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주 아울렛 좀 알려주세요~

파주 조회수 : 1,869
작성일 : 2012-07-04 13:19:24

가방이랑 지갑 살려고 하는데요,

아울렛에 살만한게 있을까요? 지금 생각중인 브랜드는 토리버치랑 비비안 웨스트우드 인데,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지, 아님 그냥 구매대행 하는데서 사는게 나은건지...

그리고 파주에는 구찌나 프라다 뭐 이런 브랜드는 없는거죠?

신세계 첼시가 나을까요, 롯데가 나을까요?

IP : 59.16.xxx.1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라
    '12.7.4 1:24 PM (112.152.xxx.115)

    신세계랑 롯데랑은 분위기도 다르구요.명품샵도 달라요.
    첼시가 더 안쪽에 있으니까 거기 먼저 들리셨다가 롯데 들리세요..자동차로는 10분 거리에요.

  • 2. ...
    '12.7.4 1:43 PM (114.207.xxx.104)

    첼시는 10시에 오픈하고 롯데는 11시에 오픈해요.
    두 곳의 거리는 차로 20분 정도 걸리니까 두군데 다 들리세요.
    좀 다른데 그냥 보기엔 첼시가 좋고 물건 사기엔 롯데가 좋은 것 같아요.
    한군데만 추천하라고 한다면 전 여주 첼시요.

  • 3. ...
    '12.7.4 1:49 PM (59.16.xxx.121)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ㅠㅠ
    집에서는 파주가 월등히 가깝기 때문에 꼭 파주로 가야할것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4. 블루
    '12.7.4 2:06 PM (114.202.xxx.50)

    좀 이국적인 분위기는 첼시구요...
    종류는 롯데가 훨씬 많더군요...
    세일하는게 브랜드마다 다르고... 갈데마다 메리트가 각각 달라서..
    시간 좀 여유있게 가셔서.. 이곳 저곳 찬찬히 둘러보세요

  • 5. ...
    '12.7.4 2:53 PM (114.207.xxx.104)

    같은 브랜드 같은 상품도 두군데가 가격이 달라요.
    집이 가깝다면 이틀에 걸쳐서 구석구석 살펴보고 가격저장 한다음 구매하시면 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0843 [단독]필리핀 NBI, 이자스민에 ‘국제상습사기’ 혐의 기소장 .. 3 참맛 2012/07/23 2,019
130842 잘들 주무셨나요? 11 폭염 2012/07/23 2,569
130841 올레길 사건을 보고 2 제주 2012/07/23 2,796
130840 신랑이 외박했다는 이유로 저 죽고싶다면 오바인가요 13 그인간 2012/07/23 5,405
130839 4대강사업 빚 갚기위해 '임대주택 건설 포기' 참맛 2012/07/23 1,011
130838 매실 대신으로 담글만한 효소는 뭐가 있을까요? 매실액과 비슷한 .. 7 가장 근접한.. 2012/07/23 2,718
130837 연봉1억이 현실성 없는 얘기인가요? 17 연봉1억 2012/07/23 5,181
130836 매실장아찌 맛있게... 초보엄마 2012/07/23 820
130835 박정희가 베트남 참전용사들 대접은 미치도록 잘해줬었지. 1 참맛 2012/07/23 1,522
130834 7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세우실 2012/07/23 724
130833 캐나다 미시사가 suqare one 근처에서 홈스테이하는데, 먹.. 6 미시사가 맘.. 2012/07/23 2,771
130832 비슷한 시기에 오는 양가의 칠순 환갑 2 궁금 2012/07/23 1,922
130831 39.6도, 응급실 가야할까요? 10 ㅜㅜ 2012/07/23 2,725
130830 요통 정말 아프네요 1 아파요 2012/07/23 1,513
130829 탄핵할 수 없는건가요? 3 과연 2012/07/23 1,097
130828 외국에 살고있는 아이 현지 한국 유치원에 가는게 나을까요? 2 주원맘 2012/07/23 951
130827 임차인의 간교함을 소송으로 끝내야 할까요? 2 50대맘 2012/07/23 1,949
130826 비가 오면 걱정이 되요.. 3 ㅇㅇㅇ 2012/07/23 1,511
130825 언니들 저 너무너무 설레요.ㅎㅎㅎ 8 설렌다. 2012/07/23 3,736
130824 쓰면서도 없애고 싶다, 싶은 거 뭐가 있으신가요? 13 네가 좋다... 2012/07/23 4,563
130823 남편이나 남자친구 학교 어디나왔는지 물어보기도 하나요? 20 주변에서 2012/07/23 4,903
130822 영어 자료 아이디어 좀 주세요. 1 .... 2012/07/23 857
130821 자다가 일어나서 샤워했는데요. 등 뒤로 선풍기 켰더니 어깨가 .. 1 더워서 못자.. 2012/07/23 2,296
130820 리처드기어가 왜 최악의 영화라 그랬는지 아세요? 11 질문 2012/07/23 5,838
130819 필기구 보낼만한 곳 있을까요? 3 학용품 2012/07/23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