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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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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와 스탠포드의 비밀

다문화반대 조회수 : 33,755
작성일 : 2012-07-14 00:38:09
타블로가 사실이네 아니네 갑론을박하잖아요?

일단 법적으론 타블로 스탠포드 졸업 맞습니다.

그런데 사실적으론 스탠포드 졸업 아닙니다.

이게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알려면 '용어정의'와 '법률적용어정의'에 대해 알아야만 합니다.

예를 들어 폭행이라는것도 그냥 생각하기엔 쉬워보이지만 이걸 법으로 규정하려면

어느부터 어디까지가 폭행인지 세세히 정의해야 합니다.

그냥 일상생활에서야 맞아서 아프면 폭행이라고 생각하지만,

법으로 폭행을 규정하려면 전치2주의 외상이 있다던가,아니면 그냥 실질적 신체접촉이 없어도 위협을

가하는 동작등을 해도 폭행인지 정의에 따라 폭행의 범위가 달라질수 있지요.일상생활은 물흐르듯 아날로그처럼

흘러가는데 법은 이것을 디지털화하여 위법,합법 '분별'해야하니 나올수밖에 없는 현상이죠.

그렇기에 위조라는 개념이 일반 생활속에선 '공부를 안하고 부당하게 취득하는 기타 절차의 방법'등이

들어갈수 있겠지요.그런데 법적인 '위조개념'은 '총학장이 승인하지 않은 성적표나 졸업장을 구비한것'등으로

정의되어있습니다.결국 학교자체가 비리에 연루되서 총장의 용인하에

아무나 졸업장 찍어주면 일반생활속 개념에선 위조의 한형태인데,법률적으론 위조가 아닌 형태가 되게 되죠.

그렇기에 타블로의 학력은 법적으론 위조가 아니나 일반 사회적 통념상으론 위조 맞습니다.

사회통념상 위조개념은 학교가 정한 절차에 따라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을 따내는것이고 이에 위배되면

위조지 않습니까.총장이 비리에 연루되었다고 공부 안하고 승인만 받으면 위조 아닙니까?

일반관념하에선 웃기는 소리죠.

타블로는 스탠포드에서 섬머스쿨등의 그냥 허접한 절차만 거친것같습니다.타블로가 얼마나 웃기냐면

미국은 고2때가 피크인것도 몰라요.그 유명한 막판에만 잘해요를 아시죠? 그게 고3때만 잘하면 된다는 소립니다.

그런데 웃기게도 미국은 대학진학할때 고2때 SAT보고 고3때는 마치 한국 대학4년때처럼 원서넣기 바쁩니다.

한국의 대학은 3학년이 피크고 4학년은 마무리하며 원서넣고 한풀 쉬죠? 미국 고등학교도 비슷해요.한국은 고3이 피크나

미국은 고2가 피크입니다.고3은 원서넣고 다니죠.그런데 타블로는 미국은 고2때가 중요하다는 사실조차 몰라요.

알긴 개뿔을 알까요.초등학교도 나올까 말까인데요.중고등학교과정 비리전문 학교 국제학교에서 싹 세탁하고,

이 외국인 학교가 미국 대학측과 짬짬이 맞아 정식 과정은 아닌데 정식과정처럼 인증해주는 그런 뒷구멍제도를

운영중이죠.그렇기에 타블로는 스탠포드에 대해 모를수밖에 없죠.2.5년 조기졸업 말이 됩니까.2.5년 조기졸업도

실수로 나온 현상인데,브라운대학이 1년에 2학기씩 4년 8학기..마치 한국대학같은 학기제이다보니 스탠포드도

그럴줄알고 8학기넣어버린것이죠.그런데 스탠포드는 1년에 3학기 제도라서 8학기 다니고 졸업하면 2.5년

조기졸업이라는 삐꾸결과 나옵니다.

8학기를 3학기씩 나눠봐요. 2년반나오죠.타블로 2년반 조기졸업도 그따구로 뽀로꾸로 나온겁니다.

그런데 이렇다 해도 법적인 위조는 아니죠.학교에서 승인해주면 법적으론 위조 아니거든요.

그러나 사회관념상으론 위조 맞습니다.공부 안하면 위조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타블로의 학력은 이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1.스탠포드자체가 학위장 장사함
2.법률적으로 위조개념여부는 스탠포드 총장의 승인여부이니 타블로는 법률적으론 학력은 위조 아님
(그런데 판사도 문제인게 단순 법률적으로만 위조가 아니면 이것도 판결문에 기재해야 하는데
지금 판결문은 어찌된지 나오지도 않고 있군요)
3.검찰이나 경찰은 스탠포드로부터 사실여부 확인하니 당연히 사실로 인지

고로 공식기록과 법률적으론 학력이 사실이라곤 하는데

실질경험상으로의 사실은 아니니 각종 기록모순,증언엇갈림,상식미달 괴이한 현상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이글 하나만 봐도 타블로 학력에 대해서는 가장 정확한 지식을 가질수 있습니다.
IP : 222.109.xxx.155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4 12:40 AM (124.61.xxx.25)

    타진요야 이제 지겹단다 ㅉㅉ

  • 2. 인본주의
    '12.7.14 12:40 AM (119.199.xxx.103)

    언제나 명필이시군요.

