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월세금 못받은거 돌려받는 방법

지급명령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12-07-07 21:48:59
원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598...

법원에 지급명령 시청하면 19%짜리 전월세금이 채권으로 둔갚됨,,

그러나 집주인 입장에서 이거 받는 순간

 

10년간 사회활동 재산취득 못함.

 

문제는 10년 된느 해에 다시 소장 법원에 신청하면 10년 더 연장 가능함..

 

문제는 우리나라에 전문가들 법무사 변호사 이거 취급하는거 싫어함,

 

자세한 이야기도 실무 없기 때문에..골치 썩이 싫어서 잘 답변 하기 싫어합니다.

 

고로..

 

없는 사람들에게 소송대리도 무척 싫어하는것이

전월세금 보증금 반환소소임,,

 

그냥 지급명령 신청하면 거의 다 해결됨..

 

 

10년간 채권실효됨.

 

받을사람은 기억하는데

받지 못할사람 기억못함.

10년 기회 보다가 재산취득하면

년리 19% 년마다 상계해서 경매신청하면

끝납니다.

 

세월이 약입니다.

 

고로 못받은 전세금이라면.

19% 년리 저축 묶어 놨다고 생각하세요.

 

10년안에 90%는 통상 사회활동 합니다.

 

법원에 지급명령 시청해 놓으세요.

 

 

거의 90% 년리 이자로 끝까지 따라다니는 것이 우리나라의 채권입니다.

 

신원정보와 동사무소에서 재산추적 생각보다 상당이 쉽습니다.

그러니

 

집주인 사정이 어떻게 이런거 고려하거나 못받을 돈이라고 생각하면

 

우려입니다.

 

10년 기간 장기저축성 은행에 보관된 19% 배당이자라고 생각하세요.

 

이거만 신청하면 거의 게임 끝납니다.

 

그리고 악성 집주인 양반들  저에게 욕하지 마세요.

 

왜 어먼 선량한 전월세 분들 돈 뛰어 먹을려고 혈안인 겁니까?

 

이런거 쓰지 말라고 그러는데,

 

글세..???

암튼 지급명령 한장 해 놓으면..

월급 압류에 재산경매,,19% 이자 다 해결 가능 합니다.

 

판결도 한달내에 나옵니다.

 

99.99999% 100% 세입자 손 들어주고,,판사가 이런말도 조언 합니다.

 

이러고 저러니 꼭 보증금 돌려 받을수 있다고 ,..힘내라고ㅓ 하는게

전월세금 지급명령 신청입니다.ok

 

문제는 그떄부터 악몽이 시작되는 거죠..

 

알아서 나가 떨어 질거다,,이렇게 편안하게 생각하다가 한 4년차쯤,

7년차쯤에 한방에 경매 당하던가,

재산압류. 월급압류 사업장 압류 바로 들어가고 변명도 못하고 이자와 법정비용까지

덤탱이 쓰는 지열한 집주인,,거의 실신하게 되는 경우가 이 지급명령 제도인데,

 

거의 미치죠,..

돈은 거의 따쁠이나 따쁠이상으로 뛰어있고,,한방에 목돈 끝,

 

법원 판사님들..집중인 소송들어오면,,100% 면피하고,,쓰래기 취급합니다.

 

바로..

 

진짜임,., 판사는 전월세 자들 편임,,ok

그리고 채권이라서 이거 죽을떄까지 쫏아다님,,집주인..

그것도 19% 년 이자로..

님들 말대로 법대로 받을거 받게 해주는것이 도리라고 생각 합니다.

 

생각보다 무지하게 간단하니,

 

전월세 여러분들은 길게보고 참고 하세요.

 

추후에 카페에 지금명령 작성하는법 올려 놓겠습니다.

지 급 명 령 신 청 서

채 권 자 (이름) (주민등록번호 - )

(주소)

(연락처)

채 무 자 (이름) (주민등록번호 - )

(주소)

청 구 취 지

채무자는 채권자에게 아래 청구금액 및 독촉절차 비용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구함

1. 금 원

2. 위 1항 금액에 대하여 이 사건 지급명령정본이 송달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의 비율에 의한 지연손해금

3. 독촉절차 비용 원(내역 : 송달료 원, 인지대 원)

청 구 원 인

(지급명령을 신청하게 된 이유를 적으시면 됩니다.)

첨 부 서 류

1. (청구원인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 공사계약서, 차용증 등...)

2.

20 . . .

