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싱 다이어트 해보신분이요..
1. ...
'12.7.11 7:22 PM (119.64.xxx.151)무슨 운동이든 꾸준히만 하면 효과는 확실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겨우 며칠하고 변화가 안 보인다고 실망해서 그만두니까 효과를 보는 사람이 드물 뿐...2. ...
'12.7.11 7:23 PM (112.154.xxx.62)제친구가 두달했는데 5키로 빠졌어요
개인운동이더군요..저는 단체로 하는건줄 알았는데..
몇가지 배운후 편한시간에 가서 운동하는..
한번씩 코치가 스파링..
제친구는 땀이 안나는 체질이어서 땀복입고하니 땀이 많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강추했어요.3. 윗님 질문
'12.7.11 7:24 PM (27.115.xxx.176)그렇다면 '꾸준히'의 기준은 뭘까요??
살을 빼기 위한 목적성을 갖고 '꾸준히 운동한다' 라고 했을때요.4. 진짜 힘들어요
'12.7.11 8:23 PM (1.240.xxx.2)그거 정말이지 토나올 정도로 힘들어요.
줄넘기로 체력부터 길러야 하거든요.
제 친구는 기본 5천개를 하더라구요. 좀 다니긴 했지만 토나올 정도로 헉헉 힘들다 막 이랬어요.
살빠진건 잘 모르겠는데...원래 말랐어서요...힘들어서 시작하시고 계속 하실 수 있을지 걱정이라 저도 망설이다 시작을 안했어요ㅠㅠ5. ....
'12.7.11 8:34 PM (58.232.xxx.93)전 물 없으면 못사는데
복싱해서 살빼려면 물 먹으면 안된다고 해서 ... 포기6. 음
'12.7.11 8:36 PM (1.240.xxx.2)물 먹으면 안되는게 아니라, 대회 나가려면 체급이 있으니
더 낮은 체급으로 가려고 단기 다이어트하느라 물 조절하는 걸거예요.
물을 자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심지어 입에 있던 침까지 뱉더라는요ㅠㅠ
그렇지 않고서는 물 조절은 안해요.7. 나나나
'12.7.11 8:54 PM (125.186.xxx.131)선수가 아닌 보통 사람은 물 조절 안 해도 돼요;;;; 선수들이야 몸무게 맞쳐야 하니까, 단기간에 내리 굶지만,선수들도 경기 끝나면 바로 식사합니다. 일반인은 그냥 물 마음껏 먹어도 돼요. 그런데 복싱 다이어트도 살 뺄려면 먹는거 주의해야 해요 =_= 그리고 이 더운 날 줄넘기 무지하게 할 수 있을지도 생각해 보시구요;;; 에어컨 안 틀어주는 체육관이면 그냥 죽음일 거에요~
8. //
'12.7.11 9:54 PM (121.186.xxx.144)복싱 하려고 체육관 갔다가 시설이 너무 열악해서
태보다녀요
이것도 힘드네요
많이 빠졌어요9. 보험몰
'17.2.3 7:38 PM (121.152.xxx.234)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5630 | 코갓탤 보시는분 계신가요? 1 | 혹시 | 2012/07/27 | 1,222 |
135629 | 사랑과전쟁2 2 | .. | 2012/07/27 | 2,677 |
135628 | 가게 주방에서 사용할 선풍기 추천해주실분 계신가요? 1 | 새벽 | 2012/07/27 | 1,016 |
135627 | KBS새노조 조합원 대량징계라고??!! 1 | 도리돌돌 | 2012/07/27 | 859 |
135626 | (19)성생활 불만이면 식욕이 강해진다는 거 4 | ..... | 2012/07/27 | 5,822 |
135625 | 수다떠는걸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 곁에서 너무 힘들어요;; 2 | 접근금지 | 2012/07/27 | 2,035 |
135624 | 이명박면허라는 거 이제는 없어요? 3 | ... | 2012/07/27 | 1,122 |
135623 | 이시간에로 매미가우네요 새벽엔4시에도울고... 3 | ... | 2012/07/27 | 931 |
135622 | 사람 첫인상 | 맹돌맘 | 2012/07/27 | 1,707 |
135621 | 짝을 보면서 드는 생각... 1 | 엄마 | 2012/07/27 | 2,214 |
135620 | 남자라는 동물 3 | 어흐.. | 2012/07/27 | 1,689 |
135619 | 이 더위에 강아지가 태어났어요 20 | 초보 | 2012/07/27 | 3,608 |
135618 | 새벽 4시에 콩밭에 풀 맬려면 일찍자야해서 자러감 ㅋ(날씨가더워.. 2 | // | 2012/07/27 | 1,333 |
135617 | 통합진보당 참 답답하네요. 6 | 잘은 모르지.. | 2012/07/27 | 1,385 |
135616 | 밤참을 먹으려는데.. | .. | 2012/07/27 | 805 |
135615 | 만삭사진은 왜 찍는건가요? 77 | 대체 | 2012/07/27 | 14,917 |
135614 | 가지말려도되요? 1 | 요즘 | 2012/07/27 | 1,174 |
135613 | 남편이 너무나 싫습니다 34 | 참고사는 현.. | 2012/07/27 | 14,190 |
135612 | 중학생 딸램을 위한 좋은 책 2 | 추천부탁 ^.. | 2012/07/27 | 978 |
135611 | 딸과 어디가면 좋을까요? | 엄마 | 2012/07/27 | 639 |
135610 | 짭쪼름하면서 개운한 맛있는된장구해요 | 된장녀 | 2012/07/27 | 1,454 |
135609 | 가족여행, 시어른들께 알리고 가시나요? 9 | 여행 | 2012/07/27 | 2,467 |
135608 | 초4 기타 배우려는데 클래식/통기타 중뭐가 좋고 브랜드도 추천해.. 4 | 생일선물 | 2012/07/27 | 1,906 |
135607 | 82에서 추천 받은 영화.. 145 | 명화 | 2012/07/27 | 11,415 |
135606 | 사십일 아가얼굴에 손톱으로 낸 상처 10 | 아가 | 2012/07/27 | 1,7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