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세라믹 해피콜 냄비세트

냄비 조회수 : 5,058
작성일 : 2012-07-13 14:36:41

쓰시는분  계세요?  냄 비 구성도  괜찮고   사은품으로  주는

다이아몬드  후라이팬도  탐나네요.

구입해서  후회안하겠죠?

써보신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

아니면  스테인레스가  더  좋아요?  세라믹제품이  더  좋은가요?

모르는게  많네요.

====================================================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괜찮은  냄비도  추천부탁드립니다.

IP : 125.130.xxx.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루아미타불
    '12.7.13 2:45 PM (203.152.xxx.228)

    울 친정엄마 그거 쓰시는데 설거지 편해서 좋으시데요
    눌러붙지도 않구 넘침 방지 뚜껑 있어서 편하구
    가격도 싸구
    근데 요리하고 바로 스뎅 냄비에 옮겨야해요 그거
    짠음식 오래두면 냄비 수명 짧아짐

  • 2. ㅇㅇ
    '12.7.13 2:54 PM (203.152.xxx.218)

    해피콜 후라이팬은 제가 써본 후라이팬중에 가장 좋았어요.
    뭐 암튼 후라이팬이좋으니 나머지 제품들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 3. 해피콜
    '12.7.13 3:14 PM (218.156.xxx.49)

    후라이팬은 써본 후라이팬중에 최고예요 같이 딸려온 냄비도 가볍고 좋은데 세라믹 냄비는 잘 모르겠네요

  • 4. 검은나비
    '12.7.13 3:35 PM (125.7.xxx.15)

    전 좀... 별로....

    코팅이 생각보다 쉽게 벗겨져서 설겆이 할때 여간 조심해야 되는거 아니예요.
    나무 주걱을 쓰니 바닥에 긁힘이 아주 잘 생겨서 실리콘 조리기구 새로 장만했고요.
    냄비가 얇아서 고온에서 뭔가를 볶거나 끓이면 가장 자리 액체(?)가 사방으로 튀어서
    가스렌지 금방 더러워지고...
    또한 손잡이까지 뜨거워져서 실리콘 손잡이로 감싸고 들어야 해요.
    면 행주는 미끄러져요...

  • 5. ...
    '12.7.13 4:33 PM (152.99.xxx.164)

    전 그 세트 선물 받아서 냄비로도 쓰고 후라이팬처럼 볶음 요리에도 쓰고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설거지도 잘되고 좋아요.
    단점이라면 정리하기가 좀 나쁘네요.
    공간 좀 줄여보려고 냄비를 서로 겹쳐 쌓았더니 자기들 끼리 서로 코팅을 긁어 먹어서
    다른 것들하고 닿지 않게 보관해야 해서 공간을 좀 많이 차지해요.

  • 6. 허걱
    '12.7.13 10:54 PM (121.200.xxx.10)

    전 그 냄비 일년정도 사용하니까
    냄비 안쪽이 다 벗겨져서 다 내다 버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0184 중국남방항공 타고중국갔는데 6 참나 2012/07/14 2,603
130183 어린이집 문제에요. 아이가 어린이집 선생님을 싫어해요. 15 lust4l.. 2012/07/14 7,248
130182 앞치마 좀 골라주세용.ㅜ.ㅜ 8 앞치마 2012/07/14 2,155
130181 이런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될까요? 4 .... 2012/07/14 2,057
130180 캐나다 BC주 감자칩 절도사건, 전세계의 화두에 올라 2 2012/07/14 2,514
130179 아이고 내 팔자야.... 정말 맘잡고.. 2012/07/14 1,833
130178 7세 남아 책 좀 추천해주세요.. 1 잠이 안와요.. 2012/07/14 1,459
130177 제가 법정에서 본 판사는 재치 있고 유쾌했어요. 1 .... .. 2012/07/14 2,405
130176 혹시 켈리포니아 얼바인이라는 도시에 살아보신 분?? 7 미미 2012/07/14 5,723
130175 저희집보고 빈대가족이라네요~~헐 3 짬뽀 2012/07/14 8,513
130174 젤리 만드는 한천은 어디서 살까요? 4 한천 2012/07/14 1,780
130173 15년 해외생활하다 취직되어서 귀국하는데.. 연봉 좀 봐주세요... 12 Traxxa.. 2012/07/14 5,252
130172 [한 표 부탁드립니다] 미 의회, 위안부 결의안 폐기가 되어가고.. 4 사파다이아 2012/07/14 1,057
130171 생색내는게 참 힘든 거 같아요 9 바보 2012/07/14 3,581
130170 저는 TV중독입니다...... 4 바스키아 2012/07/14 2,210
130169 사방 팔방이 방사능구멍이네요.-경주 방폐장은 완공후에 물에 잠긴.. 1 녹색 2012/07/14 1,871
130168 이혼 생각 중입니다. 28 더 이상 2012/07/14 12,109
130167 직장맘님 직장게실때 아이들은 누구와 어떻게 지내나요? 고민중 2012/07/14 1,574
130166 걸핏하면 죄송해요~ 하는 6살 아들.. 3 000 2012/07/14 1,932
130165 아파트에 알뜰장이 서는데요. 3 이런거 좀 .. 2012/07/14 2,064
130164 지금보니 추적자검사 주기자닮았네요. ... 2012/07/14 1,367
130163 엄마의 지인님 글 읽고.. 6 저도.. 2012/07/14 2,695
130162 게으른사람이 외로운거 같아요. 23 생각해보니 2012/07/14 10,276
130161 숨겨진 진실이 공개된다 '공모자들' 티저예고편 3 무서운영화 2012/07/14 1,628
130160 박원순식 재개발 정책의 모순 8 하품 2012/07/14 1,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