  • 3. 다문화반대
    '12.7.14 12:41 AM (222.109.xxx.155)

    124.61 다음 조선족.

  • 4. 인본주의
    '12.7.14 12:41 AM (119.199.xxx.103)

    ㄴ그렇군요.

  • 5. ..
    '12.7.14 12:41 AM (203.100.xxx.141)

    웬 명필....ㅎㅎㅎ

    자판 두들긴 건데....

  • 6.
    '12.7.14 12:42 AM (121.130.xxx.228)

    저도 사실 비슷한 생각을 했었어요

    스탠포드에서 학위를 정말 다닌것처럼 모든 통합과정을 봐주는
    세탁망(?) 그런게 있다는 생각..

    울나라 고위직들이나 대대로 온갖 인맥 연줄들이 수십년전부터 암암리에 해왔던 일이라는것..
    (타블로 까면 다 터지니 국가비밀차원으로 국가대국가로 묻어가는 형국)

    머 그런 생각이요
    그래서 사실 졸업했다고 하지만 진짜 그 알멩이의 실체는 없다고 생각드는..

  • 7. 다문화반대
    '12.7.14 12:42 AM (222.109.xxx.155)

    빨리 조선족들 기어나와 물타기 해야지.일들 안하냐? 후후

  • 8. 슈나언니
    '12.7.14 12:42 AM (113.10.xxx.126)

    타진요 가서 노세요. 참 남일에 관심 많으시네...

  • 9. 도리도리연
    '12.7.14 12:43 AM (112.173.xxx.27)

    신정아 케이스를 보고도 명문대의 학위장사를 부정하는걸 보면 답답합니다.
    타블로 알바들 고작 물타기한다는 소리가 검찰도 매수하고 법원도 매수했으면 대통령도 하겠다 이런 말이더라구요.
    오죽 많은 고위층 사람들이 학력 위조에 연루되어있으면 이렇게까지 쉴드쳐줄까요.
    대놓고 언급한 이명박, 박원순만 봐도 이명박 자식들 학력위조 의혹이 짙고 박원순은 뭐 말할것도 없던데..
    입시지옥에서 죽어라 공부하고 좋은 대학 가는거 하나가 유일한 소망인 서민들만 바보되는거죠 뭐.

  • 10. 다문화반대
    '12.7.14 12:44 AM (222.109.xxx.155)

    왜 조선족이 타블로 껀에 들러붙어 물타기하는지 이젠 그걸 알아야 하지 않나? 후후

  • 11. ocean7
    '12.7.14 12:47 AM (67.183.xxx.98)

    님의 글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법률적인 문제이지
    이것을 다문화로 연결짖진 마세요
    저는 위의 내용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다문화반대는 안합니다
    개개인의 범죄에 집중해야지
    왜 사기꾼과 다문화를 연결합니까?
    개인이 죄를 지었음 벌을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 12. 슈나언니
    '12.7.14 12:47 AM (113.10.xxx.126)

    쯧쯧 중국 되게 좋아하시나봐? 지 맘에 안들면 다 조선족이네 중국사람이네 이딴 소리나 하고.,
    근거도 없는 카더라 기사 물고와서 자게에 허구헌날 조선족 타령이나 하고..
    자게 물 흐리는 짓 좀 그만 하시죠?

  • 13. 그건
    '12.7.14 12:47 AM (1.177.xxx.54)

    미국 스탠포드도 학위장사하면 돈만 있음 다 들어갈수 있단거군요..
    대단한 추리네요...이러니깐 음모론이 끝없이 펼쳐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는거죠

  • 14. 인본주의
    '12.7.14 12:48 AM (119.199.xxx.103)

    필자분// 이런글은 이런 곳에 매우 이릅니다. 시기도 그렇고요.

  • 15. 아이고 ㅋ
    '12.7.14 12:48 AM (124.61.xxx.25)

    이 땅에서만 삼십 몇년을 살았는데 갑자기 중국국적 취득해 주시는 거예요?
    감사 ㅋㅋㅋ 그럼 나 이중국적자인가 ? 엥 ㅋㅋㅋ
    진짜 웃기네 ㅎ~

  • 16. 다문화반대
    '12.7.14 12:53 AM (222.109.xxx.155)

    예를 들어 그렇다는거지 폭행이 2주랬나.독해좀 제대로 해라

  • 17. //
    '12.7.14 12:54 AM (112.149.xxx.163)

    언론, 검찰이 맞다고 하면 그런줄 알고 이상하다고 생각을 아예안하는 사람들, 왜 타블로 못잡아먹어 안달이냐 가수한테 무슨 학력인증을 그렇게 요구하냐는 사람들 정말 이런분들은 타블로사태에 대해 이상한 생각이 정말 안드는 건지 진짜 궁금합니다.

  • 18. 한민족사랑
    '12.7.14 12:54 AM (180.230.xxx.77)

    사람사는곳은 다 마찬가지입니다..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고..9.11테러만 봐도 정말 엄청난 의혹이 일어나지만 미국의 국가기관은 예사로 모든 의혹을 묵살하고 조작하죠..미국이 초강대국이고 겉으로 드러난 부분이 민주주의를 대변하지만 다른면에서의 미국은 특정 계층의 조작이 성행하는 나라죠..자신이 보고싶은 만큼 보이는거에요

  • 19. 인본주의
    '12.7.14 12:55 AM (119.199.xxx.103)

    글도 재대로 안 읽고 타진요도 아닌 이 분을 몰아 세우는건 참 아이러니 하군요.

