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6학년 딸애가 일기에 엄마 욕을..

글쓴이 조회수 : 8,270
작성일 : 2012-07-10 14:08:22

전 년년생 딸만 둘 키우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나름 딸들과 어렸을때부터 많은 대화를 하며 친구 같은 엄마라 자부하며 살고 있습니다.

최근 6학년 된 큰 아이가 사춘기를 겪고 있어서 가끔 맘에 안드는 일들이 있으면 혼내기도 하고

그러고 나서 대화로 풀어 나가고 그저 평범한 엄마와 딸입니다. 물론 체벌도 하지 않구요.

어제밤에 딸아이가 휴대폰을 끄지 않고 잤는지 늦은 밤에 친구에게 문자가 와서 휴대폰을 보다가

일기장이라는게 있어서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이의 프라이버시도 있고 보면 안되는거 잘 알지만 순간 호기심이 마구 발동을 하는지라 ㅠㅠ

지난주 토요일에 친구와 시내에 나가 놀고 싶다고 해서 그 다음 일요일날 친구들과 영화를 본다고 하길래

허락을 했던 상황에서 "내일 나가닌까 오늘은 나가지 마라" 이랬었거든요.

제가 토요일 외출 허락을 안해주니 화가 났었나 봅니다.

그날밤 일기에.. 좀 나가서 놀겠다는데 왜 못놀게 하는거야.

지는 친구들, 직장 동료들, 맘대로 나가서 놀면서 왜 난 못놀게 하구 창녀같아..

그리고 머리 염색도 하고 싶은데 왜 못하게 하는거야.

지는 맨날 염색하면서.. (실은 저 앞머리 새치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는 염색인거 딸이 알고 있습니다)

난 왜 이런 집에 태어난건지 정말 맘에 안들어..

이런 식의 글을 적어놨는데 보고 나서 밤새 잠을 못 잤습니다.

아침에 평소 같으면 딸들 방에 들어가서 기분 좋게 "딸들아~ 일어날 시간이예요" 이러면서 깨우는데

오늘은 아예 들어가기도 싫고, 큰딸 얼굴도 보기 싫더라구요. 대답도 퉁명스럽게 나가게 되고..

속으론 티 내지 말아야지! 했는데 감정 컨트롤이 되지 않습니다.

정말이지 마음도 이쁘고, 엄마를 많이 도와주는 든든한 딸인데 어찌 맘속에는 이런 악마가 들어 있는걸까요.

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가 그 일기를 보는게 아니었다는건 알겠지만, 이럴때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21.167.xxx.15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0 2:13 PM (203.100.xxx.141)

    아이가 창녀란 뜻을 알고 적었을까요? 진짜....ㅡ,.ㅡ;;;;

    그냥 모르는 척 해 주면 안 되나요?

    어릴적에 미용실 컷트 비용이 500원이었는데...200원은 튀김 사 먹고....700이었다고 거짓말 했는데...
    나중에 시간이 한참 흐른 후 엄마가 말하더군요.
    엄마는 다 알고 있었다고...........저 진짜 그때 많이 깨달았어요. ^^;;;

    원글님도 그냥 모른척 해 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남의 일기장 봤다고 딸이 실망할 것 같아요.

  • 2. 으흠
    '12.7.10 2:14 PM (121.134.xxx.79)

    따님 마음 속에 마귀가 있는게 아니라
    그 또래 애들이 되면요.
    어릴 적엔 부모님이 절대자였는데
    슬슬 부모님의 단점, 부조리한 점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대놓고 따지고 대들거나 화낼 수도 없기 때문에
    자기가 아는 가장 나쁜 말로 일기장에 화풀이를 한 걸 겁니다.
    본인도 그게 나쁜 건지는 알지만 그걸로 화를 삭이는 거지요.

    일기장 몰래 훔쳐보고 그걸로 혼내거나 따지면 따님은 진심으로 반성할까요 화가 날까요?

