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룩주룩 비새는소리가 심하게 들리길래 작은방 배란다를 봤더니
벽을타고 유리창으로 비가 줄줄새서 바닥이 흥건히 젖을정도로 심하게 흘러
쌀이며 여러가지 방으로 다 치워옮겨놨는데.. 이럴경우 집주인한테 연락을 해야하는건가요?
관리사무소에 전화했더니 집주인보고 실리콘작업 해달라고 하라고 하는데요..
전세사는데 주인이 해주나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주룩주룩 비새는소리가 심하게 들리길래 작은방 배란다를 봤더니
벽을타고 유리창으로 비가 줄줄새서 바닥이 흥건히 젖을정도로 심하게 흘러
쌀이며 여러가지 방으로 다 치워옮겨놨는데.. 이럴경우 집주인한테 연락을 해야하는건가요?
관리사무소에 전화했더니 집주인보고 실리콘작업 해달라고 하라고 하는데요..
전세사는데 주인이 해주나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아파트인가요? 저희아파트가 5년되었는데 그런집이 종종있나보더라구요. 공동구매로 실리콘 작업한다고 관리사무소에서 신청받는데 비용이 꽤 되더라구요. 얼른 집주인한테 연락해서 해달라고하세요!
되는 아파트고요.. 8년째 사는데 처음 이런일이 벌어지네요.. 이런경우 집주인이 해주는게
맞나요?... 정당하면 연락해서 요구해 봐야죠.. 집주인이 안해줄거 같은 사람들이라....
집주인이 해주는거 맞아요. 제가 집주인 입장이거든요. 전 친한지인이 그아파트에 살아서 소식듣고 혹시나 이상있으면 해줘야할것 같아서 세입자한테 물어봤는데 이상없다고하더라구요. 정당한요구니까 얘기하세요.
실리콘이 노후됐나 봐요.
저희 아파트가 그래서 관리소에 물어 보니 그냥 집주인이 알아서 하셔야 하는데
그걸 문의 하는 집이 몇 집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관리소에서 알아봐 주셔서 좀 저렴하게 공사했어요.
지금 비가 이렇게 오는데 때 맞춰 잘 했다 싶어요.
집이 망가지는 문제인데 집주인이 당연히 해 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