  • 20. 조선족도살자
    '12.7.14 12:56 AM (122.37.xxx.161)

    아이피 하나하나 내가 다 보닌가 한놈이 여러 작성명 써서 쓰고 쓰고 참 조선족 한명 잡아놓고 패고 고문하면 술술 불겠군 이놈들 진짜 지지리도 못생기고 추하고 못났던데 찜질방에서 한국인 70대 할배한테 줘터진 조선족!

  • 21. 인본주의 이자
    '12.7.14 12:56 AM (175.196.xxx.85) - 삭제된댓글

    본색 들어내는구나
    분탕질!

  • 22. 인본주의
    '12.7.14 12:57 AM (119.199.xxx.103)

    인본주의 이자// 분탕질의 정의도 모르면서 뜬구름 헛잡는 모습 봐라,

  • 23. ..
    '12.7.14 12:59 AM (203.100.xxx.141)

    인본주의님~!!!!!!!!!!!!!!!!!!!!!!!!!!!!!!!

    독도는 우리(한국) 땅~~~~~~~~!!!!!!!!!!!!!!!!!!!!!!

    알고 계시죠????

  • 24. 인본주의
    '12.7.14 12:59 AM (119.199.xxx.103)

    ..// 나는 아는데, 조선족은 모를 수 있어.

  • 25. 다문화반대
    '12.7.14 1:00 AM (222.109.xxx.155)

    조선족이야 끝까지 거짓말하다 검찰이 잡으러오면 그때서에 체념하고 '백기투항'하다보니 검찰이 판단기준이지만 한국은 그런적 없어.물타기질 하려는건 알겠는데 문화차이정도는 숙지하고 해라.검찰이 인증했으니 끝났다는 그 개소리 도대체 뭐냐?

  • 26. 인본주의
    '12.7.14 1:00 AM (119.199.xxx.103)

    다문화반대// 저도 그 부분이 매우 강력히 미심쩍습니다.

  • 27. 인본주의
    '12.7.14 1:01 AM (119.199.xxx.103)

    ㅋㅋ// 예를 든 거라고 말하시지 않았나, 예 말이야, 례 라고도 하지, 중국 말로 뭐라하나?

  • 28. 다문화반대
    '12.7.14 1:01 AM (222.109.xxx.155)

    스탠포드 돈만 있으면 들어가.니들 타블로 영문학과 학석사 동기 한국인있는거 알어? 왜 티브이에 못나오는줄은 아냐? 돈주고 구입했으니 못나오는거란다.

  • 29. ㅇㅅㅇ
    '12.7.14 1:02 AM (1.235.xxx.121)

    지금도 유승준은 우리나라 입국도 못합니다. 왜?

    군대 간다 그랬다 우리나라 국적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자로 남아 군대 안 가려 했기 때문이잖아요!

    타블로는 캐나다인입니다. 군대 당근 안 갔어요. 당장 우리나라 전쟁이라도 나면 이놈 바로 외국갈 겁니다.

    내 남편이 예비군으로 나라 지키고 내 아들이 엄마 여친 동생들 지키러 전쟁 나갈 때

    검은머리 외국인들은 어찌 할까요? 조선족들은??

  • 30. 다문화반대
    '12.7.14 1:03 AM (222.109.xxx.155)

    112.214 어줍잖은 한글타령으로 조선족 티 고만내라.한국사람은 니말 개소린거 다 안다.

  • 31. 도리도리연
    '12.7.14 1:06 AM (112.173.xxx.27)

    타블로에 대해 언론 및 여론이 왜 이렇게 관대한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외국국적으로 군대안갔다온놈이 한국에서 돈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가루가 되게 까이는게 한국 여론인데 온갖 뻥을 밥먹듯이 치는 타블로는 감싸주기 여념이 없는데 이게 정상적인 현상인지..

  • 32. 인본주의
    '12.7.14 1:08 AM (119.199.xxx.103)

    아이구// 예시 구문을 잘 모르고 이렇게 삽질 중인 너가 초등학교도 안 나왔다는 병진이라는걸 입증하는 것이니 조심스럽게 입을 다루어야지 후후,

  • 33. 하이고
    '12.7.14 1:09 AM (128.147.xxx.149)

    미국은 고등학교 4년인데... freshman sophomore junior senior.

  • 34. 인본주의
    '12.7.14 1:09 AM (119.199.xxx.103)

    사례가 아닌, 예시를 말한거다, 후후. 국어 능력이 심히 의심되는군.

