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연자 재산 찾아주기 운동

별이별이 조회수 : 5,865
작성일 : 2012-07-04 17:45:58

   뭐 이런거 하면 안될까요

  안타까우네요, 세상물정 모르고 가버린 세월이..........

 

  

IP : 112.171.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4 5:47 PM (125.152.xxx.252)

    ...........

  • 2.
    '12.7.4 5:48 PM (222.105.xxx.77)

    안타깝지만,,, 그건 좀 아니네요

  • 3.
    '12.7.4 6:02 PM (58.143.xxx.8)

    가져다 명의 바꾸고
    탕진한걸로 했으면 없겠죠.
    억울한 일이네요.
    멍석 깔아야 될지 모르나
    친정가세나 그 일본집도
    김연자의 집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석연찮은 구석들이 보였는데
    18세 연상이면 자식도 있을테고
    숨겨둔 처도 있을 확율 크지 않나요?
    이제는 비지니스 끝났다 생각한건지 아님
    진짜 자기인생을 제대로 즐기고 싶어졌을지도
    모르죠. 노래가 좋고 팬들에게 인기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인생으로 스스로 위로하면서 살아온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돈 찾았으면 좋겠구요. 그쪽으로
    이혼전문변호사가 붙어 승소라도하면 유명해질듯~

  • 4. 그런
    '12.7.4 6:33 PM (219.250.xxx.54)

    모름지기 얘기란 것은 양쪽 얘기를 다 들어보아야.....

  • 5. .....
    '12.7.4 6:49 PM (123.199.xxx.86)

    양쪽 이야기 못 듣게 만들려고....계은숙 케이스는...일본놈측에서 마약복용을 먼저 흘려 버렸죠..
    그런 이유로 바보같은 계은숙은.....재주넘는 곰역활을 하고도......아무런 하소연도 못하고 귀국크리......ㅠ...
    여튼 일본늠들......진짜 잔머리 잘돌아가고 사악한 놈들이예요...활동하는 동안...약점만들어서 가지고 있다가..,,연이 끊어질 것 같은 순간 뻥하고 터트리는 거.............

  • 6. 저도
    '12.7.4 7:11 PM (219.250.xxx.207)

    방송 봤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금치산자(?)도 아니고, 노래가 좋아서 돈 생각없이 그냥 노래만 불렀다고요??
    아니 왜요?? 그럼 돈 안버는 무료 자선 공연이나 하지,,, 왜 지금 와서 돈 한푼 없이 이혼했다고 우나요??
    물론 그 일본 남편이 나쁜놈이라고 생각은 하는데요
    그냥 이혼하고 저렇게 남 얘기하듯 하는 김연자가 이해가 안되요
    김연자쪽 변호사는 뭐한걸까요??
    김연자쪽 친정집도 김연자 명성에 비해서 평범한 집에 산다...생각됐는데
    암튼, 뭔가 요상합니다

  • 7. 야쿠자
    '12.7.4 11:02 PM (112.150.xxx.65)

    일본 연예계는 거대한 조직이라서,본인이 몇천억을 벌어도 월급타고 다닌대요
    우리랑 달라요
    더구나 야쿠자면 뭘 어쩌겠어요

    칼 맞지않고 사는걸 다행이라 여겨야죠
    누구 세컨드로 들어가지않을까요
    저렇게 광고하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764 매실 액기스 주변 초파리들 어찌 해치우세요? 4 초파리 싫어.. 2012/07/06 2,386
127763 '제습기 이거다' 딱 하나만 찝어주세요. 이너넷쇼핑 어렵네요.ㅜ.. 20 닉넴 2012/07/06 4,538
127762 일주일에 하루 문여는 식당, 성공 비결은? 샬랄라 2012/07/06 1,200
127761 최저임금 상승률 MB 정부가 역대 최저 세우실 2012/07/06 655
127760 자동차에 김서림이 심하네요 5 까칠한김대리.. 2012/07/06 2,533
127759 원글은 펑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36 우울 2012/07/06 5,766
127758 제습기 뭐가 괜찮나요? 1 제습기 2012/07/06 895
127757 싫은 티 팍팍 내는 학교 엄마 밤비 2012/07/06 1,700
127756 '소녀의 기도'를 쳐달라던 암투병 친구 어머니.. 후회스러워요... 1 피돌이 2012/07/06 2,387
127755 49재에 대해 여쭙니다. 5 49 2012/07/06 4,310
127754 어깨넓으면 어떤 옷이 어울리나요 7 어깨넓으면 2012/07/06 2,336
127753 허리와 옆구리가 뭉근하게 아파요 9 도움부탁 2012/07/06 2,687
127752 키티 키보드 마우스 이런거 쓸만한가요? 1 애엄마 2012/07/06 799
127751 초등학교 여름방학 날짜 대략 언제부터인가요? 10 심난 2012/07/06 11,339
127750 으아아아아아아 으아아아 2012/07/06 757
127749 어린이집 방학이 좀 긴거아닌가요? 12 하마 2012/07/06 2,534
127748 입주청소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2 이사 2012/07/06 1,238
127747 침대, 매장과 인터넷의 가격차이 많은가요? 4 과학 2012/07/06 1,816
127746 해마다 여름이면 반복되는 건선, 좋은 방법 있을까요? 7 여름이 싫다.. 2012/07/06 3,106
127745 마 100% 홑이불 샀는데 남편이 까끌거린다고 안 덮겠데요.. 11 힝힝 2012/07/06 2,003
127744 날이 흐리니 어린시절 생각이 나네요 2 ** 2012/07/06 1,404
127743 이시대의 화두는 환경인데..국가망신입니다 3 .. 2012/07/06 1,042
127742 "눈동자 죽은 강남 아이들, 큰 인물 못 나와".. 6 샬랄라 2012/07/06 4,091
127741 에어컨 없이 사시는 분 계신가요? 17 나남 2012/07/06 4,533
127740 암막커튼 사려는데, 천정에 고리가 있는경우는..봉을 살까요? 1 ,,, 2012/07/06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