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팔목이 넘 시큰거려요~저녁에는 남편이 많이 봐주는데 낮에 3살 딸아이랑 둘째 보기가 힘드네요..
모유수유중이고 하루에 한번정도 분유주고 있거든요...
토를 잘해서 모유먹이면 트름할때까지 꼭 안고있어야하니깐 첫애 밥먹이기도 힘들구요...
바운서를 함 대여해볼까 하는데 유용하게 쓰일까요?
의자처럼 생겼던데 아직 목을 못가누니 젖먹이고 앉혀노면 잘 놀까요?
요즘 팔목이 넘 시큰거려요~저녁에는 남편이 많이 봐주는데 낮에 3살 딸아이랑 둘째 보기가 힘드네요..
모유수유중이고 하루에 한번정도 분유주고 있거든요...
토를 잘해서 모유먹이면 트름할때까지 꼭 안고있어야하니깐 첫애 밥먹이기도 힘들구요...
바운서를 함 대여해볼까 하는데 유용하게 쓰일까요?
의자처럼 생겼던데 아직 목을 못가누니 젖먹이고 앉혀노면 잘 놀까요?
좀 늦은것 같아요.
조금 있으면 자기힘에 넘어갈 수도 있어요.
차라리 조금 있다가 점퍼루를 알아 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
윗분말씀대로 좀 늦은듯해요..뒤집기 시도하면서 부터는 위험했어요.. 유용하긴 한데 사용기간이 너무 짧더라구요. 아님 싼거로 구입해서 잠시라도 쓰시다가 중고로 팔아도 될것 같아요..
한두달 대여할거면 한번 써보세요
저는 너무 유용하게썼네요
거기두고 밥도먹고 화장실도 가고..
혼자 스르륵 잠들기도하고..
없었다면 제 팔이 남아나지않았을듯
120일 넘어가면서 키우고 있는데 신생아때부터 잘 썼지만 요즘은 등센서가 붙었는지 안아주면 자고 눕히면 바로 깨서 칭얼대요. 그런데 바운서에 눕히니 자네요. 눕혀서 벨트 채워놔요.
피셔 인펀트 어쩌고 하는 제품이에요.
바운서 안타요. 뒤집기시작했나요?그럼 더더욱요.
바운서에 눕혀놓으면 몸뒤틀면서 내려옵니다.벨트해도 소용없어요.
차라리 그맘때부터 탈수있나 모르겠는데 쏘서같은거 알아보세요~~
아직 뒤집지는 못해요...그럼 바운서는 별 필요가 없겠네요~~^^
사서 중고로 파시던가..아니면 중고로 사셔서 다시 되파시던가...하세요. 있으면 정말 유용했어요. 저 그거 없었으면 정말 밥도 못먹었을 것 같아요.
정말 유용한가요?~~
저 정말 밥편하게좀 먹어봤으면 좋겠어요...머좀 하려고하면 우니깐 정말 죽겠어요...대여해주는 사이트 있던데 그런데도 괜찮겠죠?
저희아가같은경우 바운서 안앉았는데 범보의자에는 잘 앉았어요. 그거에 앉히고부터 밥 편하게 먹었어요. 아가가 밥먹는거 그냥 쳐다보며 앉아서 기다려요. ㅋㅋ 지금 6개월인데 지금까지 잘쓰네요/ 100일때쯤부터 앉았구요.^^
저희 외할머니께서 제딸 3개월부터 9개월까지 봐주셨는데 바운서가 사람하나보다 낫다고 하셨어요ㅋㅋ 어서 대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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