  • 35. 몇명이
    '12.7.14 1:09 AM (175.196.xxx.85) - 삭제된댓글

    조를 이뤄 나대고있구먼
    조선족에서 타블로로

  • 36. 한민족사랑
    '12.7.14 1:09 AM (180.230.xxx.77)

    검찰의 신뢰성은 이명박 정권내내 신물나게 추락했어요..현재도 계속 이어지고..판단기준은 아니죠

  • 37. dydgns53
    '12.7.14 1:11 AM (211.246.xxx.188)

    이것도 물타기 댓글레파토리는 항상비슷하더군요 정해진 매뉴얼마냥

  • 38. 인본주의
    '12.7.14 1:13 AM (119.199.xxx.103)

    ㅋㅋ// 예시와 사례를 동일시하는 너의 국어 맞춤법부터 고치길 권장하고, 나의 오타인건 인정한다. 하지만 너의 충격적인 과실은 지워지지 않지.. 다음 선동하러 가나? 잘 가라.

  • 39. 인본주의
    '12.7.14 1:14 AM (119.199.xxx.103)

    한민족사랑// 논점을 잘 파악하셨네요.

  • 40. 우아
    '12.7.14 1:22 AM (175.212.xxx.133)

    역겨워라.

  • 41. 다문화반대
    '12.7.14 1:23 AM (222.109.xxx.155)

    사기쳐도 사기쳐도 끝까지 진실을 요구하니 사기치는 조선족들은 토나올것같고 역겹겠지.안그냐?

  • 42. 글쎄요
    '12.7.14 2:10 AM (203.226.xxx.216)

    타블로 그냥 믿기엔 아직 마니 부족한던데...그 중에 젤 궁금한것이 무릎팍에 나왔을때 자기 졸업때 찍은 사진이라고 나온게 자세히 보니까 형사진을 자기 졸업때 찍은 사진이라고..하더라구요...전 왜 그랬는지 궁금해요..남들은 방송사고 일수도 있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던데...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글고 그 당시 3년만에 스탠포드 조기 졸업하고 했음..신문기사라도 조그마하게 날수도 있는데 그것도 없고....무조건 타진요를 매도할게 아니라고 봐요..

  • 43. 글쎄요
    '12.7.14 2:19 AM (203.226.xxx.216)

    검찰 언론은 타블로가 피해자라고 말하지만...글쎄요..언론도 믿을게 못된다는거 그 동안 우리 여러번 경험하지 않았나요? 전 타진요가 무조건 나쁘다고 보진 않는데.....솔직히 우리가 저 사람 거짓말을 하고 있구나 하고 의심갈때도 그런문건 서류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지나가면서 가볍게 했던 말들이 앞뒤가 안맞으면 의심하지 않나요? 그동안 타블로가 언론에서 했던 여러말들을 보면 충분히 의심될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던데....

  • 44. 글쎄요
    '12.7.14 2:28 AM (203.226.xxx.216)

    진짜 얘가 스탠포드를 다닌건지 어떤지..미국애들 좋은대학ㅇ가려고 공부뿐 아니라 다른 클럽 활동 하느라 진짜..바쁘게 살던데....타블로는 ㅇ에세이 하나 쓰고 스탠포드..합격
    미국에서 사는 고모가 듣고선 웃어버리더라구요...말도 안된다고...자기 얘들 얼마나 마니 공부하고 바쁜줄 아냐고..

  • 45. .....
    '12.7.14 5:59 AM (116.126.xxx.31)

    타진요 여기 참 많군요.;;;
    정말 끈질겨요..
    음모론에 빠져사는 사람들이요.....

    제 직장동료. 스탠포드나왔구요, 동창회에서 타블로 여러번 봤대요.
    도대체 왜 사람들이 의심하는지...도대체 이해가 안간다고...
    페이스북에 스탠포드 동창생들 모아서 타블로 입증해주자고 했는데...
    일단 스탠동창들중에 한국에 나와잇는 사람이 별로 없고
    거진 다 미국에 살고있고
    연락된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이 한국말도 어눌하고 잘 못하고, 뭣보다 한국실정도 잘 모르고 해서, 되게 사람 모으기 힘들다고 들었어요. 페이스북에 게시판같은거 만들었는데 4명인가 모으긴 모았더군요. 타블로랑 같이 학교다닌 사람들이요.

    오히려 스탠에 유학가있는 유학생(타블로보다 한참 후배죠)들은 한국사정을 잘 아니깐
    교내신문에도 타블로가 우리학교 선배가 맞다!하는 기사를 내겠다고 다짐하는것은 봤네요.

  • 46. 조기졸업가능하답니다
    '12.7.14 7:47 AM (221.139.xxx.8)

    스탠포드 현재 다니고있는 한국학생이 블로그까지 만들어서 일일히 다 설명해놨어요.
    당신들이 현재 스탠포드 다니면서 이런글 쓴다고한다면모를까.
    현재 다니고있는 학생은 분명 가능하다고 했어요.

  • 47. 글쎄요
    '12.7.14 8:58 AM (203.226.xxx.216)

    ㅎ 동창회요? 푸웃... 옛날 최수종씨 외대 무역학과 동창회에 수십번도 더 나갔습니다...근데 최수종씨는 외대 무역학과는 커녕 근처도 안가봤거든요..이화여대 미대 나왔다는 윤석화 역시 미대 동창회 회장도 맡았는데..아시죠? 윤석화씨 역시 이대미대 근처도 안다녔다는사실 .아니 다른거 그냥 넘어간다고 쳐도 무릎팍에 나왔던 지 졸업사진이라고 들고 나온게 왜 형 데이브거 였는지 누가좀 설명좀 해주실래요? 타블로의 실수요? 푸웃..어느 미친놈이 내사진하고 형사진을 헷갈릴수가 있나요? 이런 작은거 하나하나가 신뢰를 할수 없으니까 말이 많은겁니다...참 순진한 분들 많으신듯...

