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밑에 지방이 갑자기 생겼어요.
피곤해보이고 저도 눈이 너무 갑갑하게 느껴지구요.
제일 잘하는 전문가 의사 선생님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제 나이도 많아서 방법도 복잡할 듯 해서 정말 정말 잘하시는 전문가 선생님께 해야 할 것 같아요.
눈 밑에 지방이 갑자기 생겼어요.
피곤해보이고 저도 눈이 너무 갑갑하게 느껴지구요.
제일 잘하는 전문가 의사 선생님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제 나이도 많아서 방법도 복잡할 듯 해서 정말 정말 잘하시는 전문가 선생님께 해야 할 것 같아요.
원글님!
저도 알고 싶어요,눈 밑만 유난히 늙었어요.
지인들에게 들어보니 아주 잘해야한다고.....
제대로 못하면 별로 변화가 없다고 해서 거울 볼 때마다 고민입니다.
누구 잘아시는 분 도와주세요.ㅜ.ㅜ
눈밑지방 이동술
검색하시면 나와요.
작년겨울 눈밑 지방 이동술 했어요
수술은 간단히 한시간 미만이었지만
멍이 가시고 제눈처럼 보기이까지 만 3개월 동안 정말 너무 많이 맘고생 했습니다.
그리고 불룩했던 부분이 사라지는 대신 없었던 미세한 잔주름이 잡혀요
그래서 눈밑 지방 이동술로 끝내는게 아니라 눈밑 피부 관리도 함께 해야 만족하실꺼예요
예전에 달고다니던 심술보가 없어졌지만 맘고생한 3개월동안을 생각하니
너무 쉽게 간단한 수술로 생각했던게 후회되더라구요
얼굴에 손대는것은 무조건 신중해야 합니다.
환상적으로 드라마틱한 것은 내 기대치일뿐입니다
보기이까지-> 보이기까지
참고로 강남 신사동 '쥬** 성형외과'에서 했어요
강남에서 했는데요..
눈밑 지방 재배치 했는데요..
일주일만에 멍은 가셨고.
솔직히 말하면..
수술 후에도 멍이 그닥 없었어요.
수술은 만족할만하구요.
하지만 관리 못하시면 다시 불거져 나와요
2년 되었는데
수술 전보다는 훨 낫지만 살짝 지방이 쳐지고 있네요ㅠ.ㅠㅠ
근데
수술 안한것보다 낫다고 봐요 저라도 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잘하고 싶은것..
위에 3개월 고생하신분은 어쩄길래 3개월동안 고생하셨을까 궁금해요
제 주변에도 하신 분 있는데
그분도 한달도 몇주만에 그냥 다 붓기도 빠지고 멍도 없었거든요
지인 두 명이 드림성형외과에서 수술했는데 멍 전혀 없었고 일주일 후 실밥 풀고 만나보니 흔적을 전혀 찾을 수가 없었어요.
병원에서 했는데 완전 만족요 3년 됬구요 인상이 훨 좋아졌다는 말 많이 들어요 근데 저 위에님 어케 하셨길래..전혀 상상이 안가요 전 시술한 날 부터 실밥 푸는 날까지 5일은 붓고 말도 못한 몰골이였지만 실밥 푸는 날부터 하루가 다르게 붓기 빠지고 2주 후부턴 사람들이 잘 몰랐어요
위에님~저도 해야하는데 부산 어디서 하셧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2464 | 배쪽에 점이 너무 많아요.. 4 | 잔다 | 2012/07/20 | 7,660 |
132463 | 이런 식습관도 살찌겠죠? 7 | ^^ | 2012/07/20 | 3,247 |
132462 | 봉주 16회 심야버스 갑니다 (내용 펑) 4 | 바람이분다 | 2012/07/20 | 1,773 |
132461 | 돼지고기랑 신김치 볶을때 간을 뭘로해야 맛나요? 10 | 얼음동동감주.. | 2012/07/20 | 2,936 |
132460 | 오늘 선물 받은책 교환 안되겠죠? 4 | 책 | 2012/07/20 | 1,527 |
132459 | 세계맥주중에 뭐 좋아하세요 94 | .. | 2012/07/20 | 8,340 |
132458 | 레뮤 가구 어떤가요? 써보신 분들 7 | 레뮤 | 2012/07/20 | 4,474 |
132457 | 공부시켜달라고 난리인 초등 2학년 | 국어학습지 | 2012/07/20 | 2,204 |
132456 | 자녀분들중에틱있었던분들꼭봐주세요 5 | 모모 | 2012/07/20 | 1,831 |
132455 | 아이마음을 공감해주는 다정한 엄마가 되고싶어요.. 하지만.. 3 | 아이 | 2012/07/20 | 2,413 |
132454 | 직화냄비 아직도 쓰는 분 계실까요? 4 | 애물단지 | 2012/07/20 | 2,365 |
132453 | 남편한테 들어오지 말라 하고 문을 잠갔어요 6 | .. | 2012/07/20 | 3,411 |
132452 | 중3아이 고등학교 진학 8 | 가르침 | 2012/07/20 | 2,952 |
132451 | 폰이 망가졌는데. 살릴 수 없대요. 방법 없을까요? 4 | 폰... | 2012/07/20 | 1,599 |
132450 | 지금 상가를 구입하는 것은 어떨까요? 2 | 어쩔까 | 2012/07/20 | 2,500 |
132449 | 콩삶기 2 | 청국장 | 2012/07/20 | 3,690 |
132448 | 스타벅스 닉네임 추천 부탁드려요. 31 | ... | 2012/07/20 | 12,799 |
132447 | 크림스파게티 소스만 미리 만들어 둬도 괜찮나요? 8 | 면따로 소스.. | 2012/07/20 | 2,259 |
132446 | 추적자 종방영 케이크 라고 하는데 너무 웃겨요. 5 | 추적자 | 2012/07/20 | 4,621 |
132445 | 엄마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좋은 부엌칼 추천해주세요.. 11 | 보라부엌칼 | 2012/07/20 | 6,250 |
132444 | 남편 몰래 지금 혼자 맥주마셔요. 7 | 손님 | 2012/07/20 | 2,382 |
132443 | 소변줄기가 정력이랑 관계있나요 5 | 궁금 | 2012/07/20 | 6,305 |
132442 | 좀전에동행 6 | 넘슬퍼요 | 2012/07/20 | 2,433 |
132441 | 성당으로 조문 갈 때의 예절 2 | 사야 | 2012/07/20 | 7,071 |
132440 | 전라남도 여행 맛집 추천해 주세요^^ 4 | 긍정이필요해.. | 2012/07/20 | 2,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