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밤 11시 sbs에서 제 동생이 1년간 촬영한 다큐 방영해요
골든벨소녀라는 애칭으로 요즘 방송 종종 나왔는데
얼마전에 두드림도 나왔구요.
오늘 방송은 특히
고생하며 찍은거라니 시청률 좀 잘 나왔으면 하는 마음에
광고 좀 해봅니다.
많은 시청바래요^^
1. ..
'12.7.8 7:15 PM (110.70.xxx.207)이름이 빠졌네요 김수영이라고 합니다.
2. 청명한 하늘★
'12.7.8 7:17 PM (115.89.xxx.134)오~ 김수영씨 알아요!
저 그 책도 사서 읽었는데..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꼭 보겠습니당 ^^ 실제로도 뵙고 싶던뎅. ㅋㅋ3. ^^
'12.7.8 7:19 PM (110.70.xxx.66)네^^꼭 보겠습니다~~
4. ..
'12.7.8 7:36 PM (110.70.xxx.207)네 친언니네요 82사랑하는..ㅎㅎ
감사합니다5. 네~~~
'12.7.8 7:52 PM (14.33.xxx.232)김수영씨 팬이라 기다리고 있네요~~
지인들에게 문자 돌리고~~모임에서 얘기 나왔던분이라서~6. 어머 광고하시는거예요?
'12.7.8 8:03 PM (39.120.xxx.193)^^ 기다리고 있어요. 예쁜 아가씨 더군요. 친언니분은 뵈니 영광입니다.
7. 착한이들
'12.7.8 8:04 PM (210.205.xxx.25)와./ 그분 알아요. 꼭 볼께요. 감사합니다.
8. 아까
'12.7.8 8:23 PM (218.50.xxx.38)예고 하는 거 봤어요.. 신사의 품격 보고 채널 고정할께요...
9. ***
'12.7.8 8:52 PM (119.67.xxx.4)멋진 동생을 두셨네요..
예고보고 기다리고 있어요..^^10. ..
'12.7.8 9:20 PM (180.71.xxx.53)^^ 참 멋지게 산다 싶었는데
언니되시는 분이 82회원이라니 더 반갑네요
당차고 꿈을 꾸며 하나씩 실현해 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더군요
원글님 좋으시겠어요
본방사수할께요~~11. 아지아지
'12.7.8 10:32 PM (118.33.xxx.108)예전에 골드만 삭스? 거기취업하셔서 나오신 다큐봤었는데
오늘 꼭 볼게요^^12. ...
'12.7.8 11:29 PM (110.70.xxx.37)저도 책 재밌게 봤어요^^
13. 감사!
'12.7.9 12:14 AM (119.196.xxx.150)원글님 덕분에, 잘 봤습니다.
동생분, 고생 많으셨을 듯. 그렇지만, 보면서 많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내 꿈은 무엇인가,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든 동생분도, 놓치지 않고 좋은 프로그램 볼 수 있게 해주신 원글님께도
감사합니다!!14. ...
'12.7.9 12:20 PM (59.15.xxx.61)와우~
레알 당찬 아가씨더군요.
고생 많이 한 것이 눈에 보여요.
그런데...
편집이 좀 산만(?)한 것 같았어요.
여행사진이 이 나라 저 나라 섞여있고
원하는 일 리스트도
순서대로 나왔으면...
예를 들어 43번째 하고 싶은 일 다음에
16번째 하고 싶은 일이 나왔던가...기억이 정확치는 않은데
순서대로 나왔으면 좋았을 걸...
그냥 제 생각이에요...ㅎㅎ
하지만 정말 똑똑하고 멋진 아가씨에요.15. ㅎㅎㅎ
'12.7.9 2:15 PM (210.221.xxx.46)윗님
리스트의 순번과 실지 행하는 순번은 차이가 날 수 밖에요.
리스트 대로 라면 더 뒤죽박죽이 될것 같았어요.
어제 보면서
저도 제 꿈을 다시 한번 체크해야겠단......
먼저 다이어트!!!!16. 와
'12.7.9 2:27 PM (211.246.xxx.81)김수영씨 최고에요
17. 반갑습니다~
'12.7.9 3:04 PM (219.250.xxx.77)어제 그 프로 예고편 보면서 시간 내서 봐야지 했는데 82회원분 동생이라니 더더욱 열심히 챙겨봐야겠습니당~~ㅋ
18. 자두귀신
'12.7.9 3:41 PM (180.224.xxx.18)저두 그 아가씨 마음으로 응원했던 사람인데, 꼭 다시보기로 챙겨봐야겠네요~~
19. 저두
'12.7.9 4:08 PM (59.1.xxx.198)두드림 에서 봤어요. 대단하시던데...
그 나이에 넘 당차고 열정이 넘치고.
궁금해지네요 방송내용이....20. ...
'12.7.9 4:30 PM (121.162.xxx.31)어제 봤어요. 예전에 유명한 영국 기업가가 100개의 꿈을 써놓고 하나씩 지워간다고 하던데...그와 같은 같은 방법인것 같아요. 아가씨가 참 야무지고 똘똘하더군요. 도전과 패기가 참 보기 좋았어요. 꿈을 써서 눈으로 확인하고 실천해가는 것과 막연하게 머리속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자세가 틀린거 같아요. 참 좋은 프로 잼있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랄께요. ^^
21. 어머
'12.7.9 7:14 PM (180.230.xxx.76) - 삭제된댓글언니세욧?? 우왕~
22. ᆢ
'12.7.9 7:32 PM (110.10.xxx.91)부럽ᆢ
대단한 동생을 두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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