  • 48. 글쎄요
    '12.7.14 9:03 AM (203.226.xxx.216)

    무조건 타진요가 나쁘다고 할게 아니라..그들이 내놓은 증거들 하나하나 살펴보고 거기에 맞는 반박들이 논리에 맞는다면 수긍 가능하지..타블로랑 같이 학교 다닌 사람을 내가 알네 어쩌네...누가 블로그에 써놨네 이런식이 아닌 타진요들이 제시한 증거 하나하나를 보고 반박해 주시죠..

  • 49. 에효
    '12.7.14 9:31 AM (211.234.xxx.34)

    진짜 정신병자들한테는 답이 없네요
    자기가 확고하게 믿은게 갑자기허물어지니까 그걸 못견디고 계속 말도안되는 근거를 만들어내나봐요
    음모론자들한텐 그게 자기 정신건강에 낫겠죠

  • 50. 에효
    '12.7.14 9:35 AM (211.234.xxx.34)

    이런 허접글을 명필이네 어쩌네 하며 믿는 수준들하고는....
    스탠포드 총장이 비리연루된 180가지 증거를 내놓고 이런글 써야하는거 아닌가?

  • 51. 미국이나 한국이나 어디나
    '12.7.14 10:01 AM (121.165.xxx.55)

    돈이면 웬만한건 다 해결되죠.
    달리 자본주의가 아니겠죠.

    미국대학에 대한 환상을 아직도 품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미국의 짧은 역사를 잠깐이라도 공부해보면....

    이 세상에 절대적 권위는 없는거같네요. 그냥 다 세뇌받았을 뿐...

  • 52. 에효보다는
    '12.7.14 10:04 AM (59.25.xxx.70)

    명문 맞네

  • 53. 멍청이노예세상
    '12.7.14 12:04 PM (183.91.xxx.35)

    남일 관심많다는 사람은
    정치에도 관심갖지 마시고
    사회 뉴스에도 관심갖지 마세요
    구구절절 옳은 말이고요
    조금만 머리있고 판단력있는 사람은
    타블로가 머리 나쁜거 다 보여요.

  • 54. 다른건
    '12.7.14 12:13 PM (98.119.xxx.237)

    모르겠지만 이것만은 확실히 해야겠어서 한마디 남깁니다.
    저는 원글님께서 '중고등학교 과정 비리전문 학교 국제학교'라고 지칭하신 학교의 학부모로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타블로씨의 팬도 아니고 이 사건과 아무런 관련도 없지만
    저희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는 학교에 대해서
    객관적인 사실 확인없이 이렇게 치부하시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타블로씨가 중고등학교를 어떻게 다니고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했는지, 등한시했는지는 모르고 또 관심도 없지만
    원글님께서 그렇게 지칭하신 그 학교는 그런 식으로 한마디로 치부될만큼 형편없는 학교는 아닙니다.
    그리고 원글님 께서 '이 외국인학교가 미국대학측과 짬짬히 맞아 ~ 뒷구멍 제도를 운영중' 이라고 하셨는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한 학교를 매도하신 건지 심히 궁금합니다.

  • 55. -.-;;
    '12.7.14 12:29 PM (175.125.xxx.69)

    한국 와보니 못사는 사람들일수록 미국대학에 대한 환상에 가득차 있던데...

  • 56. 히솝
    '12.7.14 12:30 PM (124.146.xxx.34)

    솔직히 필자의 글을 보면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해한다.

    이해못하는 사람들은 저능아거나, 사기질을 밥먹듯이 하다보니 일상이 되어서 사기와 일상을 혼동하거나.

  • 57. 이제보니
    '12.7.14 1:09 PM (211.234.xxx.34)

    이런 생각도 드는군요
    도저히 실력으론 한국이든 미국이든 상위권대학이나 소위 주류로 진입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자기위안인가같아요
    네 우리나라 스카이대학이나 판검사 대기업 가는 길은 모두 돈주고 비리로 가는거라고 믿으세요
    님들은 실력이 너무너무 뛰어난데 단지 사기칠 돈이 없어서 주류가 못되는거 뿐이죠

  • 58. 미친
    '12.7.14 1:39 PM (219.248.xxx.238)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나라가 이상해져서 그런가...
    왜 이리 미친것들이 많은가몰라...

  • 59. 미국 살아보고
    '12.7.14 2:19 PM (221.146.xxx.33)

    미국 학교 보낸 사람이면 이런 글 절대 동조 못합니다.
    진짜 끈질긴 음모론이네요....
    맞는 구석 하나도 없는데 모르는 분들이 읽으면 정말 그런가...싶겠어요.

  • 60. 미국 살아보고
    '12.7.14 2:21 PM (221.146.xxx.33)

    일일이 따져서 대꾸하기도 싫고 질리네요.
    인순이씨 딸도 입학허가 받았어도 거짓말이라고 하고.....
    수시 같이 일찍 원서 넣고 일찍 발표하는 전형도 있어서 대학 홈피까지 발표 공문 났는데도 무슨 대학 합격이 2월에 있냐는 둥...
    고2가 피크라니요...4년제라서 고 3이 피크 맞거든요!