  • 3.
    '12.7.10 2:19 PM (59.29.xxx.218)

    커가는 과정이지요
    엄마가 너무 밉고 싫어서 그런 글을 쓴 게 아니고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쓴 글이네요
    엄마가 직접 보면 기분은 나쁘지만 아이는 아이대로 커가느라 그런거잖아요
    사춘기인가보다 하고 넘어가 주세요

  • 4. ........
    '12.7.10 2:20 PM (210.183.xxx.7)

    음.. '일기' 잖아요. 그냥 못 본 척 해 주세요.

    따님은 본인의 불만과 안 좋은 감정을 일기로 해소한 것 뿐이에요. 엄마 말이 옳다는 거 알면서도 싫을 수도 있는 거에요. 학생 신분에 염색 안 하는 게 더 좋다는 거 알면서도, 막상 못하게 하는 엄마가 원망스러울 수도 있죠. 그 감정까지 콘트롤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나가서 못 놀게 하는 엄마 말에 따르기는 하겠지만 원망스러운 마음까지 없앨 수는 없으니까 일기장에 토로한 거에요.

    그냥 못 본 척 해 주시고요. '천개의 공감' 한 번 읽어 보세요. 거기에 제자들이 모여서 인터넷 게시판에 욕을 한 걸 알게 된 선생님이 상담을 요청한 글이 있는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 5. ....
    '12.7.10 2:33 PM (211.109.xxx.19)

    딸은 일기장에

    엄마는 82게시판에

    ...

    모녀는 닮았네요

  • 6. .............
    '12.7.10 2:42 PM (14.51.xxx.65)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어요. 초등학교 고학년쯤되면 엄마보고 창년이라고 욕하는 아이들 종종 있답니다. 근데 그 애들 혼낸다고 바뀌지않아요. 천성이 감정조절을 잘 못하는 아이들인거죠. 혼내면 또 자기 잘못은 생각안하고 일기장봤다고 속으로 씨발년무슨년해가며 쌍욕을 해댈겁니다. 그냥 내애가 그런애라는걸 받아들여아죠. 크면 조금 나아진답니다

  • 7. ............
    '12.7.10 2:45 PM (14.51.xxx.65)

    학교와서 우리 엄마 씨발년이라고 욕많이하는데 차마 집에 전달을 못하겠어요. 애들 그런말 많이 합니다.

  • 8. 에휴..
    '12.7.10 2:47 PM (211.228.xxx.166)

    댓글 보니 저희 6학년 아들도 감정조절 잘 못하고 이상한 말 막 내뱉는거땜에 혈압올라 넘어질뻔했는데 정녕 그러려니 해야할까요?

  • 9. ............
    '12.7.10 2:48 PM (14.51.xxx.65)

    그러려니하는것보다는 혼내야하는데 혼내도 제대로 혼내야지 어설프게하면 이도저도 안돼죠. 일기장은 몰래본거니 그냥 넘어가지만 면전에서 욕한건 잡아야죠.

  • 10. 글쓴이
    '12.7.10 2:53 PM (121.167.xxx.157)

    위로의 말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제밤부터 오전까지 업무를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패닉상태였거든요.
    올려주신 댓글들을 보니 힘이 좀 나네요.
    요즘 아이들의 추세도 그렇다니 조금은 이해가 되지만
    내 아이가 그렇다는 거에 대해선 용납이 쉽게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받아들여야죠.
    전 아이가 원하는거 최대한 해주려고 노력하고, 평소 엄마 사랑한다는 말 자주 해주는 딸이어서
    배신감은 엄청나지만, 이 시기가 한때이길 바라면서 잘 이겨내길 바라는 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 11. 진짜
    '12.7.10 2:53 PM (211.211.xxx.162)

    점네개님 어머니도 짐작이 되는군요 22222222222

    씨발년이라고 욕했단 얘긴 들었어도 창녀라니..............기함 하겠네요.
    저도 같은 나이 딸아이를 키우는데 원글님 너무 속상할거 같아요.

