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리를 몇살까지 보통 하나요?

생리통 조회수 : 14,918
작성일 : 2012-07-07 20:36:54

제 친구들은 벌써 다 없어졌다는데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51세인데 전 아직 있구요.

편두통때문에 얼른 사라지면 좋겠는데 걱정입니다.

없어져도 걱정 하자니 편두통

 

여러분들중에 최고 몇세까지 하셨는지 살짝 여쭤봐도 될까요?

60까지 한 사람도 듣긴 들었습니다.

건강하려면 오래하면 좋긴 하겠지만요.

IP : 210.205.xxx.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7 8:55 PM (175.119.xxx.90)

    40대 초중반이면 끊기지 않나요? 사실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 2. 지나가다
    '12.7.7 9:06 PM (119.207.xxx.163)

    저희 어머니는 54인데 아직 하시구요, 중간에 끊겨서 갱년기 증상 완전심했다가.. 요가하면서 다시 한 케이스예요.. 운동 예찬자 되셨네요.ㅎㅎ

  • 3. 원글
    '12.7.7 9:15 PM (210.205.xxx.25)

    끊어졌다가 다시 하기도 하나요? 홀몬치료 하면 다시 하는거 아니구요.
    요가가 좋은가 보네요. 잘 알겠습니다.

  • 4. 글쎄요
    '12.7.7 9:29 PM (203.226.xxx.118)

    보통 48~52세 사이라고 들었어요. 근데 생리를 늦게까지 하는것도 좋은건 아니라고 해요.

  • 5. ..
    '12.7.7 9:42 PM (58.237.xxx.139)

    동네 아는 분, 55세쯤 됐는데 이제 갱년기 증세 시작됐다고 하시던데요.
    덥고 하다면서 칡즙 드시는 걸로 봐서
    늦게까지 하는 사람은 50대 중반까지 하나봐요.

    참,,. 그분 말씀이 자기 친구들은 거의 다 끊어졌다고 하셨어요

  • 6. 작년에는
    '12.7.7 9:44 PM (221.139.xxx.23)

    평균50이라고 나오더만 올해는 평균49라 하더라구요.
    점점 빨라지나봐요

  • 7. ㅇㅇㅇ
    '12.7.7 9:46 PM (121.130.xxx.7)

    만44세
    끊겼구나 했는데 4개월 만에 하네요.

  • 8. 궁금
    '12.7.7 9:50 PM (116.38.xxx.229)

    늦게 시작하면 늦게까지 하나요??
    반대로 일찍 시작하면 일찍 끝나나요?

  • 9. ...
    '12.7.7 10:26 PM (122.43.xxx.28)

    56 까지 했어요.
    좀 오래한 경우고 친구들은 40대 후반부터 50대 초반에
    거의 다 없어졌어요.

  • 10. ..
    '12.7.7 11:31 PM (1.245.xxx.175)

    한 50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651 간단한 영어 문제 하나 질문드려요.ㅣ 3 질문 2012/07/07 922
127650 쿨매트 써보신분 2 시원 2012/07/07 2,110
127649 서울에서 기장추가 없이 2만원정도로 퍼머 가능한 곳 알려주세요... 4 퍼머 2012/07/07 1,925
127648 카메론 디아즈 나온 마이 시스터즈 키퍼란 영화 보신 분 있으세요.. 4 ... 2012/07/07 1,383
127647 다른반만 시험문제 찍어줬다면? 3 속상해요ㅜㅜ.. 2012/07/07 1,684
127646 여자들 모여서 놀만한 게임 추천 부탁드려요. 4 아무래도. .. 2012/07/07 1,051
127645 수건을 버려야할까요 2 뮈지? 2012/07/07 2,043
127644 푸켓여행 가는데 여기는 꼭 가라 조언해주세요 12 여행조언 2012/07/07 2,328
127643 물기없는 욕실, 주방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25 ??? 2012/07/07 6,697
127642 어제 사랑과 전쟁 보셨나요? 20 어쩌다 봤더.. 2012/07/07 6,305
127641 무지한 부모가 사람들 인생에서 슬픔의 근원 이긴 한데 3 .... .. 2012/07/07 2,431
127640 오빠의 월권인가요? 3 어찌 해야 .. 2012/07/07 1,689
127639 전세 관련해서 여쭈어요(세입자) 3 선미 2012/07/07 1,522
127638 분비물이 갑자기 많아지는 이유가 뭘까요? 2 민망하지만 2012/07/07 4,126
127637 쪼그라든 이불은 답이 없나요? 1 .. 2012/07/07 1,178
127636 블루베리 쥬스 좋네요. ^^ 만삭 임산부.. 2012/07/07 2,444
127635 고2인데 학교 수학은 내신 일등급인데... 10 ... 2012/07/07 3,327
127634 저도 엄마 생각만 하면 가끔 너무너무 슬플 떄가 있어요 ㅜㅜ 2 ... 2012/07/07 1,643
127633 이럴 때.. 이런 생각 안하시나욤.. 11 나속물이다 2012/07/07 3,522
127632 텃밭에 비트를 갈았어요 4 비트 2012/07/07 1,944
127631 보톡스 맞을려고 알아보니...... 15 jk 2012/07/07 6,936
127630 인천 근처 섬. 덕적도, 승봉도, 이작도 중 어디가... 7 섬섬 2012/07/07 3,365
127629 씽크대 배수구가 막혔는지 물이 잘 안내려가요 ㅠㅠ 1 혜혜맘 2012/07/07 3,006
127628 4인가족 세수수건 몇 장 갖고 쓰세요?? 깔맞춤도 하셨나요. 16 몇 장???.. 2012/07/07 3,235
127627 한심한 부모한테 태어나는 애들이 25 희망사항 2012/07/07 12,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