  • 61. 졸리
    '12.7.14 2:23 PM (121.130.xxx.127)

    전 대한민국에서 천재이신 타블로에게 국적회복하라고 부탁해야할거 같아요
    그런인재가 캐나다 국적이라니요
    절대 안됩니다
    군대 좀 안갖다와도 저런천재문은 귀화를 시켜주세요
    꼭 좀요
    얼마나 잘나셧으면 영문과석사졸업하면서 논문도 없고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그리고 캐나다연예인때문에 한국사람이 구속되는지,,
    아니면 분란 그만만들고 캐나다가세요

  • 62. 졸리
    '12.7.14 2:25 PM (121.130.xxx.127)

    MB가 쉴드칠때 더더욱 많은 사람이 알았죠

    불쌍한 젊은사람이 악플러들에게 고생한다고
    MB낀곳에 무슨 진실이 있던가요?

  • 63. 타타타
    '12.7.14 4:24 PM (112.151.xxx.39)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오던 안 나오던 관심없지만,
    기여입학을 해서 졸업해도 그 학교졸업이랍니다.
    그런 제도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타진요들..
    그리고, 이런 글 패턴 이젠 지겹군요.

  • 64. 하고나서
    '12.7.14 4:56 PM (58.225.xxx.26)

    집안 자채가 사기집안인대............


    엄마서 부터 ....?

  • 65. 아가둘맘
    '12.7.14 5:10 PM (117.20.xxx.28) - 삭제된댓글

    내입장에선 글올린 너 자체가 가짜다...위조이구...그만 위조글 써라...지겹다.

  • 66. 반박할 수 없는
    '12.7.14 6:16 PM (121.132.xxx.103)

    고등학교 졸업사진도 없어서
    형사진을 빌려 써야 하는 사기꾼인데.....

    중학교 퇴학에
    대학은 캐나다 UBC/뉴욕대/스텐포드....

    돈으로 쳐발라 놨지만
    아귀가 안맞는건 어쩔 수 없슴.

    가장 악질인건 이중국적에 병역회피....
    검은 머리 외국인 다문화가족

    유튜브에서 타블로 옵니버스를 보고도
    의혹이 해소된다면
    그대는 알바라고 밖에는....

    http://www.youtube.com/watch?v=gGNViKSqDqE

  • 67. ,,,
    '12.7.14 6:17 PM (112.149.xxx.163)

    타블로네도 다문화가정이니 혜택많이받겠네 좋겠다.

  • 68. 난리브루스
    '12.7.14 6:27 PM (124.146.xxx.34)

    ,,,// 정확한 지적 해주셨네요. 캐나다 인 타블로죠.

  • 69. ..
    '12.7.14 7:00 PM (121.139.xxx.226)

    다른 싸이트에서는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를
    여긴 일부 우민한 아줌마들 혹은 교포들 많다고 소문나서 그렁가
    헛소리를 그냥 아주 대놓고 하네요.

    정신들 차리고 사세요.
    ㅉㅉㅉ

  • 70. ..
    '12.7.14 7:01 PM (121.139.xxx.226)

    타블로가 등신이기는 해요.
    쏵다 잡아 쳐넣지 헛소리 나불대는 인간들.
    몇년씩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 시끄러워서리.

  • 71. ㅡㅡ
    '12.7.14 7:12 PM (112.149.xxx.163)

    ㅉㅉㅉ, 잡아쳐넣지, 헛소리나불나불 이런말 좀 안넣고 글 달순 없나요?
    타블로옹호하는 사람들 중 꼭 이렇게 막말하는 빈도가 잦던데 안할 수 없는지..

  • 72. 끝나지 않은 재벌들의 학력장사
    '12.7.14 7:53 PM (114.201.xxx.192)

    타블로가 신정아처럼 제대로 조사하면 권력층, 재벌가층들 외국학력장사 다 걸려들어갑니다.
    이명박대통령까지 타블로 옹호해준거 보면 뭔가 있다는 생각이...
    타블로 부모 형까지 학력뻥튀가 다 들통났잖아요.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왔다 안나왔다 한다면 일단 나왔는거 맞습니다.
    그러나 단기 섬머스쿨코스로 알고 있는데요
    그 단기코스를 3년동안 다녔다는거
    타블로 자신이 방송에 나와서 '내가 한국에서 활동하다가 자퇴하려고 학교에 갔더니 이미 졸업이 되어 있더라' 본인 입으로 말한겁니다.
    타블로가 방송에 나와서 뻥친게 하도 많아 사람들이 의심을 하는거지요.

  • 73. 문제는
    '12.7.14 7:57 PM (114.201.xxx.192)

    학력의혹도 있지만
    제일 큰 문제는 병역기피인것 같아요.
    부모들은 모두 한국에서 장사하고 살고 있는데
    본인만 캐나다국적이고 한국에서 돈벌고 있으니까
    한국인, 특히 남자들이 좋게 안보는 거죠.

  • 74. 난리브루스
    '12.7.14 8:00 PM (124.146.xxx.91)

    ..// 님이야 말로 정신차리세요.

