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로 조문 인사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26,351
작성일 : 2012-07-10 09:13:53
어려울 땐 82밖에 안 떠오르네요.
국제 결혼한 언니 시어른께서 돌아가셨어요.
가족들이 방문할 때면 늘 따뜻하게 맞아주셨던 좋은 분이라
저희도 뭔가 조의를 표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우선 영어로 조문 인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쭙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IP : 61.72.xxx.20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0 9:17 AM (121.160.xxx.196)

    I'm so sorry.

  • 2. 잘 모르지만
    '12.7.10 9:22 AM (125.186.xxx.54)

    전에 tv에서 봤는데 보통 I'm sorry for your lost 라고 하더군요,,

  • 3. 음.........
    '12.7.10 9:34 AM (125.181.xxx.2)

    I'm sorry for your loss.

  • 4. 저두요
    '12.7.10 9:34 AM (112.152.xxx.174)

    lost 아니고 loss 라고 알고 있어요

  • 5. ..
    '12.7.10 9:42 AM (211.110.xxx.2)

    정중하게 인사할 때는 'condolence'를 많이 쓰더군요.

    I respectfully express my condolence.

    Please accept my deepest condolence.

  • 6. 대강 이렇게 예의를 갖춰서
    '12.7.10 9:49 AM (68.4.xxx.111)

    To: Mrs. xxxx

    We are so sorry to hear about your loss.
    소식을 듣고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He was a wonderful person and will be sadly missed by all who knew him.
    그분은 너무 좋으신분으로 저희에게 기억될것입니다
    We were heartbroken to hear the news and we want you to know that our thoughts and prayers are with you. 소식을 듣고 깊이 가슴이 아프며 오래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We remember the gentle spirit and helpful nature of Mr. xxxxx and will always remember him as an exceptionally special and giving person.
    저희에게 xxx님은 좋으신분 특별하신분으로 기억될것입니다.

    May God bless and comfort you and your family.
    당신과 가족모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Sincerely,

    The xxx family ㅇㅇㅇ가족 배상

  • 7. 대강 이렇게 예의를 갖춰서
    '12.7.10 9:54 AM (68.4.xxx.111)

    xxxx 는 언니 시부님의 존함을 넣으세요.
    맨 밑에는 원글님의 성 (김, 박, 최)만 넣으시고요.

  • 8. 원글입니다
    '12.7.10 3:56 PM (61.72.xxx.207)

    댓글 주신 여러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94 83세 아버지가 하루종일 혈뇨보시네요 7 큰일이네요 2012/07/29 2,580
136093 유도 심판들 장난하나요? 3 올림픽 2012/07/29 2,196
136092 방금 유도 뭔가요? 17 2012/07/29 4,845
136091 남자직장으로 어디가 더 좋나요? 18 아리랑 2012/07/29 5,284
136090 더우면 엘리베이터 문이 늦게 닫히나요? .... 2012/07/29 975
136089 자기 아이 떠드는 소리는 견딜만 하나요? 6 소음 2012/07/29 1,960
136088 괜히 트집잡는 시어머니.. 어떻게 ㅠㅠ 17 초보새댁 2012/07/29 6,252
136087 우유하고 계란 방사능 측정 결과랍니다 3 파란맘 2012/07/29 4,178
136086 여름에 더 살이 찌지 않나요? 13 몸무게 2012/07/29 3,741
136085 티아라 보람은 지네 부모 욕먹이는거 아닌가요..??? 39 .. 2012/07/29 22,954
136084 도움좀 주세요(초등남아 성조숙증) 3 걱정되요 2012/07/29 3,181
136083 남편분들도 힘들겁니다. 3 게으른농부 2012/07/29 1,684
136082 남편 여자 동창... 12 더덥다 2012/07/29 5,224
136081 싱가폴 가는데 팁 듣고 싶어요. 22 gg 2012/07/29 4,022
136080 황정민, 신하균 나오는 CF 21 눈빛 2012/07/29 4,410
136079 내과 의사 선생님 계실까요? 2 ..... 2012/07/29 1,724
136078 아이크림 어떤게 좋으셨어요? 12 슈나언니 2012/07/29 3,912
136077 초등 통지표 9 통지표 2012/07/29 5,311
136076 소가죽 장지갑, 블랙 vs 크림색 ??? 7 고민 2012/07/29 1,813
136075 맛있는 떡집 좀 알려주세용.. 1 아침대용 2012/07/29 2,164
136074 우리나라에서 여자의 지위란... 1 아내의 자격.. 2012/07/29 1,332
136073 선수에게 도움은 못주고 민폐인터뷰 1 마봉춘나빠 2012/07/29 1,161
136072 까페베네 빙수 나눠달라하면 해줄까요? 44 빙수 2012/07/29 12,751
136071 '박원순의 뚝심'…서울시 빚 1조2000억 줄였다 15 신관이 명관.. 2012/07/29 3,245
136070 멸치를 싫어 하는데..맛있는 먹는거 뭐 없을까요? 7 ... 2012/07/29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