채권자 (날인 또는 서명)

지방법원 귀중

◇ 유 의 사 항 ◇

1. 채권자는 연락처란에는 언제든지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나 휴대전화번호(팩스번호, 이메일 주소 등도 포함)를 기재하기 바랍니다.

2. 이 신청서를 접수할 때에는 당사자 1인당 4회분의 송달료를 현금으로 송달료수납은행에 예납하여야 합니다(다만, 송달료수납은행이 지정되지 아니한 시․군법원의 경우에는 우표로 납부).

 

 

 

법원앞에 가면.

 

무료로 이거 법룰구조공단 직원

아주 친절하게 작성하니. 법원 앞에 법률구조 공단 가시면 30분안에 거의다 작성 해결 됩니다.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돈 뛰어먹는 인간들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정신병이 있는데,

 

생각보다

 

이거 한방 해 놓으면

복리 10% 이자보다 더 편한 제테크 없습니다.

 

10년 기간 재산취득이나 사회생활 안할수 없는게

우리나라 입니다.

 

아님..노숙자의 길 뿐이 없슴.

 

재산민주주의 국가라서 , 어쩔수 없슴..

ok

 

유념하세요..길게 호흡하고 지급명령 한장 가지면 거의 만사 해결입니다.

 

정말 악질이고 8년차쯤까지 못 받았다고 그러면

 

지급명령 신청서 채권회수 전문하는 곳에 가셔서  원금으로 교환 가능 할 것입니다.

 

문제는 그 집주인 깍두기들에게,,엄청난 댓가를 치루겠지만,

 

채권증서 있으면 99% 받아 냅니다..

 

대부분 어렵다 생각하고 포기하는 순간이 바로 진띵의 길입니다.


IP : 175.117.xxx.1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9 2:14 PM (175.126.xxx.85)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001 요즘 주식은 왜 이리 오르는건가요? 13 개미 2012/07/31 4,311
134000 우리나라 IOC위원이 이건희와 문대썽이죠? 창피하군요. 9 IOC위원 2012/07/31 1,917
133999 사탕옥수수 먹고 있어요~ 4 히힛 2012/07/31 1,384
133998 고양이한테 매실액 줘도 되나요? 4 ... 2012/07/31 3,485
133997 인천공항/항공우주산업매각 있잖아요. 2 닉네임 2012/07/31 724
133996 주차장에서 주차하다 차를 긁었어요 ㅠㅠ 10 어떡해 2012/07/31 7,237
133995 눈에 콩깍지 껴서 죽도록 사랑해서 결혼하신분.. 16 아내.. 2012/07/31 6,423
133994 이 더위에 단 하나 좋은것 8 찜통 2012/07/31 3,394
133993 난지 수영장 3 ^^ 2012/07/31 1,993
133992 생물학적으로 볼 때 몇대가 내려가면 수컷쪽 유전자가 우세한것 맞.. 8 가문 2012/07/31 2,095
133991 티아라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까요.. 2 oo 2012/07/31 1,469
133990 삼십대후반에 종아리퇴축술 10 해보신분 2012/07/31 2,081
133989 어떤 남편을 만나면 행복한가요? 23 고민 2012/07/31 5,460
133988 시부모 모시지도 않는 아들에게 15 여자팔자들 2012/07/31 5,144
133987 티아라 얘기는 어떤 계기로 사람들한테 알려지게 된건가요? 7 ... 2012/07/31 2,711
133986 이커 컴 바이러스 인가요? 오메~어쩐디.. 2012/07/31 448
133985 우와 식판쓰니 설거지계의 신세계네요. 14 .. 2012/07/31 5,605
133984 금주 15회-손학규후보의 경제정책을 검증하네요.^^ 1 나는 꼽사리.. 2012/07/31 706
133983 민주 컷오프 완료..본선 관전 포인트는 3 세우실 2012/07/31 769
133982 월세를 줬는데요, 세입자가 보증금 입금을 안하고 이사를 들어왔어.. 2 도와주세요 2012/07/31 2,937
133981 10대후반 20대초가 인생의 절정기군요 ... 5 올림픽 2012/07/31 2,088
133980 올림픽중계 채널 어디서 보세요 ?? ........ 2012/07/31 379
133979 경찰 "티아라 백댄서 사칭 신고접수? 없었다".. 9 언플 2012/07/31 2,727
133978 이 무더위에... 울 강아지가 수술했는데요. 12 도와주세요ㅠ.. 2012/07/31 2,743
133977 아이와 나들이 갈만한 곳이나 은평구에서 가까운 수영장 추천해주세.. 2 샤샤잉 2012/07/31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