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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객관적으로 딸이 좋네요.

요즘보니 조회수 : 3,957
작성일 : 2012-07-11 13:35:12

딸 둘, 시집가면 든든한 엄마 친구 될 가능성이 많죠.

아들 둘, 장가가면 며느리 남편 되는 것일 뿐.

내 자식은 없어지는 거죠.

 

저 아들 하나, 딸 하나지만

주변보며 진짜 실감합니다.

 

IP : 110.14.xxx.5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흰구름
    '12.7.11 1:36 PM (59.19.xxx.203)

    아들은 그냥 울 이라고 옛어들들도 그리 생각하더만요,,근대 제가 살아보니 딸도 딸나름 아들도 아들나름

  • 2. ////
    '12.7.11 1:39 PM (59.22.xxx.245)

    딸도 딸나름 아들도 아들나름222222222222

  • 3. ...
    '12.7.11 1:42 PM (119.194.xxx.7)

    전 딸이지만 원체 무뚝뚝이 되어놓아서...엄마랑 서먹해요

  • 4. 원글
    '12.7.11 1:47 PM (110.14.xxx.50)

    저도 무뚝뚝. 근데 이거 엄마 닮아서 그런 거 같아요.
    그러니 우리 남자형제들도 무뚝뚝... 올케들은 더 무뚝뚝...
    근데 울 남편은 살갑지는 않은데, 효심은 전국 1위에 들어갈 정도.

    그러나 요즘 세태를 보니 딸이 나은 듯 하구요.
    저도 아들 장가 보내면, 남 보듯이 하려구요. 알아서 살아라, 대신 나도 알아서 살겠다.. 이러려구요.
    그러나 딸은 좀 필요할 거 같네요.
    저는 노후대비 열심히 하고 있으니 돈보다도 정서교류로서 좀 필요할 거 같아요.
    저를 닮아서 무뚝뚝한 딸이지만, 그래도 딸이니 아들보다는 편할 거 같네요.

    82를 하면 할수록.. 아들은 결혼 이후에는 딱 끊고 사는게 낫다는 결론이 나네요.

  • 5.
    '12.7.11 1:48 PM (180.64.xxx.201)

    이건 객관적으로 판단할수없는 문제 아닌가요?

  • 6. ..
    '12.7.11 1:53 PM (39.121.xxx.58)

    그렇게보면 무자식이 최고아닌가요?
    자식은 복불복이지만 자식키울 돈으로 저축해두면 노후에 돈은 복불복이 아니니까요..
    세상 그리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 7. 제 남동생보니
    '12.7.11 1:53 PM (211.60.xxx.190)

    안 끊어도 알아서 거의 안 오더이다. ㅡㅡ

  • 8. 원글
    '12.7.11 1:56 PM (110.14.xxx.50)

    여기서 끊는다고 한 것은, 저를 말하는 거죠.
    제 측면을 말하는 거예요.
    그쪽에서 끊어도 제가 못끊으면 그건 불행일테니...

  • 9. 원글
    '12.7.11 1:58 PM (110.14.xxx.50)

    돈으로만 따지면 무자식도 좋겠죠. 그래서 요즘 딩크가 많잖아요.
    자식에게 갈 돈 한 두달만 모아도 해외여행을 절기마다 갈 수 있고..
    몇백짜리 백 정도는 계절마다 살 수 있을 듯.... ㅎㅎ

  • 10. 뭐하러
    '12.7.11 2:02 PM (14.52.xxx.59)

    이런글을 쓰시는지,,,
    맨날 좋은 소리 안나오는거 알면서
    전국 딸딸연합에서 관리질 들어가시나 ㅠㅠ

  • 11. 정말이지
    '12.7.11 2:09 PM (211.195.xxx.130)

    이런글은 뭐하러 쓰시는지....22222222222222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당연히 아이 나름이겠죠~

  • 12. 이런글 당당하게 쓸수 있는
    '12.7.11 2:11 PM (110.13.xxx.156)

    세상이 왔으니 딸이 좋기는 좋죠
    아들이 객관적으로 좋아요
    든든한 친구 운운 했으면 원글님 폭격 맞았을텐데
    솔직히
    원글님말 틀린건 없는것 같아요

  • 13. 음....
    '12.7.11 2:20 PM (183.100.xxx.88)

    저같은 딸이면 사양할래요... -_-

  • 14. 아들
    '12.7.11 2:29 PM (121.140.xxx.137)

    아들만 둘인 저한테는 정말 잔인한 글이예요..ㅠㅠㅠ
    근데 이거야말로 절대 절대 객관적일 수 없는,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글인거 같긴 합니다요....

  • 15. ..
    '12.7.11 2:33 PM (203.100.xxx.141)

    아직 애들 어린 것 같은데

    더 키워 보시고 쓰세요.

