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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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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재주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12-07-11 10:07:26

언니는 인생의 반을 살아오는 동안 가장 많이

들어본 소리가 말하는게 너무 웃긴다는 소리를 가장 많이 듣고 있어요

별 재미 없는 말도 말의 억양과 말투 표정때문에  주변사람들이 재미있어라 하고 언니또한

그로 인해 함께 하는 사람들이 실컷 웃어줄때면 너무 행복하대요

그런데 언니 같이 중성적이고 남들보다 오버잘하고 말을 재밌게 하는 사람들은

남앞에서 설수 있는 취미는일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 이곳에 여쭈어 보아요

요즘 언니가 무엇인가 배워보려고 노력 하길래 도움이 될까 해서요

IP : 121.165.xxx.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7.11 10:13 AM (121.136.xxx.140)

    여행가이드나 개그맨? ㅎ

  • 2. ..
    '12.7.11 10:43 AM (121.125.xxx.83)

    웃음치료사 레크레이션강좌 찾아서 정식으로 배워서 강사로 활동하시면 좋겠네요

  • 3. 말잘하고 호소력 있으면
    '12.7.11 8:28 PM (112.154.xxx.153)

    강사나 교사 가 좋죠.. 어디 앞에서 잘 말을 한다는건 영업직도 좋은거 같애요
    한마디로 호감형이잖아요.... 영업도 잘 풀리면 돈도 잘 벌고 자기가 스트레스도 덜 받고
    그러지 않을까요? 영업직은 어느 분야 어느 직장에나 다 있으므로 잘 고르시면 괜찮을 듯 싶어요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는 분들이 재미가 있으시고 말도 잘하고 그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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