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고없이 찾아온이웃

경우 조회수 : 2,599
작성일 : 2012-07-12 10:12:46

저는 친한이웃도 문자던지 전화하고 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주위에 어떤이는 친한사이끼리는 그냥가도 괜찮아 아주 당연하듯이 이야기해서요

그것은 좀 그렇지 않나?경우가 아닌듯한데 하니 저보고 이상하다해서요

성격차이라면서 ...이것이 단순히 성격차이일까요? 저는경우가 없다고 생ㄱ가하고 예의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요..

댁들은 어떠신가요?

IP : 14.43.xxx.1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2 10:18 AM (119.197.xxx.71)

    친언니도 불쑥 찾아들어오면 놀랄텐데요. 전화뒀다 뭐하나요.

  • 2. ....
    '12.7.12 10:54 AM (222.111.xxx.75) - 삭제된댓글

    전에 살던 동네에서 아들친구 엄마가 그렇게 오덜구요 물론 연락도 없이 불쑥불쑥 일주일에 4번이상. 점심도 먹고가고 어떤날은 9시반에 와서 5시에 가기도....미쵸
    혹시 그엄마 아닌가요?
    전화하는건 기본에티켓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901 나솔28기 다들 친해보여 좋아요 hpos 10:31:32 35
1770900 와이셔츠 세탁소 맡기나요? ........ 10:29:44 20
1770899 현숙이요 2 10:29:07 112
1770898 9월 경상수지 135억달러⋯올해 누적 역대 최대 2 ㅇㅇ 10:27:56 85
1770897 가을이랑 어울리는 노래 추천드리고 가요 Ddd 10:23:42 82
1770896 몰려다니는 사람들 중에 지적인 사람은 드물다. 유시민 6 유시민작가 10:22:37 347
1770895 중국인 명예훼손 금지법 드디어 발의되네요 4 솔방울 10:21:59 233
1770894 주식초보 7 초보 10:14:54 398
1770893 휠체어 타고 나타난 금거북이 이배용 7 ... 10:07:53 574
1770892 어제 영숙이 뛰어가서 정숙이 잡아온거 12 000 10:03:31 941
1770891 "갤럭시 워치 덕분에 살았다" 브라질 남성 현.. 10:00:38 676
1770890 통합과학인강은 1 그린올리브 09:55:46 105
1770889 수능 보온도시락통 큰거 추천 부탁드려요 6 수능도시락 09:54:44 209
1770888 살을 찌우는 것도 쉽지 않네요 1 ... 09:53:19 344
1770887 중국, 집값은 가고 주식이가 왔네요. 16 09:49:37 1,380
1770886 핵잠 거의 다 만들었나봐요 ㅎㅎ 9 ㅍㅎㅎ 09:49:18 1,150
1770885 28기현숙 입ㅡ 9 ㅇㅇ 09:45:08 1,010
1770884 깐부치킨에서 이재용이 입은 상의 재킷 스타일은 6 자켓 09:44:37 1,102
1770883 회사 동료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요 6 스트레스 09:43:58 691
1770882 주식 누군 먹고 누군 마이너스 나고 그래야되는거 4 주식 09:42:41 670
1770881 내년 지방선거 때까지 코스피 5천 찍을까요? 15 11월 09:35:20 707
1770880 이런 게 망상 증상일까요? 4 09:30:14 824
1770879 중년남성 정장에 버버리입고 뭐 신어야 할까요? 5 신을것 09:28:40 321
1770878 코스피 조심 하세요 8 ㅇㅇ 09:27:50 2,139
1770877 주식하지마세요. 암걸립니다 6 일반사람이 09:27:44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