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느끼나요?
온통 해외님들 이간질 자극하는글뿐이고...
dc나 일베처럼 적어도 반말 막말이 오간적은 없었는데...
다른분은 모르겠고..별달별,기마?이분들 글이 요사이 부쩍 늘어났네요.
어디메서 대거 유입된거 같기도하고 사이트 장악인거 같기도하고
1. 으잉 상식?
'12.7.13 11:23 PM (39.115.xxx.84)상식적인 분이 어쩜 그리 별거 아닌 말에도 손가락에 모터달고 흥분/비난 일삼는걸까요 ㅋㅋㅋ
열폭으로밖에 안보이는뎅2. ㅇㅇ
'12.7.13 11:23 PM (175.253.xxx.55) - 삭제된댓글해도해고 안먹히니 인식 안좋은 조선족 끌여들여 82분탕질하고 있는거죠
3. 원글
'12.7.13 11:24 PM (147.46.xxx.47)82에 원래 해외님들 많이 계셔요.아이피보시면 아시잖아요.
요사이 자꾸 그분들 대상의 글들이 부쩍 올라오니..
름모론적 생각이 자꾸 들긴하네요.심지어 해외님들끼리도 충돌하시고...
괜히 걱정됩니다.4. 안중
'12.7.13 11:43 PM (211.246.xxx.245)여기도 조선족들이 판치네
5. ,,
'12.7.13 11:54 PM (119.71.xxx.179)좀전에 인본주의글 삭제됐네요 ㅎㅎㅎ 관리자가 험한댓글들 다는 사람 강퇴시키는듯?
6. ㅇㅅㅇ
'12.7.14 12:02 AM (1.235.xxx.121)일단 서로 판이하게 다른 성향이 충돌하는 게 확연하게 보이면
어째서 저러는지..양쪽 주장을 꼼꼼히 짚어보고 스스로 판단해 보세요.
현재 반다문화 vs 반다문화까기의 구도로 보입니다.
반다문화 vs 다문화 찬성이 아니고..
또야~~이러면서 외면하지 마시고 한쪽이 반다문화를 주장한다면 무슨 이슈로 인해
그런 기조가 형성이 됐는지를 깊이 있게 들여다 봐 주세요.
여기 회원님들 대부분이 주부시니 마트가서 애들 간식 하날 사더라도
꼼꼼히 따져보고 사오시잖아요?
나 혼자의 문제가 아닌 내 아이, 남편이 어딘가에서 노려지다 어육이 될 수도 있다는데
또야~~지겨워~~라고 하신다면 엄마가 맞는지 묻고 싶어집니다.
내집에 도둑이 들어 내 가족의 안위가 위협받는 와중에 집안 살림 부서지고 어질러지는 게
염려되서 도둑도 가족도 외면하실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