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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저녁 공유 좀 해주세요.

열음맘 조회수 : 2,391
작성일 : 2012-07-08 16:56:54

너무 더워서 밥 하기도 싫고 나른한 저녁이네요.

혹시 간단히 외식아니고 테이크아웃으로 저녁 해결할 만한거 있을까요?

 

계획 좀 공유해요.

IP : 112.148.xxx.2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8 4:59 PM (211.36.xxx.110)

    셤공부 하느라 제가 힘들어서 천만년만에 피자 시켰어요

  • 2. ㅇㅇㅇ
    '12.7.8 4:59 PM (121.130.xxx.7)

    저희는 외식합니다.
    대도식당가서 고기 먹을지
    장순루 가서 탕슉 먹을지
    행복한 고민중 ^ ^

    저 일주일 내내 도시락 싸고 세끼 밥 해준 뇨자예요.
    주말 한끼는 맛이 있든 없든 외식해야죠.

  • 3. ....
    '12.7.8 5:04 PM (222.251.xxx.89)

    오늘 너무 덥죠?
    밥하기 너무 싫어서 냉동실에 얼려둔 카레 데워서 먹으려고 해요.

  • 4. ㅋㅋㅋ
    '12.7.8 5:05 PM (115.126.xxx.16)

    김치찌개, 오코노미야끼, 순대볶음, 이 오묘한 조화는 뭘까요? ㅋㅋㅋ

    남은거 먹어치우고 내일부터 새식단과 새 식재료들로 한주 새롭게 시작입니다!!!!

  • 5. ^ㅇ^
    '12.7.8 5:05 PM (122.128.xxx.184)

    그저 집밥을 고수하는 서방과 딸 때문에 삼겹살 수육 합니다 김장김치랑 상추겉절이에 싸먹을꺼예요 반주도 곁들여서 ~

  • 6.
    '12.7.8 5:06 PM (114.203.xxx.132)

    가지무침. 오이지 무침. 된장찌개. 달걀찜.

  • 7. ..
    '12.7.8 5:07 PM (124.56.xxx.140)

    점심은 피자랑 짜장면 먹어서 저녁엔 돼지불고기랑 된장찌게 끓여먹으려구요

    생리량이 장난아니라 저도 고기 좀 먹어야 할듯 싶어요 ㅎㅎ

  • 8. ..
    '12.7.8 5:07 PM (59.19.xxx.203)

    전,,감자,,열무김치,마늘쫑 배추김치 뿐임니더

  • 9. ....
    '12.7.8 5:19 PM (121.134.xxx.74)

    남편은 유부초밥,훈제 연어초밥과 샐러드
    애들은 유부초밥 닭꼬치요..
    먹는 사람이라도 좀 덜 더우라고요

  • 10. 그건
    '12.7.8 6:24 PM (1.177.xxx.54)

    저도 외식할려구요.
    도저히 밥 못하겠어요.덥고 피곤하고
    애들 시험기간 끝나가고 제가 병이 나서 안되겠어요

  • 11. ,,,,
    '12.7.8 6:33 PM (115.136.xxx.45)

    테이크아웃은 햄버거, 닭강정만 먹네요..
    불 쓰는 게 싫어서 요즘 겉절이류, 오이무침, 상추비빔밥만 해먹어요. 끽해야 볶음밥..
    점심엔 오이 무치고 떡볶이 먹었습니다~

  • 12. ...
    '12.7.8 9:47 PM (218.233.xxx.137)

    김치찌개, 감자조림, 열무김치, 배추김치, 오이김치,,.,전부다 김치네...^^
    보리밥해서 열무,고추장, 참기름 넣고 비벼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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