    작년만해도 마냥 천사같던 저희 애도 올부터는 확실히 사춘기 증상이 있더라구요.
    사실 저희 모녀는 모든걸 다 오픈하기 때문에 일기장 보는건 의례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님 따님은 엄마가 볼거란 생각을 전혀 못한거 같아요.

    일단은 저같음 솔직히 얘기할 거 같아요.
    창녀가 얼마나 나쁜 말이고 쓰면 안되는지...그리고 창녀란 단어를 엄마한테 쓰는건
    니 스스로를 모욕하는 행동임을 각인시켜주는게 좋을 거 같아요.

    저같아도 너무 슬퍼서 남얘기 안들어올거 같지만 그래도
    위로의 말씀 드리자면 따님이 원글님 아주 밉고 싫어서 그랬던거는 아닐겁니다.
    요즘애들이 부모욕 하는 이상한 또래 문화가 있더라구요. 정말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 12. 저정도야....
    '12.7.10 3:16 PM (62.92.xxx.88)

    창녀란 뜻을 정확히 알아서 쓴건 아닌듯해요
    아마 학교에서 아이들이 유행처럼 써대는 자기들만의 나쁜말? 뭐 그런거 아닐까요.

    어느분의 글에서 봤는데 아이가 자라는 동안 엄마를 한번도 증오하지 않았다면 그건 엄마가 좋은엄마가 아니었단 증거라고... 근데 그 증오심을 지금 당장 꺾으려고 하다가 나중에 커서 자연스레 후회하며 엄마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바꿀 기회를 뺏는 경우가생겨요.

    일기 보신거 티내고 화내시면 나중에 딸은 커서도 그걸 정당했다 생각 안할거에요.

    저희엄마가 그랬거든요. 학창시절 제 일기 저가 없을때면 제방에 들어와서 훔쳐보고 안좋은 내용있으면 빨간펜으로 막 줄을 그어놓고는 했는데 어찌나 기분이 나쁘던지... 그걸 발견한날은 일기장 북북 찢곤 했죠... 지금 생각해도 아직도 그건 기분 나빠요.

  • 13. ,,
    '12.7.10 3:29 PM (72.213.xxx.130)

    이런 글 가끔 올라와요. 님 아이가 특별히 못되서 그런 게 아니라는 얘기에요.
    지나가는 과정이고 아이도 엄마만큼 삶에 스트레스와 부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일기에 푸는 겁니다.
    님이 시댁에서 느끼는 부당함을 대 놓고 얘기 못하지만 속풀이 하듯이 마찬가지라고 여기심 되요.
    아무래도 아이가 부모앞에서는 약자니까요.

  • 14. 궁금해요
    '12.7.10 3:48 PM (211.36.xxx.130)

    아직 유치원 생 아이 하나 키우니까... 괜찮다 아니다 말씀 드리지는 못 하겠네요.

    하지만, 이런 글이 가끔씩 올라올 때마다 궁금한건...
    괜찮다. 모르고 그러는 거다. 요즘 애들 다 그렇다...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 어렸을 때 속으로는 엄마한테 xx년, 창녀라고 욕하고 일기장에다 부모 욕하고 그랬나요? 다들 그랬는데도 사춘기 지나니까 부끄럽고 정신 차려서 엄마한테 죄송하고 바른 어른으로 자랐다면... 나중에 제가 이런 일을 겪었을 때 숨 한번 쉬고.. 잘 지나갈 수 있을거야.라고 마음의 준비를 하려고요.

