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같은 종을 먹으면 뇌에 구멍이 숭숭 난다는데..

중국 조회수 : 3,022
작성일 : 2012-07-08 12:44:39

같은 종끼리 서로 먹으면 뇌에 구멍이 숭숭 나거나

다리가 풀려서 앉은 뱅이가 되어 못일어나다가 죽는다고,

그래서 식인부족들에 저런 광우병 증상이 많이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중국 사람들은 식인 문화가 저렇게 오래 되었는데

저런 치매나 광우병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나봐요?

IP : 183.91.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2.7.8 12:49 PM (220.116.xxx.187)

    쿠루병 말씀하시는 건라면 ,
    뇌를 먹어서 그런 겁니다 ...

  • 2. 차이나싫다ㅡ,ㅡ
    '12.7.8 12:58 PM (115.140.xxx.84)

    메스컴에 그런증상이 나타나는지 아닌지 보도되지 않잖아요.
    차이나란 나라가 그런거 보도할리 만무하고...
    나라망신일텐데...

    얼마전 유모차애기 납치한 차이나인도 사건 며칠전부터 횡설수설하고 다녔다고 주위사람이
    그렇더라구요.
    엠비씨 아침방송에서 봤어요.

    그거보면서 아마도 미친증상이 나타났나보다 했어요.

    없을리가있나요? 우리가 모를뿐....
    그리고 미쳐죽은 차이나인들 그런원인으로 미쳐서 죽었는지 다른원인으로 미쳤는지 모르구요

    그런 상식을 알리도 만무할거고...

    끔찍합니다....

  • 3. 샬랄라
    '12.7.8 1:14 PM (39.115.xxx.98)

    식인부족을 연구한 책보면 무섭습니다.

  • 4. ⓧ거품근혜
    '12.7.8 3:12 PM (119.82.xxx.163)

    우리나라도 언론 통제 심각한데 하물며 지나국은 더하지 않을까요?

  • 5. 중국은
    '12.7.9 1:48 AM (211.223.xxx.11)

    사람을 사람으로보지 않는 나라예요. 인구가 너무 많은데다 따지고 보면 한족은 일부일뿐
    방송에 한자 자막이 필요한 나라입니다. 빈부격차도 심하고 지방쪽으로 내려가면 다문화도 심해서
    그 모든 인구를 다 통제하고 관리하는 건 힘들어요.
    더구나 인권이 바닥인 나라라서 설사 저런 일이 있다해도 국제적으로 문제가 될 부분인데
    절대 쟁점화 시키지 않죠.
    개고기만 해도 중국이 개고기를 더 먹었음 더 먹는 나라이고 그 나라는 책상다리 빼곤 다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도 우리나라만 국제적으로 개고기 먹는 나라라고 찍혔잖아요.
    언론통제는 기본이고 강대국이라서 절대 드러날 일은 없을 거예요. 그냥 사람들 입으로 쉬쉬하면서 오르내릴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867 한영애님 노래에 눈물이 4 나가수 2012/07/08 1,964
127866 장난감(?)총이 왜 필요할까요? 3 mydram.. 2012/07/08 1,454
127865 그것이 알고 싶다-서울의 빗물 방사능수치??? 1 박수왕 2012/07/08 2,417
127864 사람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곤 하는 이유 2 mydram.. 2012/07/08 2,274
127863 에어컨에서 찬바람이 안나와요. 뭐가 문제길래..ㅠㅠ 7 짬뽕 2012/07/08 12,418
127862 스타특강쇼 보는데..김영철씨 영어실력은 혹시 어느정도인가요? 4 아지아지 2012/07/08 8,042
127861 뇌수막염 의심 증상으로 척수 검사 후... 6 걱정이예요 2012/07/08 12,497
127860 어떻게 해야할 지 좀 봐주세요` 1 만야덕의 2012/07/08 951
127859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좀 봐주세요 1 .. 2012/07/08 1,138
127858 “지진은 하나님의 경고” 김신 대법관 후보 발언 논란 세우실 2012/07/08 1,289
127857 4대강 사업, 세계 최악의 습지파괴 사업 선정 8 샬랄라 2012/07/08 2,210
127856 남편이 집에 없는데 남편 친구가 찾아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 37 대신 질문 2012/07/08 20,788
127855 자고로 친구남편이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 사이냐하면요.... 1 그건 애도 .. 2012/07/08 7,533
127854 국가 선정 도와주세요 7 고민고민 2012/07/08 1,391
127853 이재오의 경선 불참 선언을 보며.. 3 하품 2012/07/08 1,517
127852 40대 나이의 방문교사..꺼리시나요? 22 .. 2012/07/08 5,484
127851 가슴 아픈 얘기입니다. 39 ... 2012/07/08 20,620
127850 초등생6학년 녹음숙제때문에 usb,MP3 사주어야 할까요? 2 영어발음 2012/07/08 1,678
127849 흉통때문에 심장검사했는데 의사가 CT사진보더니 갸우뚱하네요 2 2012/07/08 3,990
127848 아침에 빨아놓은 운동화가 바짝 말랐네요 3 ... 2012/07/08 2,157
127847 업소는 친절만 교육시킬게 아니라..... 7 불만 2012/07/08 2,063
127846 ㄹㅉ 탕수육 어때요? 3 탕슉 2012/07/08 2,188
127845 미국은 어찌 그리 구석구석 밤톨깎듯 잘 가꾸어 놓았을까요... 10 감상 2012/07/08 5,358
127844 오늘 저녁 공유 좀 해주세요. 12 열음맘 2012/07/08 2,494
127843 bb탄 글 보고... 10 코알라^&^.. 2012/07/08 2,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