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배올때 문 두드리는거요.

택배 올때 조회수 : 2,433
작성일 : 2012-07-09 09:54:08
택배온다고 미리 전화가 오긴 하지만 벨을 안누르고 왜 문을 두드리죠?
벨을 안누르면 화면이 안 떠서 얼굴을 볼 수 없으니까 
문 열기 조심스러울 때가 있어요. 
여러분은 어떠신지?
IP : 116.33.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뚱딴지
    '12.7.9 9:57 AM (211.173.xxx.253)

    더워서 현관문 열어두고 있는데, 택배온다고 미리 현관문 활짝 열어놔요^^

  • 2. ...
    '12.7.9 10:13 AM (122.42.xxx.109)

    벨이 고장나있어 시간낭비 하는 경우가 적지않아요. 윗분처럼 하세요. 근데 오히려 아이가 있으면 벨을 눌르지 말라고 써붙여놓던데. 뭐 개가 있다해도 괜찮겠네요.

  • 3. ....
    '12.7.9 10:18 AM (115.126.xxx.39) - 삭제된댓글

    밖에서 벨 안눌러도 안에서 모니터 켤 수 있지 않나요?
    여태 살던 집들은 다 그래서 원글님 말씀하신 상황에선 제가 안에서 켜서 보곤 했거든요.

  • 4. 빨리 받으라는 뜻
    '12.7.9 10:31 AM (1.238.xxx.61)

    그렇긴 한데 저는 두드리는 소리가 너무 싫더라고요... 짜증이 확~
    아주 스트레스예요...

  • 5. 전 택배 아파트현관에서 벨 누르면
    '12.7.9 10:35 AM (116.120.xxx.67)

    엘리베이터 앞에 나가서 기다렸다 받아와요.,
    택배아저씨들 시간 좀 절약하라고..

  • 6. ㅋㅋ
    '12.7.9 11:34 AM (116.39.xxx.99)

    저희 집은 벨이 고장났더라구요. 저도 몰랐어요.

  • 7. ...
    '12.7.9 11:46 AM (59.15.xxx.184)

    주문하면서 부탁해요

    문자 주시고 햔관 앞에 놔 달라고나 경비실에 맡겨달라거나..

    집에서 받을 땐 문 열어두거나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렸다가 잽싸게 받아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445 짧게 자른앞머리.. 한달후면 어느정도로 자라있을까요? ㅡㅜ 2 앞머리고민 2012/07/09 2,214
128444 ‘형님’넘어선 ‘대선자금 의혹’…입 벙긋 못하는 KBS·MBC yjsdm 2012/07/09 1,174
128443 참새가 매일 와요 29 새 키우고 .. 2012/07/09 6,066
128442 [단독]안철수 올림픽 끝난 후 대권 출마 선언 4 과연? 2012/07/09 4,075
128441 이럴때 아이를 집에와서 타일러야하는걸까요 애매 2012/07/09 922
128440 봄날아줌마 몸매는 정말 부럽네요... 8 부럽 2012/07/09 5,599
128439 돼지엄니 2 투명닉넴 2012/07/09 1,304
128438 벤츠 구입에 관해 조언 부탁드려요 5 입문 2012/07/09 2,351
128437 출정식날 박근혜 주변에 55세이상 원로 오지마라 3 정동영 2012/07/09 1,501
128436 어제 시댁펜션돕는다는 분 4 왜 삭제하신.. 2012/07/09 1,754
128435 이정도면 어때요? 예물 2012/07/09 914
128434 고양이 키우는 가게에선 7 애묘인 2012/07/09 1,406
128433 고추장 추천 해주세요 1 자스민 2012/07/09 1,455
128432 집이 깨끗해지니 나쁜 점도 있네요. 29 나도 세상에.. 2012/07/09 21,015
128431 아파트 주차장에서 시멘트 물로 차가 엉망이 되었어요. 2 . 2012/07/09 1,692
128430 가수 이승열씨에 대해 알고 싶어요 12 궁금 2012/07/09 3,373
128429 인터넷으로 티비 보려면 2 그린T 2012/07/09 1,013
128428 미네랄부족시 나타나는현상들 5 마테차 2012/07/09 3,555
128427 저는 제 동생이 더 먼저네요..조카보다 9 언니 2012/07/09 3,142
128426 교사가 공무원중엔 연봉이 높은줄 알았는데... 31 교과서 2012/07/09 13,489
128425 남부터미널 근처 수지침 하는 곳이요 1 바닐라라떼 2012/07/09 4,771
128424 가족끼리만 놀러가는게 좋으세요~? 아님 17 2012/07/09 4,270
128423 고등 남자아이와 엄마와의문제.. 1 고딩맘 2012/07/09 1,529
128422 혹시 여의도에 침 잘 놓는 한의원 없을까요;; 1 으윽 2012/07/09 2,271
128421 부드러운 머릿결 말고..반짝이는 머릿결 궁금해요 6 반딱 2012/07/09 3,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