    제 유년기는 가난했지만 정말 부모님 사랑 듬뿍 받고 행복했거든요. 그런데 10대가 되면서 많이 나약한 아빠가 알콜중독으로 잊을만하면 온동네 떠나가라 집에서 행패 부리고 정말.. 경찰까지 올 정도고, 집앞 골목에서 쓰러져 자는 거 동생이랑 울면서 끌고 온 적도 있고... 정말 속으로 '그지같은 집구석''아빠가 차라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기는 했어요. 하지만, 저희 키우느라 열심히 돈 버시는 엄마를 보고 저도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바르게 자라려고 노력했지.... 정말 단 한번도 멀쩡한 엄마한테, 씨발년이라는....미친...이런 욕 해 본적 없거든요.
    음.. 폭력적이고 어른스럽지 못한 부모한테는 욕해도 되고 아닌 부모한테 욕하는 건 나쁜 일이다... 이런 게 아니고요. 정말 엄마 아빠는 아무짓도 안 했는데, 단지 공부 스트레스.... 친구사이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부모 욕하면서 푸는게 자연스러운 사춘기인지 궁금해서요. 그럼, 공부 스트레스 학원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 거라면, 학원 안 보내면 그런 욕 안 할까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이런 부분에 고지식해서 아이들 마음을 읽지 못 하는 건지, 아니면.. 요즘은 아이들 인성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진건지, 너무 어렵네요. 아, 공중도덕 지키는 거나, 식당예절, 유치원 애들도 사교육 시키는 거.. 이런 전제적인 부분에서 주변 언니들이나 유치원 학부모들이 저한테 요즘 외동아이 키우는 엄마 같지 않다고는 해요... 그래서 제가 좀 혼란스럽기도 하고요.

  • 15. 프린
    '12.7.10 4:03 PM (118.32.xxx.118)

    창녀라는 말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마세요
    그게 이제 아이가 성관계라는걸 인지하게 되면서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도 어렴풋이 알게되고
    자기가 어떻게 태어났다 내지는 울 엄마도? 이런 마음에서 혼란스럽고 아직 마음의 결정을 못내려 그런걸거예요
    저는 삼십대 중반인데 저희때는 중학교때가 사춘기였는데
    우리엄마도 저렇게 나를 갖었나 싶어서 한참 괴로웠어요
    이건 커야 지나가는 일이니까 거친말 습관되니 그것만 단도리 해주시고 충격은 안받으셔도 될듯해요
    더럽다고 생각한걸 표현한것과 아닌것의 차이인데 화나 표현을 하게 된거 ㅈ같아요

  • 16.
    '12.7.10 4:20 PM (121.130.xxx.192)

    어머니도 일기를 쓰세요. 그리고 딸이 볼수있게 어느날 살짝 떨어뜨리시는게...

  • 17. 마녀
    '12.7.10 5:35 PM (14.37.xxx.170)

    울 딸 6학년 때 일기에 저를 아주 못된 마녀라고 표현했더군요.
    특목중 준비하느라 공부 때문에 힘들었거든요.
    저도 처음엔 너무 놀라고 배신감이 들더군요.
    원글님 너무 걱정마세요.
    이를 계기로 저를 한 번 돌아보게 되면서 아이랑 더 친숙하게 됐어요.

  • 18. ...
    '12.7.10 5:45 PM (125.187.xxx.50)

    이런 글 보면 답답한게, 왜 아이 일기장을 제 손으로 들쳐보고 혼자 상처받아서 애한테 앵돌아진 모습을 보입니까? 어른 맞나요? 그럼 그 아이는 가정 안에서 권력을 쥐고 있는 부모한테 받는 스트레스며 분노를 어디다 표출하나요. 안 들리는 데서 아이가 친구들과 욕을 하면 그건 괜찮습니까?본인들 어렸을 때 생각해보면 우리 스스로도 부모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아이 아니었어요,

    뭘 해도 괜찮은 사적 공간은 누구에게나 있어야 합니다.
    부모 면전에 대고 욕을 하는 것과 자기의 사적 공간에서 욕을 하면서 발산하는 건 완전히 다른 일이예요.
    인성의 기대치가 낮아졌네 어쩌네 하는데, 그건 전자의 경우에 따로 논해야 할 일입니다. 후자는 자기 컨트롤이 되고 있다는 얘깁니다.

