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주청소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이사 조회수 : 1,238
작성일 : 2012-07-06 13:51:17

얼마 후에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새로 이사갈집 입주청소를 하고싶어서요..

 

여기에서 검색해본 경*아줌마, 주부특공대는 다 안된다고 하셔서

다른곳을 알아봐야 할것 같은데..

 

09에서 이사견적을 받아보았는데 별로 신뢰가 가질 않아서 여긴 피하고 싶구요..

 

서울인데 이용해보신 곳 있으시면 꼭 추천좀 부탁드려요!!

 

이사가기 전날 해놓으려고 합니다.

IP : 122.34.xxx.1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
    '12.7.6 2:46 PM (124.111.xxx.215)

    입주청소 두번 이용해봤는데요
    그게 집 상태에 따라 개인이 할 수있는것과 사람 안부르면 답안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처음 집은 12년된 아파트인데 오염이 보통이었고...제손으로 해볼 맘도 생기는 정도였구요.
    두번째 집은 10년 안된 아파트인데 정말 울고 싶은 정도였어요.
    할머니 먼저 저세상 보내시고 할아버님 혼자 몇년을 술담배로 외롭게 지내신 집이라....ㅠㅠ
    도배장판 욕실 씽크대 새로했지만 손댈 부분이 너무너무 많아서 왠만한 청소업체로도 안될것 같아서 가격이 좀 쎈 경*아줌마한테 하고 완전 만족했어요. 처음집 했던 업체랑은 완전 하늘과 땅차이였어요.
    베란다 샷시, 창틀, 외부유리창은 개인이 한다면 하겠지만 넘 힘들고 장비랑 기술있는 업체가 하는 거랑은 달라요.
    저도 도움 안되는 댓글 죄송합니다.
    저도 경*아줌마 한테 청소하고 자게에 추천도 했드랬어요...예약이 다 찼나봐요?
    다른 추천드릴 업체는 없는데 제가 당했던 비추업체는 있어요. 내집처*, 데미*

  • 2. 원글이
    '12.7.6 3:29 PM (122.34.xxx.153)

    40년 넘은 노후된 아파트로 이사가구요 (내부 수리는 되어있긴 해요)
    24시간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 젖먹이 아기가 있어서
    남편과 둘이 하는건 불가능합니다.

    남편은 매우 바쁜 직업이고 이사날만 하루 휴가낼 예정이구요.

    제발 입주청소 업체를 추천해주셔요..ㅠ
    그리고 욋님 비추업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019 이혼 후 위자료 받는 방법 있나요? 6 이혼 2012/07/07 2,817
128018 민통-통진당, 말은 독자후보고 결국은 단일화? 운지 2012/07/07 1,017
128017 아들(초 4학년)이 눈물이 너무 많아요..정말 고민입니다 8 에고 2012/07/07 3,220
128016 스포츠계의 논문표절 도대체, 박지성도 표절 1 뿌리뽑아 2012/07/07 1,854
128015 아침마다 자몽을 한개씩 갈아 먹는데... 9 ... 2012/07/07 5,969
128014 간단한 영어 문제 하나 질문드려요.ㅣ 3 질문 2012/07/07 933
128013 쿨매트 써보신분 2 시원 2012/07/07 2,124
128012 서울에서 기장추가 없이 2만원정도로 퍼머 가능한 곳 알려주세요... 4 퍼머 2012/07/07 1,937
128011 카메론 디아즈 나온 마이 시스터즈 키퍼란 영화 보신 분 있으세요.. 4 ... 2012/07/07 1,400
128010 다른반만 시험문제 찍어줬다면? 3 속상해요ㅜㅜ.. 2012/07/07 1,696
128009 여자들 모여서 놀만한 게임 추천 부탁드려요. 4 아무래도. .. 2012/07/07 1,069
128008 수건을 버려야할까요 2 뮈지? 2012/07/07 2,054
128007 푸켓여행 가는데 여기는 꼭 가라 조언해주세요 12 여행조언 2012/07/07 2,340
128006 물기없는 욕실, 주방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25 ??? 2012/07/07 6,708
128005 어제 사랑과 전쟁 보셨나요? 20 어쩌다 봤더.. 2012/07/07 6,315
128004 무지한 부모가 사람들 인생에서 슬픔의 근원 이긴 한데 3 .... .. 2012/07/07 2,445
128003 오빠의 월권인가요? 3 어찌 해야 .. 2012/07/07 1,701
128002 전세 관련해서 여쭈어요(세입자) 3 선미 2012/07/07 1,527
128001 분비물이 갑자기 많아지는 이유가 뭘까요? 2 민망하지만 2012/07/07 4,137
128000 쪼그라든 이불은 답이 없나요? 1 .. 2012/07/07 1,193
127999 블루베리 쥬스 좋네요. ^^ 만삭 임산부.. 2012/07/07 2,452
127998 고2인데 학교 수학은 내신 일등급인데... 10 ... 2012/07/07 3,337
127997 저도 엄마 생각만 하면 가끔 너무너무 슬플 떄가 있어요 ㅜㅜ 2 ... 2012/07/07 1,651
127996 이럴 때.. 이런 생각 안하시나욤.. 11 나속물이다 2012/07/07 3,526
127995 텃밭에 비트를 갈았어요 4 비트 2012/07/07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