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연회비 내시나요?
다들 내시나요
재활용 팔아서 그런거나 쓰지 어따쓰는지원
못내겠다하니 다 낸다면서 큰소리치고
사람들 있는데 ㅠ
관리실에 따지겠다하고 왔는데
다들 내시나요?
1. 그게
'12.7.6 7:02 PM (124.50.xxx.39)연회비요?그게 몬가요?관리비 내는데 무슨 연회비요?금시초문이네요?그런거 내는 아파트도 있나요?
2. 원
'12.7.6 7:05 PM (219.254.xxx.105)음식물 쓰레기봉투값이래요
쓰레기 버릴때 통으로 버리고 가져와야겠어요
치사해서3. ...
'12.7.6 7:10 PM (203.226.xxx.43)관리비는 어디에 쓰고요??
관리사무소에 물어보세요. 희한해요...4. 미래의학도
'12.7.6 7:22 PM (111.118.xxx.212)진짜;;; 관리비 내역 한번 털어줬으면...
왜 동대표 입주자대표 부녀회장 할려고 쌈박질 하는 거랑요...
(뒷돈 억으로 챙긴다고 하던데요...)5. 연회비
'12.7.6 7:27 PM (125.177.xxx.5)없어요
관리비에 음식물 처리비도 포함되요
관리실에 문의해보세요
만약 받는다면 구청에 문의해보세요6. 원
'12.7.6 7:32 PM (219.254.xxx.105)이노무 아파트는 몇천세대가 사는데 항의하는 사람도 없나봐여
당당하게 달라고 하니...7. 허걱.....
'12.7.6 7:47 PM (123.199.xxx.86)연회비가 뭔가요??
뭔가 청구할 것이 있으면..관리비에 다 포함되어 적용되지 않나요??
별도로 받아야할 연회비라면....비정상적인 청구비라는 건데요...
경비 주제에...만만하게 보이니..그 따위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것 같군요..
당당하게 관리비에 품목을 설정해서 요구하라고 하세요..
요즘 가만히 보면...아파트 관리소가 작은 정부같이 구는 곳이 있더군요..정말 욕나옵니다..8. 냈어요
'12.7.6 7:50 PM (116.32.xxx.149)우리 아파트는 년초에 반장님이 2만원씩 걷어가요.
경비아저씨들 명절에 떡값으로도 드리고
기타 경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거기 쓴다구요.
남은 돈은 년말에 쓰레기 봉투를 사서 집집마다 나눠주던데.......
저는 좋은 마음으로 냈는데
바보짓 한걸까요?9. 호두
'12.7.6 7:55 PM (119.205.xxx.12)그런 것 도있어요 ?
아 헐 ..10. ...
'12.7.6 7:58 PM (123.199.xxx.86)백번 양보해서,,연말,,연시에 걷는 돈이라고...불우이웃돕기니..기타 경비니.......이해를 한다해도..
그건 일단 반장이나 아파트 부녀회에서 할 일이지..일개 경비가 나서서 내라마라 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대부분 아파트에서의 기타경비는 재활용품만 팔아도 충분히 충당되고 기금 적립까지 가능합니다..
진짜.......원글님의 아파트 이해가 안되네요..
또..개인적인 감사의 차원에서 명절 때..경비아저씨들께..소소한 선물은 개인적으로 합니다만....이건 좀 아니지요..11. 반상회비?
'12.7.6 8:13 PM (180.66.xxx.24)그게 아파트마다 다르지요.
내기로 한 아파트라면 내는게 낫고
안내는 아파트라면 애초부터 걷으러 오지도 않을터이고..
근데 경비원이 왜 걷어요?
부녀회서 걷는다던가 관리실에서 뭐라는 하는것도 아니고...
부녀회서 주관한다면 직접오라고 하세요.12. ...
'12.7.6 8:30 PM (180.64.xxx.167)절대 안냅니다.
관리실 고소하겠다고 하세요.
재활용 수익금 사용내역 공개 안하고 연회비 뜯는다고 고소한다고 하면 깨갱합니다.
재활용품비가 엄청나요.
전에 아파트는 일년에 한번 각 집마다 쓰레기봉투 10개 묶음으로 나눠줬어요.
그러고도 남았죠.13. mis
'12.7.6 8:36 PM (121.167.xxx.176)관리비에 한달에 1천 5백원씩 음식물처리비로 나옵니다.
그 아파트도 관리비에 포람되어서 나오면 될텐데 왜 따로 걷는지 모르겠네요.14. 원
'12.7.6 9:48 PM (219.254.xxx.105)관리비내역 보니 1달에 1,300원씩 음식물수거수수료라고 나오네요.
이걸 들고 따져야겠어요.
경비떡값이라고 당당히 밝히던가.
지들도 양심에 찔리니까 쓰레기봉투 산다고 하나봐요.
여기 7년 살았는데 전 한번도 쓰레기봉투 받아본적없어요.
재활용수익은 당최 어디다 쓰는지 내역 달라고 해야겠어요.15. 30년차
'12.7.7 2:01 AM (222.238.xxx.247)아파트 살았는데 내 본적없어요.
저희도 관리비내역에 생활페기물이라해서 1,130원 지출되네요.16. 음
'12.7.8 1:23 AM (58.141.xxx.163)명절에 떡값 받으러 오셨더라구요. 이만원인가. 집까지 찾아와서 받아가시더라구요.
아파트에 장서고 공사하면서 떼먹을 놈은 다 떼먹고 실제로 경비아저씨들은 박봉에 힘든거 같던데
그걸 주민들에게 받아서 메꾸려는 머리들이 있어서 더 화가나요17. myung
'12.7.8 11:29 AM (223.62.xxx.239)그건좀 문제가 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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