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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성주 어려움에 처한 m사 도우려고 올림픽 합류했데요

하늘아래서22 조회수 : 4,915
작성일 : 2012-07-03 14:27:36
http://m.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703125120816&allComm...
돈보고 들어갔다는 말 걍 솔직히라도 말하지 빈집털이범
IP : 61.43.xxx.10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7.3 2:28 PM (118.41.xxx.147)

    그사람 사상이고 생각인거죠

  • 2. 사람도아니예요
    '12.7.3 2:30 PM (27.115.xxx.54)

    배신 한번이 쉽지 두번 세번은 일도 아니다
    라는걸 몸소 보여주시고 계시는군요...

  • 3. 모모누나
    '12.7.3 2:30 PM (112.175.xxx.20) - 삭제된댓글

    하아.. 어려움이 왜 생겼을까는 생각 안하는건가요....
    아...
    노조 말고 경영진의 어려움!!!!

    내가 슈스케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김성주때문에 안볼래요..ㅠ.ㅠ

  • 4. ...
    '12.7.3 2:31 PM (203.100.xxx.70)

    어려움에 처한 m사는 보이고
    어려움에 처한 예전 동료는 보이지 않나보네...

  • 5. 저도
    '12.7.3 2:31 PM (203.142.xxx.231)

    기사보고. 참.. 할말이 없더라구요. 차라리 말을 말지

  • 6. 멍청한놈
    '12.7.3 2:35 PM (59.86.xxx.217)

    어려움에 처한 m사는 보이고
    어려움에 처한 예전 동료는 보이지 않나보네... 22222222222222

  • 7. 김성주는
    '12.7.3 2:36 PM (121.166.xxx.172)

    진정 도덕시간에 졸았나봐요.
    배신을 어쩜 저렇게 습관처럼 잘할까요? 헐

    부인 대하는 태도하며, 차라리 정의로와 가엷게 꺽어버린 김구라가 더욱 그립네요

  • 8. omygod
    '12.7.3 2:37 PM (59.10.xxx.22)

    어려움에 처한 m사는 보이고
    어려움에 처한 예전 동료는 보이지 않나보네... 333333333333333

    이 일로 완젼 배신의 아이콘으로 등극

  • 9. 삐끗
    '12.7.3 2:38 PM (61.41.xxx.242)

    애잖허네~

  • 10. ...
    '12.7.3 2:39 PM (211.40.xxx.126)

    프리랜서 하더니, 자신을 경영진과 동일시하나 봅니다.
    김성주씨 진행을 참 좋아했는데...갈수록 아쉽네요

  • 11. 미르
    '12.7.3 2:43 PM (121.162.xxx.111)

    어려움에 처한 m사는 보이고
    어려움에 처한 예전 동료는 보이지 않나보네...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

    입방정.............이 이런 거구나.

  • 12. 헐...
    '12.7.3 2:47 PM (121.186.xxx.168)

    쥐새끼 어려움에 처한 고양이 도와주러 간거구낭....

  • 13. 헐...
    '12.7.3 2:49 PM (121.186.xxx.168)

    미친이 빠졌다
    미친쥐새끼

  • 14. //..
    '12.7.3 2:56 PM (59.22.xxx.245)

    기회주의자 얍삽한넘 ...

  • 15. 좀 아는...
    '12.7.3 2:56 PM (222.98.xxx.88)

    거봐요 제가 그랬잖아요 그런 인간이에요
    근데요 와이프도 별다를거 없어요 -.-;;; 둘다 부창부수입디다...
    에라이 지 입에 풀칠할 생각만 하고 사는 인간아!!

  • 16. ..
    '12.7.3 3:07 PM (121.162.xxx.172)

    말이나 못하면..에구...

  • 17. 참..
    '12.7.3 3:20 PM (211.114.xxx.87) - 삭제된댓글

    예전 mbc 관두는 거 보고 참 안타깝게 생각했던 1인인데요..
    명예를 생각하면 절대 관두면 안되는 건데 식구들이 좀 말리지 하면서 괜한 걱정까지..

    근데 지금은 그게 그사람의 그릇이었던 것 같습니다..

    바닥을 다 보여주네요.. 역시 사람은 끝까지 포장할 수는 없나 봅니다.

  • 18. 쥐새끼 같은 김성주
    '12.7.3 3:27 PM (211.243.xxx.77)

    국민들의 눈과 귀 호도하는 여론조작이 아무문제 없다는건가?

    꼭 이런 이명박 닮은놈이 매국노들 한껏 기 살려주지요

    하는짓이 나중에 꼭 버림받을짓 하네

    이명박 쥐새끼 추종하는놈들 인명부 만들어야 될듯

  • 19. 이미
    '12.7.3 3:36 PM (67.169.xxx.209)

    배신의 아이콘으로 낙인찍혔어요.

    저런 식으로 행동하면, 단기간에는 이득을 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악수가 될거예요...

  • 20.
    '12.7.3 3:57 PM (211.253.xxx.34)

    x랄 쌈싸먹는 소리를...ㅉㅉㅉㅉㅉㅉㅉㅉㅉ

  • 21. ........
    '12.7.3 4:02 PM (125.132.xxx.86)

    미틴 ...넌 인제 아웃이다..
    잘가라.....

  • 22. 두 번의 실수
    '12.7.3 4:02 PM (110.45.xxx.22)

    인생에서 왠만하면 안하는 것을 좋았을 두 번의 실수를 하네요.
    첫번째 실수는 월드컵이후 국민아나운서로 엄청 잘나갈 때 MBC그만둔 거;;;
    두번째는 파업으로 옛날 동료들 고생하는데 그들의 빈자리에 들어가는 거;;;;
    김성주 정말 개인적으로는 호감가는 외모, 시원시원한 진행능력, 목소리, 게스트들과의 융화력 아나운서계의 유재석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전국민적 호감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 아나운서라고 생각하거든요.
    뭔 그지같은 기획사에 갑자기 들어가서 인생최고의 기회를 날려버리고 한창 일할나이에 제대로 일도 못하고 몇년 동안 쉬기까지 하고, 간간히 케이블 등에 나오는 거 보면서 볼때마다 아깝고 안타까웠거든요.
    화성인 바이러스도 잘나가고 이제 슬슬 자리 잡아가나 했더니 갑자기 이게 뭐랍니까?
    그 생각짧고 어리섞고 시야 좁음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아나운스 능력, 호감도는 역대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김성주 아나운서....

  • 23. 프린
    '12.7.3 6:01 PM (118.32.xxx.118)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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