    저도 더 키워 본 다음에 쓸게요.ㅎㅎㅎ

  • 16. 무지개1
    '12.7.11 2:36 PM (211.181.xxx.55)

    근데 딸이 좋다는거,
    아들에겐 애초에 기대가 많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실망이 커서 그런것도 좀 있는거같아요

  • 17. dd
    '12.7.11 2:44 PM (1.231.xxx.9)

    아들은 키워보면 장난아니라긴 하더라구요
    특히 엄마를 쩌리취급.. 하기사 다 큰 녀석이 엄마엄마하는건 더 이상한거니
    나중에 지들이 행복하려면 엄마보다는 가정을 챙겨야겠죠

  • 18. 한마디
    '12.7.11 2:53 PM (110.9.xxx.95)

    딸 시집가서 애 낳고 그런 얘기하셔도 안늦습니다.

  • 19. !!!
    '12.7.11 2:58 PM (114.203.xxx.197) - 삭제된댓글

    딸은 딸 친구와 놀고, 님은 님 친구와 노세요.
    딸은 딸이지 왜 친구이길 기대하십니까?

  • 20. ㅇㅇㅇ
    '12.7.11 3:05 PM (1.240.xxx.245)

    아이 나름은 무슨...아들들 뻔해요..하는짓 보면...

    다들 무슨 학원에서 교육을 받은건지..

    결혼함과 동시에 부모랑,형제지간 발길 끊는거 흔하게보잖아요..

    그냥 아들은..며느리 남편되는거 맞아요.

    다들 살아보셨음서...뭘~~또 발끈...

  • 21. @@
    '12.7.11 3:19 PM (119.70.xxx.81)

    남의 집 딸은 어쩌구 저쩌구 해대는 친정엄마 덕분에
    그 딸인 저는 미치겠습니다.
    저도 남의 집 친정엄마는 어쩌구 저쩌구 해야하나봅니다.

  • 22. ㅡ.ㅡ
    '12.7.11 3:38 PM (125.181.xxx.2)

    이런글은 뭐하러 쓰시는지....33333333
    저같은 딸이면 사양할래요... -_- 22222

  • 23. ㅎㅎ
    '12.7.11 3:39 PM (14.52.xxx.59)

    아들이 교육을 이상하게 받아서 며느리 남편이 된다구요??
    그 며느리가 또 남의 집 딸인거 어쩌시구요??
    여기서도 효자라면 아주 치를 떨잖아요
    그러면서 딸은 친정엄마랑 친하니 꼭 있어야 한다구요?
    내 딸이 남의 집 며느리인건 생각 절대로 안하시지요,들??

  • 24. 으음
    '12.7.11 3:48 PM (79.194.xxx.202)

    음...저는
    저같은 딸이라면 사양할래요33333

    아들도 딸도 마찬가지에요. 딸이라도 엄마랑 성격 안 맞으면 덤덤하게 사는 거죠. 근데 안 맞는 줄 모르는 엄마가 딸에게 정서적으로 의지하게 되면 딸도 힘들어지니까 비극이 시작된다는...ㅠㅠ

  • 25. ㅋㅋ
    '12.7.11 4:02 PM (210.216.xxx.241)

    왼쪽의 대덕 연구원 같은 남자들많죠. 그러니 잘 키우세요. 혼자 키우느라 고생하신 친정어머니 모시고 호텔간다는 딸같은 효녀도 많고, 왼쪽의 대덕 연구원같은 아들도 많아요. 일단 경제권이 여자한테 있으니 힘들죠.

  • 26. 저도
    '12.7.11 4:15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저같은 딸이라면 사양할래요44444

    친정엄마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완전피곤합니다.

  • 27. ...
    '12.7.11 5:19 PM (175.116.xxx.174)

    이런글은 뭐하러 쓰시는지....33333333
    하나씩 있어서 본인은 안아쉽다는건지.. 참..

  • 28. ..
    '12.7.11 5:59 PM (116.123.xxx.133)

    하하 원글님

    딸 키워놓고 나서 그런 이야기 하세요.

    어디가서 사고치고 혼전임신 안하면 다행.

    양아치 데리고 와서 결혼하겠다고 난리 치지 않으면 다행.

    얌전히 공부하다가 시집가면 다행일겁니다. ㅋㅋㅋㅋ

  • 29. ..
    '12.7.11 6:00 PM (116.123.xxx.133)

    그리고,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딸은 딸 친구와 놀게 내버려 두세요 딸 인생 붙잡고 뭐하는겁니까?

    딸이 최고다 하는 사람들은 보통 남편이랑 사이 안좋아요 그러니까 자식한테 집착하죠.

    원글님도 남편과의 사이, 자신 없죠?

    그리고 원글님 올케분이 원글님 친정부모님한테 어지간히 못하나봐요?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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