  • 19. 어머나
    '12.7.10 7:48 PM (58.124.xxx.211)

    저도 경험자예요

    저희아이 6학년인데 5학년때 일기장에 아주 쌍욕을 무지 써놨더군요....

    모른척하고 다음에 비슷한 일이 있을때..." 야.. 너 니맘에 안든다고 엄마 욕할꺼지?" " 엄마도 뭐 그리 지금 네 행동이 맘에 들지는 않아..." 이런식으로 돌려서 말했어요

    하지만 어딘들 풀어야 겠지요...

    저같은 경우는 자기가 원하는것 안사준다고 제 욕을 무지 써놨던데,....

    오히려 요즘같은 6학년에는 착한딸로 몇달 잘 살고 있어요... 조만간 또 괴팍한 딸로 변하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008 시어머니 통장에서 제가 현금을 인출할 수있나요? 7 섬아씨 2012/08/08 4,496
137007 양학선 선수 돈 많이 벌텐데 돈 벌면 강남 7 ... 2012/08/08 2,947
137006 야구장 정보좀 공유해주세요 2 세아이맘 2012/08/08 630
137005 요즘 수박 비싸던데 맛있나요?? 6 .. 2012/08/08 1,762
137004 우리나라 축구 골 결정력 너무 낮지않나요? 11 동메달 2012/08/08 1,618
137003 초6 여자아이 볼만한 연극공연이 뭐가 있을까요? 서울이요. 1 개학준비 2012/08/08 704
137002 개학 다음날 가족휴가 떠나려는데 체험학습신청 방법좀 알려주세요... 3 중3 2012/08/08 1,202
137001 시어머님과 통화하고 나면 가슴이 푸근해집니다 31 돈돈하는 세.. 2012/08/08 5,474
137000 매트리스커버 고무줄이 늘어졌는지 끊어졌는지 자꾸 벗겨지거든요 2 .. 2012/08/08 905
136999 요즘은 만화책들 어디서 빌려보세요??? 4 순정만화 2012/08/08 1,193
136998 소개팅이나 맞선볼때 첫눈에 맘에 안드는 상대를 만나면,, 11 .. 2012/08/08 9,216
136997 수유리 대보명가 어떤가요? 4 오레오레오 2012/08/08 2,571
136996 @.@ 박근혜, 5·16 묻자 "과거에 묻혀 사.. 2 바꾸네 2012/08/08 687
136995 경락후 부작용 생기신 분? 7 현사랑 2012/08/08 27,010
136994 기숙사 생활하는 아들 밥 먹는거 보고 울컥했어요 28 고등1 2012/08/08 8,841
136993 오늘 저녁 뭐 드실건가여? 15 궁금이 2012/08/08 2,308
136992 동생이 우울증에 걸렸어요 ㅠㅠ 3 걱정 2012/08/08 1,734
136991 세탁기 수평 맞춘다는게 뭐예요? 3 해리 2012/08/08 2,035
136990 5.16에 대한 헌법적 평가는 이미 종료된 것. 쿠데타는 쿠데타.. 그네할매보고.. 2012/08/08 452
136989 분당 서현역 롯데마트 주차장 몇시에 오픈인지...주변에 주차할만.. 5 주차ㅠ 2012/08/08 6,842
136988 이런 남자는 어떤 여자를 좋아할까요 30 이남자 2012/08/08 5,212
136987 학원가방 많지 않나요..? 2 점세개 2012/08/08 828
136986 말라루카 제품 좋은 거 추천해주셔요. 4 궁금이 2012/08/08 1,195
136985 도수코 3 보시는 분요!! 7 모델 2012/08/08 1,625
136984 서울 성북인데 먹구름 끼고 바람 불어요. 2 비님이그리워.. 2012/08/08 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