    기본 상식만 갖추면 타블로가 병신에,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나온 찌질이에, 군대도 안가고, 단지
    자기부모 잘만나서 학력세탁,병역 면제 된거라고 다들 알잖습니까?

  • 75. 문제는
    '12.7.14 8:00 PM (114.201.xxx.192)

    20세가 되기전에는 캐나다+한국국적 다 가질수있지만 20세가 되면 하나를 선택해야하는걸로 압니다.
    그런데 20세가 되기전에도 한국에서 활동한걸로 아는데 20세가 되면서 한국국적 버리고 캐나다를 선택했지요.
    그래서 학력의혹도 있는데다가 병역기피까지 의심되니까 끝없이 까는거죠.
    유승준 보면 더 그렇죠. 유승준도 미국+한국국적 가지고 있다가 군대문제로 미국국적 취득해서 팬들이 다 돌아섰었죠.
    문제는 병역기피 그거인것 같습니다.

  • 76. B진요좀 만들어봐봐봐
    '12.7.14 8:11 P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그렇게 확고한 신념으로 다 확인했다면 타블로뿐만아니라 돈주고 들어간 한국인들 전부 까발려주기원하고 CSI요원들보다 더 뛰어난거같은데 제발 부탁드리오니 신명의 가짜편지사건,BBK가 과연 누구것인지, 민간인사찰 등등 우리나라 비리의 진실을 밝혀주고 대통령선거에 나온다면 꼭 한표드리겠습니다...

  • 77. ㅡㅡ
    '12.7.14 8:15 PM (112.149.xxx.163)

    처음 학력위조의혹나왔을때는 말도안돼, 맨날 나와서 스탠포드얘기했는데 그게 가짜라니?
    학력도 맞거니와 성적우수해서 조기졸업까지했다는데??
    스탠포드라는 학력이 자기머리에서 나온게 아닌사람이 어떻게 간크게 그런학벌을 주구장창
    떠들수 있나?라는게 사실 일반인들의 상식이죠.
    공방이 길어지니 사람들 지루해져서 이제는 그 실력이 자기머리에서 나온게 아니라
    법적으로 맞기만 하는거니 문제없네~~ 하는 용인수준으로 대폭허용을 하게되는가봅니다.
    재외동포법을 이용한 학력위조,국적세탁, 병역기피 이 모든걸 그냥 쿨하게 넘겨야 하는걸까요.

  • 78. 00
    '12.7.14 8:37 PM (182.208.xxx.64)

    피고인들이 타블로가 제출한 서류는 못믿겠다고 법정에서 스텐포드로 요구해서 온 서류로만 재판하라고 요구했습니다만 스텐포드에서 서류 아직 안왔습니다.법원은 타블로가 제출한서류로만 판단했습니다.

  • 79. 딴건 모르겠고
    '12.7.14 8:59 PM (108.54.xxx.221)

    미국 와 보니, 고2가 우리나라 고3 맞아요.

    살아보면서 느낀 건 미국 정말 돈이면 다 되요! (우리나라보다 더 물질 만능)

    이번 5월에 남편이 미국 대학원 졸업 했는데
    졸업식 한시간 ...길어야 두시간 하겠지 하고 애들 데려갔는데

    11시부터 3시까지 인가 했어요. (학부생이랑 한번 더하고 , 대학원생 들끼리 모여서 다시 더하고)
    아이들 배고파 죽는 줄 알았어요. ( 홍대 대학원이 1시간 반 하더군요)
    사진 찍고 집에 오니 4시쯤인가 5시쯤....

    문화적 차이로 이 정도까지 졸업을 중요시 하는지 몰랐어요.
    그러니 남편이 졸업 사진을 옷 입고 얼마나 많이 찍었겠어요

    내 남편 대학은 중상 정도의 대학원인데
    스탠포드라면 얼마나 더 하겠어요.

    근데 형 사진 보여 줬단,건...이해가...안되긴 해요!

  • 80. ..
    '12.7.14 9:04 PM (125.178.xxx.137)

    무슨 티비 프로에서 피디인가랑 스탠포드에 직접 확인하러 갔는데
    상식적으론 '아 드디어 내가 사실 증명하니 타진요들 코도 눌릴 테고
    나도 우리 가족도 해방이구나'면 의기양양한 표정일 텐데
    불안하고 자신감 없는 모습에
    그러면서도 직접 간 거 보면
    원글님 생각이 맞아 보입니다

  • 81. 타블로 멍청이
    '12.7.14 9:20 PM (1.217.xxx.219)

    멍청한게 거짓말을 해도 좀 제대로 알고 거짓말을 해야지....아니 공영티비쇼에 (무릎팍) 자기가 나온
    학교 라이벌이 어딘지도 모르고.....참나.....스탠포드 대학 라이벌은 하버드라고 당당히 얘기하고..;;

    스탠포드 대학 라이벌은 100년넘게 버클리인데....
    자기가 나온 대학 라이벌도 모르는 학생이 어디 있나요?

    스탠포드 썸머 단기스쿨을 졸업한 듯....우리나라 무슨무슨 대학 평생교육원...ㅉㅉㅉ

  • 82. 한심한 인간들
    '12.7.14 10:22 PM (180.65.xxx.201)

    참,,한심합니다.

