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아이들이 부를만한 건전가요

부탁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12-07-07 21:27:41

성당에서  중-고 아이들과 2박 3일 캠프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통기타를 치며 아이들과  노래부르는 시간을 맞게 되었습니다.


성가 이외에도

아이들과 즐겁게 부를 수 있을 만한 노래가 뭐가 있을까요?

저는 '아침이슬' '광야에서' 같은 노래들만 생각납니다. ㅠㅠ


요즘 아이들이  따라 부를 만한 노래 (요즘 가요중에서 추천도 환영합니다. )

또는  조금 오래된 노래라도.. 이런 노래는 알아야 한다.. 뭐 이런거 있음 추천 부탁드립니다.





IP : 112.152.xxx.1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천
    '12.7.7 9:34 PM (1.226.xxx.218)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양희은- 한계령

    나는 문제 없어- 가수 생각안나요

    등등

  • 2. 최성원
    '12.7.7 9:41 PM (211.246.xxx.119)

    색깔..
    유초중고 남녀노소 다 부를 수 있어요ㅎ

  • 3. 메아쿨파
    '12.7.7 9:47 PM (110.10.xxx.122)

    김민기-천리길

  • 4. 초딩
    '12.7.7 10:21 PM (115.136.xxx.24)

    초딩아들 학교에서 배워오는 가요들인데요

    자두의 김밥, 마법의 성, 거북이의 빙고 등이에요..

  • 5. ..
    '12.7.7 10:28 PM (1.225.xxx.45)

    괜찮아 잘 될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하는거 뭐죠?
    http://blog.naver.com/hoony21sk/80133016789 가사대상 노래들 좋네요.

  • 6.
    '12.7.7 10:56 PM (112.149.xxx.61)

    박학기
    아름다운 세상도 좋아요
    우리 아들 요즘 리코더 연습하고 있음 ㅎ

  • 7. 요거
    '12.7.8 12:00 AM (180.65.xxx.88)

    SES 달리기, 컬투의 얼굴찌푸리지 말아요 강추합니다~~

  • 8. 점두개님
    '12.7.8 12:40 PM (119.67.xxx.222)

    그노래 슈퍼스타예요. 괜찮아 잘될거야~~ 김한철?이한철이란가수가 불러요. 오석준 "웃어요" 도 추천. 오장박 "내일이찾아오면". 노래가넘 올드한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95 나이 들긴했나봅니다. 스포츠중계 떨려서 못보겠어요 3 yy 2012/08/07 1,231
138994 말끝마다 부모님이야기 하는 친구는 왜그런 걸까요? 10 제가 2012/08/07 2,814
138993 메달 수여식 뭉클하네요 8 2012/08/07 2,908
138992 응답하라 1997 보고 눈물이 ㅠㅠ 4 응답하라 1.. 2012/08/07 3,427
138991 서울 종로..엄청 시원한 바람부네요 3 단추 2012/08/07 1,524
138990 82덕에 올여름 또 잘 넘겼네요. 2 .... .. 2012/08/07 1,604
138989 다섯살이뿌니 2 사랑 2012/08/07 889
138988 강의 녹조 현상..4대강 때문 인가요? 6 ww 2012/08/07 1,526
138987 양학선 선수 금메달 딸 줄 알았어요ㅎㅎ 10 ㅎㅎ 2012/08/07 3,563
138986 귀신에 쫓겨 APT 14층 복도난간에서 떨어져 죽은女 4 호박덩쿨 2012/08/07 4,243
138985 양학선 대단합니다 12 럽홀릭 2012/08/07 3,486
138984 관리사무소장이 막대하네요. 4 해와달 2012/08/07 1,880
138983 바밤바 삼행시 아세요??? 14 ㄹㄹ 2012/08/07 7,671
138982 초상이나 결혼식에 사람많이 안오는거 그게 어때서요 15 // 2012/08/06 3,822
138981 에어컨땜에 일찍 출근했다능..ㅠㅠ 5 열녀~~ 2012/08/06 1,503
138980 저녁바람이 엄청 시원해졋네요 6 // 2012/08/06 1,740
138979 지금 이시간 그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5 그리움 2012/08/06 2,478
138978 보온병에 찬물넣어 껴앉고있어요 oh219 2012/08/06 1,029
138977 양학선 선수 자꾸 금메달 금메달.. 하니.. 14 에구 2012/08/06 4,334
138976 쫀득쫀득한 보쌈의 비법 공유해주세요! 7 쫀득 2012/08/06 3,211
138975 아파트 ...담배연기가 나는데 도대체 어느집인지 모르겠네요 1 환장 2012/08/06 2,266
138974 항공대 3 whale 2012/08/06 2,157
138973 집에오자마자 겜하는 남편 8 jan 2012/08/06 2,045
138972 좀있다 양학선 선수 체조 봐야겠어요 체조 2012/08/06 1,005
138971 김혜경 선생님 천사들이 신문에 나왔네요!! 6 좋은 일 2012/08/06 4,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