.xxx.70)

    공격적은 해줄거 같다능..

  • 18. 아무리 드라마지만
    '12.7.16 6:34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비밀도 없고
    절친은 물론 절친 와이프까지 고민을 다알고
    남편친구의 여자친구가 하고있는 고민까지 다 짐작하고 있는 상황들...

  • 19. 오빠 셋 있는 저
    '12.7.16 7:56 PM (175.253.xxx.70)

    하나도 내 삶에

    도움이 안됨

    저건 그냥 드라마일뿐

  • 20. 저두요~
    '12.7.16 10:41 PM (219.250.xxx.77)

    요즘 부쩍 신품에 열중하는 아줌입니다.
    오빠 셋있는데, 저 보기에 해당되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ㅠ
    저도 저런 오빠 갖고 시퍼요~~ㅋ

  • 21. 그런
    '12.7.16 11:26 PM (121.162.xxx.111)

    친구를 둔 남편하고 살면 님들은 다 뒷목잡고 쓰러질 겝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661 화영양의 보이쉬한 음성과 춤 맵시를 한번 볼까요 6 크라이 2012/08/03 2,430
137660 울 집 티비만 느린가봐요 4 우씨 2012/08/03 1,602
137659 대전에 어떤 키즈까페가 괜찮나요?? 3 키즈까페 2012/08/03 1,960
137658 잉 아비티아 어디갔어요 3 ㅁㅁ 2012/08/03 1,903
137657 에어컨 틀어놓고 창문 열어놓는거 3 궁금 2012/08/03 3,221
137656 남의 외모가지고 뭐라고 하는 경우.. 듣기 안좋지 않나요? 12 ㅇㅇ 2012/08/03 3,241
137655 뭐 먹을때 혀부터나오는 ᆢ 22 식사중..... 2012/08/03 6,632
137654 부산에 사시수술 잘하는 곳 추천해 주세요~ 사시 2012/08/02 5,564
137653 블랙박스 요즘은 당연히 2채널 하나요? 6 블박 2012/08/02 2,302
137652 육체노동하는 분들의 짜증스민 말투에 대해 전 좀 포기하게 되었어.. 4 .... .. 2012/08/02 2,735
137651 양궁해설?? 3 양궁해설 2012/08/02 2,333
137650 뽐뿌에서 스마트폰을 샀는데...누가 쓰던걸 보낸것 같아요.ㅠㅠ 6 .... 2012/08/02 2,498
137649 “중국서 구금됐던 활동가 최소 100명… 한국인 C급 차별” what12.. 2012/08/02 1,326
137648 아까 할머님 옆에 앉았다가 들은 아야기들.. 김장미엄마 2012/08/02 2,405
137647 남편이 퇴근후에 반겨주길 원하네요 25 2012/08/02 7,322
137646 며칠전 최필립씨 딸 문제 어떻게 7 궁금해요 2012/08/02 8,288
137645 강금원 회장님 돌아가셨어요 16 이럼일이. 2012/08/02 3,908
137644 에어컨 거실용 긴거요 원래 물이 많이 나오나요? 1 .. 2012/08/02 1,684
137643 6살남아 생일선물 추천해주세요 5 생일선물 2012/08/02 2,570
137642 어제의 길냥이 관련, 글 씁니다. 7 냥냥 2012/08/02 1,934
137641 외국같은 리조트 추천 하나만 해 주세요!! 16 나비 2012/08/02 3,808
137640 어린이 미술관도 있던데 관람 해 보신분~ 3 국립현대미술.. 2012/08/02 1,602
137639 콘도 회원권은 투자가치가 없나요? 1 . 2012/08/02 2,760
137638 유도 못보겠어요 지고 있네요 ㅜㅜㅜ 2012/08/02 1,354
137637 사랑니 뽑은 지 8시간 째..진통제 없으면 안되겠어요. 원래 통.. 17 00 2012/08/02 9,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