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회원들과 1박2일 밥차 아주머니 감사!

마음만!! 조회수 : 4,199
작성일 : 2012-07-02 23:16:11

무더운 날씨에 오늘 고생하신 82쿡 대표 엄마들~~~감사합니다.

가고 싶어도 갈수없는 사정으로 온라인 후원해주신 울 82 회원님들 멋져부러요~~`

그래도 우리는 회원이니까~~~서로 이해해주고 격려하지만...

저는 1박2일밥차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네요~~돈을 받고 도와주시는것이지만  사장님의 마음이 그저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더우신데 200분의 삼게탕 끊여내신  여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감사!!!!

IP : 110.169.xxx.6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22
    '12.7.2 11:18 PM (119.67.xxx.84)

    같은맘 보탭니다.

  • 2. 저도
    '12.7.2 11:18 PM (203.226.xxx.137)

    저도 82분들도 물론 감사하지만 밥차 사장님도 정말 감사했어요 더운데 가스불에까지 얼굴이 빨갛게 익어서 감사하면서도 죄송했어요

  • 3. 금홍이
    '12.7.2 11:19 PM (125.178.xxx.158)

    참석하신 모든분께 아낌없는 박수 보냅니다~~~~~

  • 4. 밥차
    '12.7.2 11:24 PM (180.65.xxx.88)

    한여름 날씨에 뜨거운 불 앞에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우연단 쉐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같이 고생해주신 82님들께도 감사드려요~~~

  • 5. 저도...
    '12.7.2 11:26 PM (58.123.xxx.137)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인사 드리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말로 다 할 수가 없네요..

  • 6. ..
    '12.7.2 11:27 PM (203.100.xxx.141)

    진정한 쉐프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 7. ..
    '12.7.2 11:32 PM (180.66.xxx.63)

    정말 감사드립니다. 센스쟁이 원글님께도 감사^^

  • 8. ...
    '12.7.2 11:33 PM (180.224.xxx.200)

    돈 받고 하신 일이지만...오늘 굉장히 프로 돋으셨다는...

  • 9. 설마 봉숙이네서
    '12.7.2 11:35 PM (116.120.xxx.67)

    이거 했다고 한밤 자고 이틀 노는 거 이젠 못하게 하진 않겠죠?? 파업 취재도 못하게 한다고 하니 이것도 걱정이 되네요. 불현듯...

  • 10. 나피디,최피디
    '12.7.2 11:47 PM (222.236.xxx.10)

    다 파업 참가했었던 분들이에요.
    김인규가 거기까지 나서지 못할거에요.

  • 11. ...
    '12.7.2 11:59 PM (180.64.xxx.87)

    우쉐프님은 진정한 마스터쉐프입니다.
    음식에 정이 넘쳐서 더 맛있었어요.
    전복도 큼직 큼직해서 오늘 이문이 남긴했나 싶었습니다.
    나피디가 괜히 우쉐프님과 오랜 시간 같이 한 게 아니구나를 느꼈어요.

  • 12. ...
    '12.7.3 8:34 AM (116.36.xxx.167)

    감사한 점 세 개 예요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못드려 죄송합니다
    어제 봉춘장터 물건 남은 건 장터에서 판매되나요?
    끝까지 마구마구 바가지쓰고 싶어요!!

  • 13. phua
    '12.7.3 1:13 PM (1.241.xxx.82)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여름이지만 국물이 시원하다는 말을 쓸수 밖에 없는
    삼계탕이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889 주식처분하고 해외예수금 헬프미 20:09:31 10
1593888 두유제조기 레비오사 비아카 브랜드 들어보셨어요? 20:09:24 6
1593887 좁쌀이요 짜증 20:07:56 21
1593886 골프를 쳐야할까요 골프 20:07:44 60
1593885 부산에서 혼자 머물 숙소 추천해주세요 2 Help 20:06:20 72
1593884 음주운전 유명인들 왜 대리기사를 안부를까요?? .. 20:05:53 126
1593883 친구가 한명 남았는데 손절하고 싶다면... 1 ㅇㅇ 20:03:34 210
1593882 머리숱 고민이요. 해결된 듯? 신기한 19:59:50 200
1593881 발을씻자 다른 스프레이 용기에 넣어서 쓰시는 분 있나요? 1 스프레이요 19:59:27 118
1593880 근본없는 유인촌이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바꾸자네요/펌 6 아이고 19:57:34 419
1593879 '개저씨'라는 말은 6 .. 19:56:32 306
1593878 이 영화 제목 알고 싶어서요. 뽀로로 19:53:57 146
1593877 사주대로 사는 분들이 계신가요? 4 사주대로 19:51:18 403
1593876 초등 저학년 아이가 어버이날 선물로 돈을 준다면 5 ... 19:50:05 324
1593875 서울 타운하우스 1 타운하우스 19:49:26 173
1593874 첫만남부터 느낌이 쌔한 사람 3 ... 19:47:09 491
1593873 바디워시 펌핑 뚜껑이 안 열려요 5 ㅇㅇ 19:43:45 201
1593872 82에서 누가 쳐다 본다고 하잖아요 5 .. 19:34:22 880
1593871 노모가 곧 퇴원하는데 요양병원비 얼마나 들까요? 3 90대 19:33:26 748
1593870 윤석열 정부, 전세사기특별법에도 거부권 시사 19 희한한놈들이.. 19:33:08 817
1593869 Klpga 갤러리 가보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4 ㅇㅇ 19:31:32 109
1593868 내일 휴일인가요? 2 ……… 19:27:14 667
1593867 尹 정부 '굿즈' 판매 시작...용산어린이정원·靑 사랑채서 판매.. 11 19:24:18 1,008
1593866 파킨슨환자에게 목욕좋은가요? Asdl 19:21:03 179
1593865 오늘 저녁은 뭘 먹어야할지 10 나약꼬리 19:20:45 562