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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 대대적인 댓글청소해야하합니다.

청소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12-07-10 14:22:59

정말 인격과  인간에대한사랑이 넘쳐나는글로

 

어려운분들 도움주시는분들많지만  일부러그러듯

 

악성댓글달면서 아무렇지않게 인신공격서슴치않으시는분들

 

그런분들이단댓글에는  힘을뭉쳐 몰아내버려야합니다.

 

도데체 어떻게 생겨먹었기에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댓글달면서

 

게시판을 어지럽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한테는 바른말 고운말쓰라 가르치는 엄마들입니다. 우린.

 

그래놓구 보이지않는다하여  자기한풀이하듯  그럴수있겠구나하는글들에

 

상처내듯 마구긋는듯한댓글다시는분들 그냥두지말구  앞으론

 

그런분들이 댔글달면 자게 글쓰기에 바로 올려 나가도록해야합니다.

 

좋은곳일수록  우리가 사용하니깐 깨끗이 아주 깨끗이 청소합시다.

IP : 118.36.xxx.1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돼지
    '12.7.10 2:26 PM (210.106.xxx.11)

    너무너무 동감입니다.

  • 2. 저도 동감
    '12.7.10 2:28 PM (112.186.xxx.156)

    정말 왜들 그렇게 날선 댓글을 쓰는건지 모르겠어요.
    마음에 안 들거나 이해 안되면 그냥 지나쳐도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자신의 의견을 담담하게 말해도 되지 않을까요?
    어떻게 그렇게 상대방의 심장을 후벼파는 글을 쓰는 건지요.

  • 3. 마자마자
    '12.7.10 2:32 PM (114.204.xxx.208)

    정말 요즘 이상해요..
    왜 그렇게 심한 말들만 골라하는 지 진짜 강퇴했음 좋겠어요!

  • 4. 위위
    '12.7.10 2:33 PM (211.181.xxx.55)

    저도 완전 동감합니다.

  • 5. ..
    '12.7.10 2:46 PM (175.120.xxx.49)

    맞아요. 언젠가 어떤분을 위로하는 댓글을 달았더니
    제가 어떤걸(내용은 얘기가 길어지니 생략할게요)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고 완전 곡해하신분이
    무개념이니 뭐니 댓글을 다셨길래 상처받았어요. 그게 아닌데.
    82의 자정능력을 여태 믿어왔지만 요즘은 글쎄요...
    그래도 아직 따뜻하신 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매일 들여다보고있습니다.
    제발 댓글달때 완전 단정짓듯이, 화를 내는듯이 말하지 않았으면 그리고
    아무나 무개념이라고 쏘아부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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