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2아이 미국가기

저도 질문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12-07-05 12:48:44

저희 아이가 중1인데요, 내년쯤 남편이 안식년을 받아서 나갈 수 있어요. 밑에 아이가 지금 4학년이라 내년에 나가면 작은 아이한테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은데 큰애가 걸리네요.

중2에 나갔다오면 몇학년에 들어오나요? 한학년 유예되나요?

그리고 갔다와서 공부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한학년 유예된다면 아이들이 적응하나요? 남자아이거든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솔직히 중2면 안가는게 나을까요? 돌아와서 넘 힘들까요?

IP : 218.232.xxx.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5 1:16 PM (210.121.xxx.61)

    그냥 제학년으로 가는 게 나은 거 같아요. 공부 조금 열심히 해서 따라가면 되구요.
    혹시 나중에 재수 같은 거 할수도 있고...
    암튼 일년이란 시간이 귀한 거니
    허투루 쓰지 않는게 좋을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093 특별한날 아닌데 여자친구에게 선물할만할 아이템이 뭐가 있을까요?.. 7 goquit.. 2012/07/23 1,059
131092 옷입는 감각을 기르려면 참고할 사이트 가르쳐 주세요. 4 @ 2012/07/23 2,539
131091 묵주반지.. 금으로 된 거요.. 4 ?? 2012/07/23 2,585
131090 사기당하는 사람들 많나요?? 6 .. 2012/07/23 2,486
131089 직장 다니기 너무 싫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14 직장 2012/07/23 30,525
131088 남편이 안철수의 생각 책 살려고... 6 경상도 2012/07/23 2,066
131087 아이들과 어느산 계곡이 좋을까요 (강북) 3 다음주 2012/07/23 1,381
131086 임성민씨 편 지금 보는데요 27 인간극장 2012/07/23 14,444
131085 저 좀 도와주세요.. 6 고민 2012/07/23 1,356
131084 이 로맨스 소설 제목이 뭔가요? 1 아,궁금해요.. 2012/07/23 1,587
131083 왜 미용사분들은 손님머리 짧게 치는 걸 좋아할까요?? 10 유감 2012/07/23 3,790
131082 이 가방 이상한가요? 25 셀파니 2012/07/23 4,318
131081 생각날 때 로또 삼천원 어치 사곤했는데.. 4 이돌람바 2012/07/23 2,668
131080 컴터가 삐 소리를내며 3 안켜져요 2012/07/23 1,223
131079 워터스 정수기 써보신분 계시나요? 2 ... 2012/07/23 2,616
131078 풀장 미끄럼타고 꼬리뼈에 금이 갔어요 3 2012/07/23 4,215
131077 저승사자 3 꿈해몽 2012/07/23 2,330
131076 만두국 확실하게 맛있는 레시피 블로그 아시면 알려주세요 1 요리 2012/07/23 837
131075 새차를 절대로 사면 안되는 이유 3 링크 2012/07/23 3,270
131074 뚝배기 품질좋은 국내산 브랜드가 있나요? 뚝배기 2012/07/23 668
131073 독일 빌레로이 보흐 가벼워서 인기있나요? 8 ---- 2012/07/23 3,503
131072 입천장 안쪽이 가려운 것은 왜 일까요? 3 ** 2012/07/23 4,995
131071 급질) 처음쓰는 양문형 냉장고 - 이것좀 알려주세요 7 문짝의문제?.. 2012/07/23 1,997
131070 더운날이지만... 이뿌고 포근한 여름이불추천좀 해주세요 5 여름이불 2012/07/23 1,962
131069 제주도 면세점 이용해보신분... 2 ... 2012/07/23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