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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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듯 시크한...
... 조회수 : 2,441
작성일 : 2012-07-14 12:02:50
때문에 웃겨 미치겠어요. 오늘도 역시 홈쇼핑엔 '무심한듯 시크하게'라는 옷을 팔고있어요.. 무심한듯 시크한 아이들은 참. ㅋㅋㅋㅋ
IP : 211.243.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2.7.14 12:03 PM (27.117.xxx.153)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 ..
'12.7.14 12:04 PM (203.226.xxx.119)보그병신체 랑 패션이랑은 뗄 수 가 없나봐요 ㅎㅎ
3. ...
'12.7.14 12:05 PM (211.243.xxx.154)오늘은 심지어 옷 이름이 무심한듯 시크한... 아이고, 디자이너님. ㅋㅋㅋ
4. 그렇게
'12.7.14 3:04 PM (211.115.xxx.209)웃기려고 일부러 쓰는 거 아닐까요?
전 웃기려고 한번씩 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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