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치적 활용세력 명백한데… 검찰 “‘BBK 가짜편지’는 사립대 교직원의 날조극”

세우실 조회수 : 1,041
작성일 : 2012-07-13 16:09:38

 

 

 

 


정치적 활용세력 명백한데… 검찰 “‘BBK 가짜편지’는 사립대 교직원의 날조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130000005&code=...

[BBK 가짜편지 수사 매듭] 대학 교직원 개인 출세욕이 대선 정국 뒤흔들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239263&c...

<'BBK 가짜편지' 수사 남는 의혹은>(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7/12/0200000000AKR2012071220670000...

나라가 뒤집혔는데… 황당한 검찰 처분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7/h2012071220494521950.htm

양승덕 "가짜편지 쓰라고 한 적 없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7/12/0200000000AKR2012071218500000...

 

 

 
구제불능이라고 밖에는....

코멘트가 너무 짧으니까 어제 썼던 거 재탕할게요.

그러니까 대통령 최측근 분들은 아예 모르는 일이고

양씨라는 사람이 공을 세우기 위해서 높으신 분들 이름을 팔아먹은 것이다?

그런데 무언가를 보장해줄 수 있는 윗선도 없는데 홍준표는 그 편지 가지고 고생했다?

그냥 했다. 위는 없다. 그냥 했다.

공이라는 게 누군가 인정해줘야 공인데 그 인정해줄 사람은 없는데 그냥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0183 중국남방항공 타고중국갔는데 6 참나 2012/07/14 2,603
    130182 어린이집 문제에요. 아이가 어린이집 선생님을 싫어해요. 15 lust4l.. 2012/07/14 7,247
    130181 앞치마 좀 골라주세용.ㅜ.ㅜ 8 앞치마 2012/07/14 2,155
    130180 이런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될까요? 4 .... 2012/07/14 2,056
    130179 캐나다 BC주 감자칩 절도사건, 전세계의 화두에 올라 2 2012/07/14 2,514
    130178 아이고 내 팔자야.... 정말 맘잡고.. 2012/07/14 1,833
    130177 7세 남아 책 좀 추천해주세요.. 1 잠이 안와요.. 2012/07/14 1,459
    130176 제가 법정에서 본 판사는 재치 있고 유쾌했어요. 1 .... .. 2012/07/14 2,405
    130175 혹시 켈리포니아 얼바인이라는 도시에 살아보신 분?? 7 미미 2012/07/14 5,723
    130174 저희집보고 빈대가족이라네요~~헐 3 짬뽀 2012/07/14 8,513
    130173 젤리 만드는 한천은 어디서 살까요? 4 한천 2012/07/14 1,780
    130172 15년 해외생활하다 취직되어서 귀국하는데.. 연봉 좀 봐주세요... 12 Traxxa.. 2012/07/14 5,252
    130171 [한 표 부탁드립니다] 미 의회, 위안부 결의안 폐기가 되어가고.. 4 사파다이아 2012/07/14 1,057
    130170 생색내는게 참 힘든 거 같아요 9 바보 2012/07/14 3,581
    130169 저는 TV중독입니다...... 4 바스키아 2012/07/14 2,210
    130168 사방 팔방이 방사능구멍이네요.-경주 방폐장은 완공후에 물에 잠긴.. 1 녹색 2012/07/14 1,871
    130167 이혼 생각 중입니다. 28 더 이상 2012/07/14 12,109
    130166 직장맘님 직장게실때 아이들은 누구와 어떻게 지내나요? 고민중 2012/07/14 1,574
    130165 걸핏하면 죄송해요~ 하는 6살 아들.. 3 000 2012/07/14 1,932
    130164 아파트에 알뜰장이 서는데요. 3 이런거 좀 .. 2012/07/14 2,064
    130163 지금보니 추적자검사 주기자닮았네요. ... 2012/07/14 1,367
    130162 엄마의 지인님 글 읽고.. 6 저도.. 2012/07/14 2,695
    130161 게으른사람이 외로운거 같아요. 23 생각해보니 2012/07/14 10,276
    130160 숨겨진 진실이 공개된다 '공모자들' 티저예고편 3 무서운영화 2012/07/14 1,628
    130159 박원순식 재개발 정책의 모순 8 하품 2012/07/14 1,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