    아니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으면 어떻고 고등학교만 나왔으면 어떤가요?
    왜 그렇게 남의 인생에 관심들이 많은지...

    참 답답합니다..

  • 83.
    '12.7.14 10:32 PM (112.149.xxx.163)

    재외동포법으로부터 파생된 검은머리외국인에 편향된문제가 직접 연결된 것이기때문이라
    그런거죠. 그 많은사람들이 단지 스탠포드자체만가지고 얘기하는게 아닌거 다른많은글들이 뒷받침하고
    있어요. 이래도 어떻고 저래도 어떻냐 남일인데 뭐가문제냐는 식이면 이세상 문제점이 있을 수 없겠네요.
    참 답답합니다.

  • 84. ...
    '12.7.14 10:33 PM (1.247.xxx.147)

    타블로 성격에 스탠포드 석사졸업이면 (최우수졸업은 뻥이라치고) 졸업사진을
    집에 도배를 할 정도로 찍고 공개를 했을텐데 졸업식장과 멀리 떨어진곳에서 엄마랑 찍은 사진 두세장과
    심령사진같이보이는 사진 한장 밖에 공개를 못하고 있는것 보면 답이나오죠

    무르팍에서는 형 고등학교때 무슨 상받는 사진을 자기 졸업사진으로 보이게끔 공개하고
    타블로 아버지는 타블로가 졸업할때 학생대표로 연설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자랑스러웠다고
    햇는데 엄마는 그때 아버지가 아파서 타블로와 둘이서 졸업식을 했다고 하고

    저런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엄청나게 많으니 의심을 산거죠

  • 85. ..
    '12.7.14 10:40 PM (1.245.xxx.175)

    풉~ 짱동꿘~ 원삔~

  • 86. 난리브루스
    '12.7.14 10:53 PM (124.146.xxx.99)

    한심한 인간들// 닉네임처럼 한심하군요.

    저 타블로가 욕먹는 이유를 진정 몰라서 그럽니까?

    돈주고 학위를 따오는 것이 기득권들의 실태라는 것이고, 이것을 밝히려는 30만 네티즌들을

    모함한 죄가 크기 때문입니다. 한국사회에선 이게 커다란 죄입니다.

    하지만 거짓말을 일삼는 조선족들한테는 이런 학위 조작같은게 별 대수로운 일이 아니라 일상인거죠.

    신분세탁 밥먹듯이 해서 한국으로 넘어오는 조선족들 입장에선 타블로 사건은 일상적인 일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의혹을 밝히려는 사람들은 한국사람이 맞고, 위조든 뭐든 상관할 바가 뭐냐는 사람들은 조선족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타블로 형은 자기가 타블로 형이 아닌 것처럼 위장하고 타진요를 욕하고 다니

    듯이 이들의 조작,위장은 기득권 = 조선족과 공통점이 많다는 것입니다.

  • 87. ...
    '12.7.14 11:01 PM (112.149.xxx.163)

    1.스탠포드자체가 학위장 장사함
    2.법률적으로 위조개념여부는 스탠포드 총장의 승인여부이니 타블로는 법률적으론 학력은 위조 아님
    (그런데 판사도 문제인게 단순 법률적으로만 위조가 아니면 이것도 판결문에 기재해야 하는데
    지금 판결문은 어찌된지 나오지도 않고 있군요)
    3.검찰이나 경찰은 스탠포드로부터 사실여부 확인하니 당연히 사실로 인지


    위에 이렇게 쓰여있는거 안읽으셨어요?

    사회통념상 위조개념은 학교가 정한 절차에 따라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을 따내는것이고 이에 위배되면

    위조지 않습니까--사람들은 타블로가 말한 미친듯이 학점을 따서 조기졸업했다고 하니 지머리로 공부한줄
    알았을텐데 그게 아니면 그게 위조지 뭐가 위조일까요?
    재외동포법을 이용한 이러한 학력위조, 국적세탁, 병역회피 이런 문제점을 논의해보고자 여러사람들이
    여기서 이러는건데 뭘 법정가서 진술하라고 하나요.

  • 88. GG
    '12.7.15 1:12 AM (121.170.xxx.151)

    영어하는 거 보면 딱 나오잖아요
    도올 박정현이 의심안받는 이유가 서류문제가 아니라
    자기 학위에 맞는 지성과 실력이 줄줄 흐르기 때문이죠.

    스탠포드에서 영문학으로 석사까지 받은 사람이
    뭐하러 되지도 않는 이야기 지어내서 희한한 자랑을 합니까?
    할줄도 모르는 중국어 프랑스어를 한다고 하지 않나..

    솔직히 고생하면서 어떤분야에 깊이 천착한 사람은
    성숙한 모습일 수밖에 없어요. 자기자신과 끝없는 싸움을 했기 때문이죠.

    천재는 열심히 하는 것을 남들보다는 쉽게 하는 사람이지.
    아무노력도 하지 않고 성과를 얻는 사람이 아닙니다.

    여기 뿐만 아니라 대형포털 댓글들을 봐도 타블로를 못믿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솔직히 서류같은 거 뭐 필요 있습니까. 외국전문가 하고 영문학
    토론하는 모습만 보여줘도 게임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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