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령 스파이가

이런 조회수 : 4,359
작성일 : 2012-07-11 23:11:15

강응진박사라니

변상우인줄 알았는데

IP : 175.205.xxx.17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7.11 11:13 PM (114.204.xxx.208)

    박사가 젤로 의심 갔어요..

  • 2. 지난주에
    '12.7.11 11:13 PM (175.205.xxx.172)

    여러분들의 의견이 분분했었는데 결국 강은진박사였네요
    지오는 아닐줄 알았고..

  • 3. 바람이분다
    '12.7.11 11:13 PM (58.236.xxx.163)

    엑스맨이 누구냐는 글에 강응진을 스파이로 찍었는데 지우셨군요 ㅠㅠ

  • 4. 잼나요
    '12.7.11 11:16 PM (175.117.xxx.13)

    유령 넘 잼나요 ㄷ ㄷ ㄷ
    멈칫하는 미친소도 귀염고, 잘렸다고하는 소간지 ㅋ
    스토리가 완전... 흥미진진 한시간을 봤네요

  • 5. ..
    '12.7.11 11:24 PM (1.225.xxx.58)

    소지섭이 대단하다 싶은게
    김현우를 했던 소지섭 연기와 김현우 얼굴의 박기영역의 소지섭의 연기가 다르다는거 느끼세요?
    소지섭 연기를 보면서 언듯언듯 그래! 최다니엘이라도 저렇게 했을거야!! 하는게 보인답니다.

  • 6. 바람이분다
    '12.7.11 11:35 PM (58.236.xxx.163)

    네, 다르다는거 느낍니다~
    김우현일 때의 소지섭은 그저 무미건조한 느낌이었는데
    박기영일 때의 소지섭은 쉬크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뻔뻔한 느낌도 있고
    한결 매력적이라고나 할까요~ 결론 : 소지섭 연기 잘 한다!

  • 7. ..
    '12.7.11 11:44 PM (1.225.xxx.58)

    앗! 자꾸 김우현을 김현우래.. ㅎㅎㅎㅎㅎㅎㅎ

  • 8. ff
    '12.7.11 11:55 PM (180.68.xxx.122)

    그런데 오늘 좀 짜증 났어요 .그 우울증 약을 의심핮 않고 도시락을 판거며
    살인 사건 났을때는 막 뛰고 달리고 입구 봉쇄도 안하더니
    그리고나서 자기들이 수사 받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막 소리 지르고
    그 박사 도망간줄 알았을때는 경보 울리고 막 출동하고

    오늘 좀 지루했어요

  • 9. ff
    '12.7.11 11:56 PM (180.68.xxx.122)

    그리고 간간이 김연희 표정

    그 막 궁금해야 하는 그런 상황에서 그냥 뚱하고 맹한 표정.......

  • 10. 전 강응진을 강은진이라고
    '12.7.11 11:56 PM (175.205.xxx.172)

    썼어요 원글은 고쳤는데 댓글은 안고쳐지네요 ㅋㅋ(강은진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김우현이 키로깅아냐고 하면서 유치장쪽이나 알아보라고 하니까 미친소가 그래~ 하면서 웃을때
    살짝 귀여웠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370 운동, 시작이 반이겠죠? 2 마음먹기 2012/08/10 1,032
140369 하체비만녀들 여름바지 어디서 사입으시나요? ㅠ_ㅠ 2 여름바지 2012/08/10 1,950
140368 금메달수1위 미국, 수영같은 돈드는거 빼고는 거진 흑인이 먹여살.. 11 올림픽 2012/08/10 2,450
140367 출산 후 다이어트, 운동은 언제쯤 어떻게 시작할까요? 2 산후 다이어.. 2012/08/10 1,374
140366 에어컨 몇 년이나 쓸 수 있나요? 9 에어컨 2012/08/10 2,982
140365 주차장에서...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13 이상해 2012/08/10 4,684
140364 어제 미국과의 배구 준결승에서 2 돌대가리 어.. 2012/08/10 1,327
140363 억울함과 반항심... 4 곰녀 2012/08/10 1,439
140362 칸켄백 저렴하게 구입가능한 카페등,, 5 칸켄 2012/08/10 1,324
140361 은행직원한테 신용카드 만들면 혹시 뭐 사은품같은거 주나요?? 5 궁금 2012/08/10 2,651
140360 녹조가 폭염 탓이면..... 37 폭염탓? 2012/08/10 11,925
140359 진상고객 생길 때마다 심장이 너무 뛰어서 숨쉬기가 힘들어요 ㅠㅠ.. 21 스트레스 2012/08/10 7,323
140358 과천과학관에서 제일 가까운 영화관이 어디인지... 8 영화 2012/08/10 1,371
140357 18평 에어컨에 관한 고민 3 비좋아 2012/08/10 2,076
140356 한복 1 서현엄마 2012/08/10 731
140355 주말마다 5살 아기랑 놀러 다니는데 아기는 힘들었을까요? 12 엄마 2012/08/10 3,655
140354 초등남자아이 책가방 어떤 브랜드 사주셨나요? 1 초등4학년 2012/08/10 730
140353 서울, 전·월세보증금 갈등 원스톱 해결 지원센터 문 열어 샬랄라 2012/08/10 1,127
140352 신기하게 몸에 안좋다는 음식은 입에 안땡겨서 멀리하게 되네요 5 나이드니까 2012/08/10 1,997
140351 스마트폰이 LG꺼 였네요 4 신사의 품격.. 2012/08/10 1,526
140350 [160회] 야권후보들은 정당혁신 입장 밝혀야-김태일의 정치야놀.. 사월의눈동자.. 2012/08/10 736
140349 빗소리가 너무 좋아요^^ 2 비님 2012/08/10 1,296
140348 설겆이하다가 발견한녹조의 흔적 7 녹조라떼 2012/08/10 3,998
140347 열무가 짜요~ 4 열무 ~ 2012/08/10 1,036
140346 지금 거실 온도가 26도..?? 5 ?? 2012/08/10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