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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슬이 너무 좋은 부부 ㄷㄷㄷㄷ

루미 조회수 : 19,255
작성일 : 2012-07-15 13:13:42

 

http://www.issuein.com/39384

 

애 보는데 장난 아니네요 ;;;

IP : 175.195.xxx.16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5 1:18 PM (58.126.xxx.76)

    안말리고 저걸 찍고 있는 인간들은 뭐냐????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 2. ....
    '12.7.15 1:23 PM (222.251.xxx.89)

    방송은 정말이지 ...
    누워 있는 아가가 너무 안됐어요..

  • 3. ...
    '12.7.15 1:24 PM (211.110.xxx.215)

    헉.. 이거 뭐래요.. 놀랬네요

  • 4. 된다!!
    '12.7.15 1:50 PM (58.238.xxx.181)

    연출된것도 있겟지만 아닌 부분도 있더라구요..

    일반인들이야 저런거 노출 꺼리지
    벌써 갈때까지 간 사람들은 본인 행동들이 잘못된것인지
    부끄러운지도 모르는듯하던데요

    그래도 좀 개선하고픈 의지가 있으니 어떻게든 방송 프로그램 신청했을텐데

    전에 살던 옆집에 부부가 저랬어요
    주택인데 가까이 보이고 거실에서 저렇게 목조르고 목에 올라타고
    경찰 신고는 했는데 뭐 둘이 또 그런일 없다고 가라고 하더만요..

    그이후로도 숱하게 깨지고 때리는것 많이 봤네요
    신고해봐야.. 나만 바보 되는

  • 5. 점심먹다
    '12.7.15 2:00 PM (14.52.xxx.59)

    좀 투닥거렸더니 고딩딸이 인상 팍팍 쓰던데
    이런거 보여주고 이정도 되야 부부싸움이라고 좀 알려줘야 되나요 ㅠㅠ
    저 애기 어쩐대요 ㅠ

  • 6. 하루를열심히
    '12.7.15 2:44 PM (110.15.xxx.246)

    동영상이 안나오는데 어찌해야 나오는거죠? ㅜㅜ

  • 7. 방송으로
    '12.7.15 3:14 PM (210.117.xxx.93)

    저 장면 봤는데요,저 여자가 늦게 (새벽3시)들어왔더니 남편은 자고 있고 애가 깨서 혼자 앉아있는거 보고 여자가 남편 발로 차고 하면서 시작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진짜 놀라운건요,저 여자가 늦게 들어온 이유가 무려 나이트에서 노느라고 늦게 들어온거였어요.
    보면서 설정이 아닐까 했던 놀라운 부부였지요.

  • 8. 햇볕쬐자.
    '12.7.15 4:15 PM (121.155.xxx.231)

    와아~~ 이런 막장 방송도 하는군요....케이블 안 나오고 공중파만 나와서 한 번도 못 봤는데...넘 충격적이네요.
    아기있는데서 치고 받고...거기다가 흉기까지 던지고...저러면서 부부로 왜 사는지...저걸 찍고 있는 사람들도 참
    한심하고...나중에는 아마 좋게 해결되었다고 하고 끝마치겠죠....어이없네요.

  • 9. ↑ 몰래카메라두아니고
    '12.7.15 9:18 PM (180.68.xxx.154)

    방송에 나온장면인데 반말 찍찍하면서 화내는 이유를 모르겟네요

    그렇게 화가나면 저 방송국에 항의를하던가

  • 10. 아침부터..
    '12.7.16 9:16 AM (58.180.xxx.173)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런 동영상의 제목이....

    아침부터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아이가 불쌍해. ㅡㅡ;;

  • 11. ..
    '12.7.16 9:34 AM (203.229.xxx.20)

    아침부터 보고나니 심장이 쿵쾅쿵쾅 뛰네요. 이런거 올릴려면 제목이라도 제대로 적어서 올리세요. 알아서 안보게.

  • 12. 나무
    '12.7.16 9:48 AM (147.6.xxx.21)

    저걸 방송이라고 참..... 종편 체널A네요... 니들이 방송이냐 이쓰레기 같은 것들아.......

  • 13. -_-
    '12.7.16 10:00 AM (211.244.xxx.167)

    칼 집어 던지는거 봐...
    미치겠다...

  • 14. 점네개
    '12.7.16 10:27 AM (1.227.xxx.196)

    미혼님. 너무 걱정 마시길. 저런 막장은 생각보다 많을 수도 있지만 나만 정상이면 저런 상대 안만날 수 있어요. 보통 저런 막장인간은 결혼 전 어떤 계기로든 사귀다 보면 들통나게 되있어요. 단 사랑에 눈이 멀어 그 경고를 무시하곤 결혼 하면 달라질꺼란 착각이 위험한거지. 제 주변에 저런 사람은 없어요. 물론 말다툼이야 다 살다 보면 하는 거지만 저렇게 흉기까지 나오는 집은 흔치 않아요.

  • 15. 진짜
    '12.7.16 10:33 AM (114.204.xxx.83)

    금슬좋은 부부이야기인줄 알고 봤는데.

    제목바꾸세요

    정말 불쾌해요 뭐 좋은거라고 올리나요

    빨리 제목바꾸세요

  • 16.
    '12.7.16 10:35 AM (211.200.xxx.58)

    원글님, 댓글은 안보고 제목만 보고 눌렀다가 심장이 벌렁거려요.

    제목 바꿔주세요.

  • 17.
    '12.7.16 11:12 AM (180.65.xxx.201)

    깜놀~~~
    저렇게 싸워본적 없어요 ...
    이그~ 살벌하네요 ㅋㅋ
    정말 금슬좋은부부인줄알고 들어왓는데 이그 심장떨려라

  • 18. 진짜
    '12.7.16 11:14 AM (122.40.xxx.41)

    기분 더럽네요.
    제목에 힌트라도 줘야지 저런 드러운 영상 안보죠

  • 19. 종편
    '12.7.16 11:36 AM (121.186.xxx.166)

    종편답다
    저런걸 방송이라고 만들어 여과없이
    내보낼수 있는 양식이라니....헐

  • 20. 좋은씨앗
    '12.7.16 12:52 PM (175.196.xxx.79)

    A티비는 저런거나 보여 주고 유인해 나중에는 정치선전에 이용할려구........
    이 동영상을 볼거리라고 올린이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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